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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랜드 (2015) Strangerland 평점 4.4/10
스트레인저랜드 포스터
스트레인저랜드 (2015) Strangerland 평점 4.4/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8.06 개봉
11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킴 패런트
주연
(주연) 니콜 키드먼, 조셉 파인즈, 휴고 위빙
누적관객
모래폭풍이 몰려오던 밤
아이들이 사라졌다

사막으로 둘러싸인 낯선 땅,
모래폭풍이 휩쓸고 간 그날 밤...
아이들은 사라지고,
그들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호주 광활한 사막으로 둘러싸인 소도시로 이사온 캐서린과 매튜 가족. 달라진 일상, 부부는 적응하려고 노력해보지만, 두 아이들은 자꾸만 엇나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모래폭풍이 불어 닥쳐 붉은 모래로 세상이 뒤덮인 밤 아이들이 사라진다. 사라진 아이들을 둘러싸고, 마을에 남겨진 채 그들을 찾으려는 캐서린 부부와 이웃 사람들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모래폭풍이 몰려오던 밤, 아이들이 사라졌다!
8월 가장 주목해야 할 미스터리 스릴러 <스트레인저랜드>

오는 8월 6일 개봉을 확정한 <스트레인저랜드>는 모래폭풍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찾기 위한 부부와 마을 사람들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스토리라인만으로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는 연출을 맡은 킴 파란트 감독을 단숨에 현재 가장 주목 받는 호주 여성 감독 위치에 올려놓았다. 낯선 곳에 적응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닥친 위기를 담은 <스트레인저랜드>는 이를 통해 인간들의 거짓, 위선, 욕망의 그림자를 내밀히 그려냄은 물론, 와해된 가족의 모습을 극적인 사건으로 보여주고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표현한 감독의 연출력은 물론, 호주 아웃백의 스케일 있는 영상미, 니콜 키드먼, 휴고 위빙, 조셉 파인즈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것이 이를 입증한다. 2015년 선댄스영화제 공식 경쟁작 선정, 2015년 시애틀국제영화제 초청, 2015년 시드니영화제 경쟁부문 노미네이트 되어 해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언론들 역시 영화를 향해 앞다투어 호평을 내놓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해외 영화제가 주목하고, 언론이 극찬한 그 영화!
마지막까지 관객들의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영화 <스트레인저랜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해주는 영화적 재미와 함께, 이미 해외에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제일 먼저, 세계적인 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2015년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부분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어 20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되는 2015년 시애틀국제영화제 초청,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제인 2015년 시드니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 장르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엄선된 작품을 상영하는 2015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도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에 대해 해외 언론 매체 역시 “장엄한 미장센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The Hollywood Reporter)”, “상실의 공포에 대한 믿기 어려울 정도의 통찰력(The People’s Movie)”, “니콜 키드먼 최고의 연기 투혼(The Sydney Morning Herald)”, “치밀하게 조율된 완벽한 작품(AMFM Magazine)”, “배우들의 열연이 뛰어난 킴 파란트의 인상적인 데뷔작(New York Times)” 등의 호평을 아끼지 않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생 최고의 연기 투혼을 펼친 할리우드 레전드 니콜 키드먼!
영화 통해 강렬한 존재감 다시 한번 입증!

이번 작품은 니콜 키드먼의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탁월한 연기력과 우아한 외모를 지닌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늘 독보적인 행보로 전세계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니콜 키드먼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는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 필사적이지만,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 무너져가는 엄마 ‘캐서린’이다.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의 실종으로 인해 감정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니콜 키드먼은 극 중 ‘캐서린’이 느꼈을 복잡한 심정을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해 대체불가 연기를 펼친다. 특히 영화의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점차 공허해지는 눈빛과 표정을 완벽히 표현하고, 깊어지는 절망감과 상실감을 세세한 손 동작 하나에까지 실은 그녀의 연기는 관객들의 넋까지 완전히 빼놓는 것은 물론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다. 이처럼 <스트레인저랜드>를 통해 연기 투혼을 보여준 니콜 키드먼은 왜 그녀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인지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의 소유자 휴고 위빙 & 조셉 파인즈
그리고 신인 배우 매디슨 브라운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

대체불가 연기를 선보인 니콜 키드먼 외에도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뭉쳐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극 중 ‘캐서린’의 남편인 ‘매튜’ 역에는 조셉 파인즈가 분해 그간 보기 힘들었던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다. 특히 가족이란 테두리를 지키기 위해 오히려 깊게 소통하지 않으려는 방어적인 태도와 분노를 오가는 감정을 가진 ‘매튜’를 가감 없이 표현한 조셉 파인즈의 연기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한다. 한편, 로드 무비 <프리실라>부터 <매트릭스>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브이 포 벤데타>까지 늘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캐릭터로 변신을 꾀했던 연기파 배우 휴고 위빙이 실종 사건 조사를 맡은 경찰 ‘레이’로 돌아온다. 냉철한 카리스마와 중심 잡힌 연기력이 돋보이는 휴고 위빙은 남겨진 사람들 사이에서 사건을 조사해나가는 ‘레이’ 캐릭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미스터리 하면서도 긴장감이 감돌게 만드는 첫째 딸 ‘릴리’ 캐릭터를 맡은 배우 매디슨 브라운도 주목할 만하다.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중요한 인물인 ‘릴리’ 캐릭터의 매디슨 브라운은 천진난만 하면서도 섹슈얼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첫 주연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처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스트레인저랜드>를 더욱 빛내고 있다.




[ PRODUCTION NOTE ]

감독의 개인적 경험에서부터 영화가 되기까지!
<스트레인저랜드> 탄생의 모든 것!

흥미로운 스토리가 돋보이는 <스트레인저랜드>의 시작은 킴 파란트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었다. 22세 때 아버지를 잃고 난 후, 깊은 슬픔과 마주할 준비가 되지 않았던 감독은 “상실감은 내가 의지할 곳이 없다고 느끼게 만들었다”고 밝히며, “이 경험이 이번 작품을 창조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킴 파란트 감독은 호주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피오나 세레스와 만나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틀을 만들어 나갔다. 계속되는 회의를 통해 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스토리에 살을 붙인 이들은 마침내 ‘스트레인저랜드’라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냈다. 여기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내용이었고, 영화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공간적 특성이 돋보였다”라며 <스트레인저랜드>의 강력한 내러티브와 미장센에 매료된 프로듀서 나오미 웽크를 비롯해 프로듀서 맥더러 켈러허,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 마이클 키니론까지 합류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했고,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낼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지금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호주 아웃백의 장관을 담아낸 것도 모자라
모래폭풍까지 창조해낸 제작진들의 대단한 도전!

<스트레인저랜드> 속 주연 배우들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또 다른 주인공이 존재한다. 바로 영화 속 분위기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적인 배경이다. 감독과 제작진들은 무엇보다 장소 섭외에 공을 들였는데, 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곳이 바로 호주 내 ‘카노윈드라(Canowindra)’ 지역이었다. 사막으로 둘러싸인 낯선 곳이라는 영화 속 설정과 너무도 부합하는 이곳은 실제로도 외부인의 방문이 드물었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주요 거리가 폐쇄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기색 하나 없었고, 심지어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등 반가움을 표했다. 외딴 마을 외에도 <스트레인저랜드>에 등장하는 압도적인 사막 풍광이 인상적이다.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참여해 유명해진 촬영감독 P.J 딜런은 호주에서 제작된 많은 영화들의 사막 장면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모든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모래폭풍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거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래폭풍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들은 호흡하기에 안전한 특수 제작 먼지들을 트럭에 가득 실어 준비했으며, 풍력기를 이용해 그 먼지들을 날려보내,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물론 이 장면 촬영 후에도 제작진들의 고생은 여전했다. 먼지로 완전히 뒤덮인 마을을 모든 스태프들이 열심히 쓸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마을 사람들까지 한 마음이 한 뜻이 되어 완성한 장면들은 잊지 못할 미장센을 완성시켰다.


이것이 <스트레인저랜드> 시나리오의 힘!
배우들도 반해 참여, 최강 배우 라인업이 완성되다!

<스트레인저랜드>가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화의 스토리가 지니고 있는 힘이었다. 가장 먼저 극 중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니콜 키드먼은 대본을 읽어보자마자 킴 파란트 감독을 만났다. 영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니콜 키드먼은 바로 출연하기로 결정했고, 첫 장편 극영화 연출을 맡은 감독에 대해 “감독인 킴 파란트처럼 영화에 미쳐있는 사람과 일하는 것은 큰 영예”라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어 휴고 위빙도 시나리오를 읽고, “대본이 아주 마음에 들었죠. 기꺼이 합류하고자 했습니다”라며 캐스팅 제의에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 이어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국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조셉 파인즈도 영화에 합류하게 된다. 실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됐던 캐릭터는 조셉 파인즈가 맡은 ‘매튜’였다. 극 중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매튜’ 캐릭터로 인해 제작진의 고민이 많았던 상황에서 캐스팅 디렉터가 조셉 파인즈를 제안했고, 바로 시나리오를 보냈다. 조셉 파인즈는 기꺼이 ‘매튜’ 역에 도전하기로 결정, 영화 시작 11일 전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캐스팅이 완료된 후 킴 파란트 감독은 조셉 파인즈의 합류에 대해 “그는 이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성품과 엄청난 열정을 갖고 갑자기 등장했어요”라며 그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이로써 최강 배우 라인업이 완성된 이번 작품은 그들의 눈부신 열연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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