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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5) 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평점 6.6/10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포스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5) Maze Runner: The Scorch Trials 평점 6.6/10
장르|나라
액션/SF/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9.16 개봉
13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웨스 볼
주연
(주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누적관객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한다!

미로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와 러너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위험한 실험에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정체를 밝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한다.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은 ‘위키드’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저항 단체를 만나 그들과 함께 거대 조직에 맞설 준비를 한다.
하지만 ‘위키드’에 접근할수록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조직이 비밀리에 준비 중인 또 다른 충격적인 계획을 알게 되는데... 러너들은 조직의 비밀을 밝히고, 이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또 다시 뛰어야 한다!

[ HOT ISSUE ]

전세계를 뒤흔든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깊어진 메시지를 확인하라!

지난 해 9월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는 살아 움직이는 미로 속에서 기억을 잃은 러너들이 펼치는 생존 게임을 통해 한 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스릴감과 미스터리 그리고 액션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세계적으로 3억 4천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시리즈 영화의 탄생을 알린 <메이즈 러너>는 특히 한국에서 관객 281만 명을 동원, 북미를 제외하고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소로는 스릴과 액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영화의 장르와 한국계 배우 이기홍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기홍은 지금껏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로서 가장 많은 분량을 소화, 독보적인 존재감까지 발휘해 국내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친근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기억을 잃은 채 미로에 갇힌 러너들의 모습이 경쟁 사회에 던져진 젊은 세대의 모습과 닮아 있다는 평들과 함께 1020 세대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1년 만에 찾아오는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살아 움직이는 미로 ‘글레이드’에서 벗어난 러너들이 도착한 곳은 폐허의 도시 ‘스코치’. 단 하루도 버틸 수 없고,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한 공간 ‘스코치’는 플레어 바이러스로 폐허가 되어 모래로 뒤덮인 공간으로, 전편의 미로와 비교했을 때 더욱 아찔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활한 모래 사막 위에서의 치열한 생존 사투는 전편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며, 전편에서 미스터리에 감춰져 있던 조직 ‘위키드’ 역시 모습을 드러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액션과 스케일만큼이나 더욱 깊어진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웨스 볼 감독은 “1편에서 등장인물들은 구조화된 환경에서 규칙을 따르며 살아간다. 여기서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성장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은 쉽게 말하자면 ‘대학에 입학해 독립하는’ 이야기다. 이들은 미로를 벗어나 자유를 얻었지만 여전히 온갖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고 말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도전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상황에 대한 감독의 의도를 전했다. 이처럼 블록버스터로서 영화의 재미는 물론, 이를 넘어 영화의 진한 여운까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할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오는 9월 17일,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메이즈 러너>의 흥행 주역들을 다시 만난다!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까지!

지난 해 <메이즈 러너>의 흥행을 이끈 원동력은 단연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았던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그리고 이기홍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탄탄한 연기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메이즈 러너>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것은 물론, 새로운 매력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한국계 배우 이기홍은 미국의 연예 피플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메이즈 러너>의 환상의 캐스팅은 오는 9월 17일 개봉을 앞둔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도 여전히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편에서 남성적인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딜런 오브라이언은 여전히 러너들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는 존재 ‘위키드’와의 관계가 드러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트’ 역의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더불어 강인한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유일한 여자 캐릭터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트리사’를 연기했던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이번 작품에서 서서히 자신의 본능과 생각을 되찾으며 동료들과 대립하는가 하면, 힘든 액션까지 직접 소화,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러너들의 리더 ‘민호’ 역의 이기홍 또한 전편에 이어 화려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뛰어난 두뇌와 남다른 체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가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이들과 더불어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등장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는 ‘브렌다’는 신선한 에너지를 가진 로사 살라자르가 연기했다.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되는 그녀는 영화 속에서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위키드’의 일원 ‘잰슨’ 역에는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연기파 배우 에이단 길렌이, 당찬 매력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러너들과의 여정을 예고한 ‘해리엇’ 역에는 할리우드 신예 나탈리 엠마뉴엘이 열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업그레이드된 스릴과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를 통해 스릴과 미스터리, 액션까지 선보이며 ‘스릴버스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메이즈 러너>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선사할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

최고의 긴장감을 전할 다양한 요소 중 첫 번째는 바로 ‘스코치’라는 공간. 전작에서 ‘글레이드’라는 의문의 장소를 시작으로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 되었다면 이번에는 단 하루도 버틸 수 없고,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한 ‘스코치’라는 공간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릴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모래로 뒤덮인 채 폐허가 된 도시 ‘스코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러너들의 운명과 예측할 수 없는 위협들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두 번째는 바로 ‘크랭크’라는 존재다. ‘크랭크’는 지구를 폐허로 만든 플레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을 일컫는 말로 1편에 등장했던 미로 속 괴물 ‘그리버’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고 압도적인 존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등장할지 알 수 없으며 타겟의 팔과 다리를 찢어버릴 정도의 무시무시한 면모를 지닌 ‘크랭크’는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위키드’의 거대한 음모가 스토리의 깊이를 더하며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메이즈 러너>에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조직으로 등장한 ‘위키드’는 영화 말미에 반전과 함께 궁금증을 자극하는 장면으로 이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 바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작품에서 ‘위키드’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끝나지 않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예고한다. 특히, ‘위키드’의 존재는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스토리 흐름을 이끌어 나가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 이처럼 올 하반기, 전작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릴과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는 공간 ‘스코치’!
모래로 뒤덮인 폐허가 된 도시! 공간 제작기 전격 분석!

전편 <메이즈 러너>의 주된 배경이었던 ‘글레이드’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는 극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스릴 요소 중 하나였다. 특히, 한정된 공간과 지금껏 관객들이 만나보지 못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의 완벽한 만남은 관객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 드디어 미로를 탈출한 러너들은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할 것으로 예고해 속편에 대한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웨스 볼 감독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시각적으로도 1편과 굉장히 색다른 느낌일 것이다. 캐릭터들은 탁 트인 하늘과 지평선이 존재하는 광활한 공간으로 나온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은 스토리의 흐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혀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공간은 바로 ‘스코치’. 모래로 뒤덮인 ‘스코치’는 모든 것이 타버리고 황폐화된 도시로, ‘스코치’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할 예정이다. 특히, ‘스코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장소의 다양성이다. 다채로운 공간이 등장하는 이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1편에 비해 더욱 넓어진 영화 속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앨버커키의 모래 언덕, 폐업한 쇼핑몰, 폐차장 등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은 사막과 정부시설의 버려진 건물 그리고 생존자들의 은신처 등 모든 것이 타버리고 부서진 황폐한 ‘스코치’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반면 ‘위키드’의 공간은 깨끗하고 미래적이면서 동시에 엄격하고 첨단적인 느낌으로 표현돼 ‘스코치’와 대비를 이룬다. 이런 공간들은 영화에 현실감을 부여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짜릿한 스릴과 긴장감을 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코치’에서 다양한 공간만큼이나 액션 또한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랭크’의 공격과 폐허가 된 도시에 도사리고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위협들이 러너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그들을 계속 달리도록 만들며 한층 더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냈다. 이처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간들과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킬 예정이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만의 독특한 컬러 디자인!
‘스코치’만의 색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눈여겨볼 점은 바로 독특한 컬러 디자인이다. 이번 작품은 공간의 변화뿐 아니라 색감까지 차별화를 두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와 또 이러한 미로에 둘러싸인 공간 ‘글레이드’가 주된 배경이었던 <메이즈 러너>의 색감은 시멘트와 돌의 회색빛과 담쟁이덩굴이 형성하는 초록색이 주를 이루었다. 반면, 이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의 주황빛과 어둡게 그을린 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앨버커키 인근에서 제작진은 거대한 하늘 아래 펼쳐진 사막의 모래 언덕과 바싹 마른 땅, 쓰러져가는 쇼핑몰, 숨겨진 도시 터널과 빗물 배수관, 버려진 폐차장, 원시적인 협곡 등 황폐해진 지구에 어울리는 ‘스코치’의 컬러를 선보일 만한 다양한 장소를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웨스 볼 감독은 “새로운 색감을 통해 훨씬 더 커 보이는 세계를 연출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메이즈 러너> 시리즈만의 독특한 컬러 디자인이 지니는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번에 등장할 새로운 세상의 색감을 미리 선보였던 것은 <스타워즈>에서 얻은 아이디어였다고 덧붙인 웨스 볼은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는 물론, 깊어진 스토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주변 소품들을 활용한 조명 또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색감을 만들어내는데 한몫 했다. 1편에서 ‘글레이드’의 생활은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렇기에 나무를 잘라 필요한 구조물을 지었고 식량 조달을 위해 제작진이 직접 작물을 키우기도 했다. 이처럼 전기도, 첨단 기술도 없던 1편과 달리 이번에는 폐허가 된 건물들 내에 있는 주변 소품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었다. 버려진 창고에서 낡은 발전기로 불을 밝히는가 하면, 쇼핑몰에 낡은 전구들을 매달아 놓으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만이 지닌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한 것. 특히, 낡은 발전기가 작동하며 주황빛 조명들이 빛을 내는 순간, ‘크랭크’의 습격이 시작되는 장면은 이번 작품만의 색감과 스릴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관객들은 사실적인 공간 안에서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놓인 캐릭터들에게 완전히 몰입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웨스 볼 감독의 색감에 대한 명확한 연출 의도와 함께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요소들을 통해 비주얼의 깊이를 더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또 한 번의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높은 고도의 사막 로케이션 촬영!
감독,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시너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뉴멕시코 주의 중심이라 불리는 앨버커키 내 사막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영하 수십 도까지 내려가는 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의 겨울에 진행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로케이션 촬영 속에서 배우들은 지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것은 물론, 고난도의 액션까지 소화해야 했다. 이에 배우들은 고도가 높은 사막에 적응하기 위해 스턴트 팀의 지도를 받으며 매일같이 액션 훈련을 진행했다. “액션이 쉬지 않고 이어진다. 달리는 게 일상이었다.”며 힘든 촬영의 연속이었음을 밝힌 ‘민호’ 역의 이기홍은 실제 모래 언덕을 뛰어 올라가다 경미한 골절을 입기도 했다.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역시 손목을 삔 상태로 부상 투혼을 펼쳤으며 “1편 때 보다 훨씬 혹독했으면 했지 그보다 덜하진 않았다.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언급, <메이즈 러너> 시리즈만이 가능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웨스 볼 감독은 “세트 촬영보다는 로케이션 촬영을 좋아한다. 세트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에너지를 로케이션 촬영에서는 느낄 수 있다.”고 말해,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광활한 하늘과 모래로 뒤덮인 황폐한 도시의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더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 1편에 이어 배우들은 이번에도 같은 호텔에 묵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어나갔으며 심지어 이번 작품에 함께 하지 못한 전편의 ‘갤리(윌 폴터)’, ‘알비(에멜 아민)’ 등이 응원 차 깜짝 방문하기도 해 배우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웨스 볼 감독의 열정까지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웨스 볼 감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는 감독이다. 그의 첫 장편 두 작품에 출연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다.”고 말해 감독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화려한 비주얼을 선사하는 로케이션 촬영과 함께 감독,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호흡은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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