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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즈 (2013) Hours
평점 7.5/10
아워즈 포스터
아워즈 (2013) Hours
평점 7.5/10
장르
스릴러
개봉
2014.04.17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97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미국
감독
(감독) 에릭 헤이서러
주연
(주연) 폴 워커, 제네시스 로드리게즈
누적관객
허리케인에 맞선 48시간의 사투!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3분밖에 충전되지 않는다. 3분의 시간 동안 놀런은 구조팀에게 연락을 하고, 딸의 약을 구해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까지 물리쳐야 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최대풍속은 75m/s, 직경은 700km. 인명피해는 2451명. 2005년 8월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미국 남동부를 강타. 지대가 낮은 뉴올리언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80퍼센트 이상 침수되었다.

[ Intro ]

2005년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피해 발생
최대풍속 270m/h
직경 700km
인명피해 2541명
실종인원 약 2만 명
대피인원 약 5만 명
뉴올리언스 80퍼센트 이상 침수
. . . . .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맞선
48시간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속에서 벌어진 가슴 뜨거운 기적!

영화 <아워즈>는 지난 2005년 8월 말,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엄청난 피해를 입혔던 허리케인 카트리나에서 출발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뉴올리언스는 해수면 보다 지대가 약 3미터 정도 낮아 피해 지역 중에서도 가장 상태가 심각했다. 무려 80퍼센트 이상이 침수되었고, 전력은 물론 음식까지 모두 바닥났고, 인근 주민 중 2만 명 이상이 실종되었다. 게다가 美 정부가 늦장 대응을 보이면서 치안 상태까지 무너져 폐허가 된 시가지에서 약탈, 총격전, 방화, 강간 등 각종 범죄가 계속 일어나 군 병력이 투입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영화 속 주인공 놀런(폴 워커)은 갑작스러운 조산으로 아내 에비(제네시스 로드리게스)가 사망하고 갓 태어난 딸만 겨우 살아나 절망에 빠진다. 출산예정일 보다 5주나 빨리 태어난 탓에 딸은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해 인공호흡기가 꼭 필요하다. 그 때문에 놀런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피난을 떠나지 못하고 홀로 병원에 고립된다. 그러나 점점 심화되는 허리케인 때문에 병원의 비상전력 마저 끊기면서 수동발전기로 인공호흡기를 충전하게 된다. 그러나 거의 방치되어 있던 탓에 수동발전기는 겨우 3분밖에 충전을 하지 못한다. 3분 이상 딸의 곁에서 멀어져 있으면 결국 딸을 잃게 되는 것! 이 3분의 제약 속에서 놀런은 구조팀을 부르고, 딸을 안전하게 대피시켜야 하지만, 재난과 함께 치안이 무너지면서 범죄자들까지 날뛰기 시작한다. 영화 <아워즈>의 연출을 맡은 에릭 헤이저러 감독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지나가고 1년 뒤, 실제로 뉴올리언스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이것이 단순한 극적 장치가 아니라 정말 우리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재앙이었고, 그 안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세계가 사랑한 배우 폴 워커!
영화 <아워즈> 개봉 2주 앞두고 세상을 떠나다!

2013년 11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배우 폴 워커가 포르쉐 차량을 타고 가던 중 가로수를 들이박는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화려한 카 액션을 주로 선보이던 배우였기 때문에 그의 교통사고 소식은 더욱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40세라는 젊은 나이로 눈을 감은 배우 폴 워커는 1985년 TV 시리즈를 통해 12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그 이후 <공포의 실로폰>, <타미와 티렉스>, <스컬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그리고 2001년, 빈 디젤, 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으로 폴 워커는 2014년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 <분노의 질주 7>에도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끝내 촬영을 다 마치지 못하고 불운의 사고로 사망했다.
게다가 폴 워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맞서 싸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아워즈>의 북미 개봉일을 2주 앞두고,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를 향해 가던 중에 사고를 당해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또한 영화 속에서 갓 태어난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로 분한 폴 워커가 실제로도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외동딸 미도우 워커와 다시 만나기 시작한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소식 또한 많은 안타까움을 샀다. 실제로 폴 워커는 생전 인터뷰에서 영화 <아워즈>에 대해 “그저 한 사람이 어떻게든 자신의 아이를 살려보겠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는 이야기다.”며 설명했다. 또한 “나를 포함한 모든 부모들은 이미 알고 있고, 또한 지금 겪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미스트>, <베리드> 제작진의 새로운 서바이벌 무비 탄생!
전기도, 음식도, 법도 없는 도시에서 살아남아라!

영화 <아워즈>는 영화 <미스트>, <레드>, <브레이킹 던> 등과 같은 작품을 기획한 앤 C. 잘처, 그녀와 함께 <미스트>를 기획한 스코트 윌만, 영화 <베리드>, <배니싱> 등을 기획한 켄 허쉬, 그리고 영화 <베리드>, <컨저링>의 기획자 피터 사프란과 같은 실력파 제작진이 뭉쳐 완성한 영화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미스트>는 갑자기 기이한 안개에 휩싸인 마을에 정체불명의 거대한 괴생물체들이 등장해 사람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쩌다 보니 아내와 떨어져 아들만 데리고 마트에 고립된 남자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베리드>는 이라크에서 근무하던 트럭 운전사가 갑작스러운 습격 이후 눈을 떠보니, 깊은 땅 속에 생매장 당해 있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실제와 같은 리얼한 현장감과 인간의 생존에 대한 메시지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두 스릴러 작품은 뜻밖의 고난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애쓰는 남자의 모습을 비춘다는 점에서 영화 <아워즈>와 일맥상통한다.
실제로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 전력이 끊기고 치안이 무너지면서 최대의 피해 지역이었던 뉴올리언스는 전기도, 음식도, 법도 사라진 무법지대로 변모했다. 강도, 약탈, 강간, 살인 등의 사건사고가 끊기지 않은 무법도시에서 갓 태어난 딸을 데리고 살아남고자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 <아워즈>를 통해 영화 <미스트>, <베리드> 제작진들은 전작을 능가하는 강렬한 인간 생존 의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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