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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팔촌 (2015) 평점 6.5/10
사돈의 팔촌 포스터
사돈의 팔촌 (2015) 평점 6.5/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5.12 개봉
10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장현상
주연
(주연) 장인섭, 배소은, 문태건, 조수향, 이형구
누적관객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차라리....이었으면

편지가 도착했고,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연출의도

당신의 삶에서 가장 기억의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 질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그 기억에는 삶의 충동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숭고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사랑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말년 병장입니다.
사회에 나와, 새 삶을 시작하기 직전에 자신의 삶과 세상을 성찰합니다.
그러다 현실 속 자기의 한계를 마주하고, 동시에 자기 안에 새겨진 사랑을 재발견하며 갈등합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이 점에 대해 주인공을 따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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