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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라그나로크 (2017) Thor: Ragnarok, Thor: Ragnarök 평점 7.6/10
토르 : 라그나로크 포스터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Thor: Ragnarok, Thor: Ragnarök 평점 7.6/10
장르|나라
액션/판타지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0.25 개봉
13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톤, 케이트 블란쳇
예매순위
예매 11
누적관객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지금, 마블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된다!

[ SPECIAL TIP ]

라그나로크

북유럽 신화에서 세상의 종말, 문명의 멸망을 의미하며,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마블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선보일 예정




[ HOT ISSUE ]

전세계 누적 수익 1조 2천 억 원에 빛나는 마블 대표 시리즈!
시리즈 사상 가장 새롭고, 강력한 이야기로 귀환하다!

2017년 10월 25일, 전세계가 기다려온 <토르> 시리즈가 압도적 스펙터클로 무장한 <토르: 라그나로크>로 마침내 돌아온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

<토르> 시리즈는 총 2편의 전세계 누적 수익 약 11억 달러 (한화 1조 2천억 원)라는 기록에 빛나는 마블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해왔다.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이 전세계 4억 4932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데 이어 2013년 <토르: 다크월드>는 전세계 6억 4457만 달러를 기록하며 <닥터 스트레인지>에 버금가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토르>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시리즈의 주역 토르가 출연한 <어벤져스>는 700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000만 명이 넘는 경이적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토르는 명실상부 마블을 대표하는 대표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토르: 라그나로크>는 전작과는 다른 독보적 스토리, 색다른 스타일 그리고 더욱 강력한 액션으로 돌아와 새로운 흥행 역사를 세워갈 것을 예고한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토르: 라그나로크>의 티저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전세계 누적 조회수 1억 3천 600만 뷰를 기록, 마블 영화 최고 누적 조회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전세계 주차별 소셜 버즈 1위를 3주 연속으로 차지하며 북미는 물론 전세계 모두가 주목하는 화제작임을 드러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빌런, 장소를 이용해 전작과는 다른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우리는 시리즈의 분위기에 변화를 주어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며 영화의 분위기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역시 “제작진은 토르를 머나먼 우주 안에 집어 넣고 새로운 배경 속에서 이야기를 펼치고 싶어 했다. 또한 재미있는 어드벤처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이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전작들과 다른 독자적인 영화로 만들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했다. 물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되는 작품이란 것을 결코 잊지 않았다”고 전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영화가 될 것임을 전했다.

시리즈 사상 가장 새로운 스타일과 가장 강력한 스펙터클을 통해 <토르> 시리즈를 넘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세계를 보여줄 <토르: 라그나로크>는 또 한번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할 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이어지는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
마블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이하 MCU)는 <아이언맨>(2008)을 필두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이후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를 코믹스의 히어로가 아닌 스크린 속 히어로로 재탄생 시키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다. MCU는 매력적이고 강력한 히어로들, 그들이 펼치는 환상적 모험과 모든 것을 관통하는 스토리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초대형 이벤트 <어벤져스> 시리즈는 개봉마다 폭발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켜 왔다. MCU 1단계를 마무리하는 작품<어벤져스>는 전세계 15억 달러 수익을 거두며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2단계의 최고의 빅 이벤트<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역시 전세계 누적 수익 14억 달러의 기록과 함께 국내에서도 천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두 편 모두 전 세계 누적 수익 10위 안에 등극하는 놀라운 흥행을 거둔 바 있다.

그리고 이제 3단계의 하이라이트이자 내년 마블 스튜디오 10 주년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해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토르: 라그나로크>가 바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르는 마블 유니버스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어벤져스’의 주역이 모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는 토르와 헐크가 합류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침내 2017년 10월 <토르: 라그나로크>는 비슷한 시기,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된 토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을 멸망의 위기에 빠뜨린 마블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의 등장, 그리고 그녀를 막기 위한 토르의 피할 수 없는 전투가 한 축을 이룬다면, 옛 동료 헐크와 토르가 펼치는 뜻밖의 대결이 또 다른 한 축이 되어 2017년 마블의 최고의 메인 이벤트가 될 것을 예고한다.

특히 <토르: 라그나로크>가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작품이라는 것은 세상의 종말을 뜻하는 ‘라그나로크’라는 영화의 부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북유럽 신화에서 ‘라그나로크’라는 말은 세상의 종말을 뜻한다. 그래서 나는 기존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며 부제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이처럼 <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르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작품으로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 마블 히어로들!
상상 그 이상의 파격 변신을 확인하라!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직업, 새로운 무기! 모든 것이 달라졌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시리즈 주역들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는 캐릭터는 바로 검투사로 돌아온 토르다. 토르의 고향아스가르드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고, 토르는 전능한 망치도, 힘도 모두 잃은 채 낯선 행성에 서게 된다. 토르의 위기는 기존 <토르>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토르: 라그나로크>의 변화 그 자체를 의미한다. 7년 동안 토르로 활약해 온 크리스 헴스워스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갖춘 정말 독특하고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작품이다. 이번에 토르는 여러 모험을 거치며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검투사의 세계로 들어가며 머리카락도 잘리고, 헬라에 의해 토르의 상징인 망치도 파괴된다. 신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완전히 발가벗겨지는데 캐릭터가 새롭게 구축되고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다.”며 내적, 외적으로 모두 확장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자취를 감췄던 헐크(마크 러팔로)가 <토르> 시리즈에 합류한다. 낯선 행성에서 최강의 전사로 거듭나며 새로운 본능을 깨달은 헐크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브루스 배너 박사이자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는 “배너도 달라지고 헐크도 달라졌다. 자취를 감춘 동안 헐크로 살아온 배너는 깊은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공포와 의심으로 삶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의 모든 트라우마가 삭제되며 살면서 겪은 모든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활기와 에너지, 호기심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간다.헐크 역시 더 이상 물불 가리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다. 이제는 오로지 분노 상태로만 존재하지 않는 헐크는 슬퍼할 수도 있고 행복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진 두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파워를 대표하는 두 캐릭터 토르와 헐크가 최강의 전사 자리를 두고 결투를 벌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토르의 믿을 수 없는 형제 로키가 <토르: 다크 월드> 이후 4년 만에 돌아와 반가움을 더한다. 로키는 전작에서 토르와 양아버지 오딘을 속이고 아스가르드의 왕좌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죽음의 여신 헬라를 깨워 아스가르드를 멸망에 위협에 빠뜨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로키는 다시 아스가르드를 되찾기 위해 토르와 협력하는 듯하지만, 그의 진짜 속내는 여전히 알 수 없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그동안 토르는 항상 로키를 믿어주고 다시 기회를 주곤 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마침내 로키가 그런 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를 그냥 놔둔다.” 고 전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떤 캐릭터들과도 다른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애증의 형제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블 최초, 최강의 신규 캐릭터들의 합류!
더욱 다채로운 액션 스펙터클을 기대하라!

<토르: 라그나로크>에는 세계적 흥행 신화를 이끌었던 원조 마블 히어로뿐만 아니라 마블 유니버스에 처음으로 등장한 신규 캐릭터들이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토르: 라그나로크> 제작이 전해졌을 때 단연 화제를 모은 것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의 등장이었다. 죽음의 여신 헬라는 토르가 가진 최강의 망치를 손 쉽게 파괴하는 것은 물론 견고한 아스가르드를 단숨에 점령하는 등 폭발적 힘과 압도적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휩쓴 최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매혹적인 죽음의 여신 헬라를 맡아 그녀의 압도적 매력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헬라는 빌런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녀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성 빌런에게서 기대하는 모든 것 그 자체다. 섹시하고, 재미있고, 멋지고 비주얼까지 끝내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상을 파괴하려는 헬라와 이에 맞선 토르의 피할 수 없는 전투는 마블 최고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토르는 물론이고 죽음의 여신 헬라에게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지닌 막강한 여전사 발키리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다. 헐크를 포획해 낯선 행성의 전사로 만든 것도, 잠시 힘을 잃긴 했지만 천둥의 신 토르를 붙잡은 것도 모두 발키리의 솜씨. 사실 그녀는 과거 아스가르드의 엘리트 전사였지만, 미스터리한 이유로 과거를 버린 채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과거에 얽힌 비밀은 <토르: 라그나로크>의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는 그녀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된 후로는 스타를 동경하는 듯한 팬심을 보인다.발키리는 아름답고 훌륭한 전사라 토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며 발키리와 토르의 관계에 대해 전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하게 된 그랜드마스터는 <토르: 라그나로크> 속 모험의 장을 만들어준 캐릭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르가 머무르게 된 낯선 행성의 통치자이자, 검투 시합 애호가로서 토르와 헐크가 재회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시작부터 함께한 영겁의 존재이자,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매력을 지닌 그랜드마스터는 제프 골드블럼이 대활약을 펼치며 <토르: 라그나로크>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이 확정된 상황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연결되는 마블의 메인 이벤트를 그릴 <토르: 라그나로크>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하는 것은 이미 예상된 결과였는지 모른다. 그러나 마블 히어로 사상 가장 독특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스트레인지와 천둥의 신 토르가 만난다는 소식은 전세계 마블 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현실 조작, 포탈 생성, 차원 이동, 염력까지 차원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치게 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LOCATION
완벽 그 이상의 로케이션

<토르: 라그나로크>는 새로운 행성에서 펼치는 마블 히어로들의 새로운 모험을 그리는 만큼 방대한 세트 규모와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처음으로 호주뿐 아니라 남반구 전반을 촬영지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특히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은 모두 호주 출신 배우들로 고향을 무대로 연기를 펼치게 되어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또한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스컬지 역의 칼 어번 역시 호주와 같은 오세아니아 지역의 뉴질랜드 출신이라는 인연을 자랑한다.

<호빗>,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활약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댄 헨나와 라 빈센트는 화려하고 광활한 공간을 담을 본부로 호주의 골드코스트와 퀸즐랜드에 있는 빌리지 로드쇼 스튜디오를 선택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무려 30여 개의 세트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특히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운드 스테이지인 빌리지 로드쇼의 9번 스튜디오세트는 최대 450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4개월에 걸쳐서 완성했을 만큼 장대한 규모를 뽐낸다. 제작진은 미식 축구장 크기의 빌리지 로드쇼의 야외 세트장에 영화의 주요 공간인 사카아르(Sakaar) 와 아스가르드 광장을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주요 무대가 된 행성 사카아르는 마블 코믹스 ‘토르’를 공동 창작한 잭 커비의 코믹북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곳으로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본 그 어떤 세계와도 다른 비주얼이 담겨있다. 이에 사카아르 행성의 지배자 그랜드 마스터 역을 맡은 제프 골드블럼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놀랐다”며 처음 세트를 보았을 때 감상을 전했다. 또한 토르를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실물 세트장에 있으면 내가 있는 장소에 대해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그 장소에 있고 진짜처럼 느껴지니까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물 세트 촬영이 연기에도 도움을 주었음을 드러냈다.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 역시 “블루 스크린이나 배경막에 둘러싸인 채 실제로 영화 속 환경에 놓여있다고 상상하면서 연기하는 것이 아닌 실물 세트가 갖춰져 있어 연기가 훨씬 수월했다.”고 전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완벽하게 구현한 세트장의 완성도에 대해 덧붙였다.

또한 <토르: 라그나로크>의 로케이션 촬영은 호주 브리즈번, 아름다운 퀸즐랜드 탬보린 국립공원에서 진행되었다. 호주 서해안 인도양에 위치한 더크 하토그섬과 놀라운 경치가 있는 뉴질랜드의 남섬 역시 <토르: 라그나로크>의 배경이 되어 이색적인 풍광을 보여줄 예정이다.


COSTUME
역대급 규모의 코스튬과 새로워진 무기

<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최고의 메인 이벤트를 구현하기 위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의 환상적 코스튬과 소품이 빛나는 영화다. 이를 위해 <아바타><월드워Z>의 의상을 담당했던 메이스 C. 루베오가 이끄는 의상팀은 빌리지 로드쇼 스튜디오의 사운드 스테이지2를 의류공장으로 변신시켰다. 의상팀은 8개월의 기간 동안 가죽 제작 담당자, 재봉 담당자, 염색 담당자 등 약 60명의 스탭들과 협업하여 2,500개가 넘는 의상을 디자인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기존의 미래적인 느낌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다. 검투사 스타일의 가죽 의상인데 몸에 밀착되고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다”며 새로운 토르의 의상에 대해 전했다. 톰 히들스턴은 “이번에는 파란색과 자주색에 노란색 망토가 달린 가죽 의상을 입고 나온다. 망토는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나중에 버린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바이커 로키”라고 했다. 지금까지 본 로키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 같다”며 캐릭터와 스토리의 변화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의상을 보여줄 것임을 드러냈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특수효과를 담당했던 웨타 워크숍이 소품 제작에 참여해 환상적 세계에 날개를 달았다. 전능한 망치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원거리에 있는 적도 손쉽게 처리하던 모습 대신 상대와 근거리 육탄 액션을 벌이는 토르의 모습은 더욱 스펙타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비록 죽음의 여신 헬라 때문에 파괴되는 수모를 당하지만 전능한 망치의 모습은 <토르: 라그나로크>에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10가지의 디자인 작업을 거쳐 새롭게 재해석한 망치를 완성했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무기들 역시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낯선 행성에서 최강의 전사로 거듭난 헐크를 위한 초대형 무기와 갑옷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분노에 가득찬 채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파괴했던 헐크는 이제 갑옷과 무기로 무장한 채 더욱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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