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플레이어 예고편 외 3편

영화 메인 탭

미스체인지 (2013) Mischange
평점 6.4/10
미스체인지 포스터
미스체인지 (2013) Mischange
평점 6.4/10
장르
코미디
개봉
2013.09.05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01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정초신
주연
(주연) 에리카, 송삼동, 정은우, 신유주
누적관객

2013년 9월! 은밀하고 섹시한 남녀의 사상최대 코믹 스캔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그 놈,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그녀를 입다!
진심과 흑심이 엇갈린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

재력 빵빵, 직업 번 듯! 남들 다 부러워하는 변호사 자리를 꿰차고 있으면서도 평생 여자 눈 한번 제대로 마주쳐 보지 못한 모태솔로 ‘제칠’. 여자만 보면 저주받은 몸이 후들후들 가슴은 쿵쾅쿵쾅 말을 안 듣는 통에 하는 재판마다 줄줄이 패소! 그러나 진퇴양난 그의 인생에도 10년 동안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준 짝사랑 ‘수현’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카사노바 절친 ‘현구’의 옛 애인! 가엾은 영혼 제칠, 핑크빛 풋사랑은커녕 날이 갈수록 그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는데…..

찌질남 ‘이제칠’의 인생, 그녀를 만나 180% 바뀌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완벽한 쭉빵 몸매의 ‘여자’를 발견한 제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 제칠은 기적처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도대체, 제칠과 여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ABOUT MOVIE ]

대한민국 섹시 코미디 장르의 명불허전, 정초신 감독이 돌아왔다!
2013년 新 로맨틱 섹시 코미디!
화끈한 공감 소재와 독특한 스토리로 또 한 번의 짜릿한 만족감 선사 예고!

영화 <몽정기> 시리즈로 솔직하고 발랄한 10대 남녀들의 성(性)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많은 관객들을 웃음과 공감으로 사로잡았던 정초신 감독이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스토리로 중무장한 섹시 코미디 <미스체인지>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짜릿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면서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초신 감독은 2002년, 15살의 소년들이 품고 있는 성(性)의 호기심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몽정기>를 통해 이제 막 성(性)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남학생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개봉 당시 화제로 떠올랐다. 당시 전국 245만 명의 관객을 동원, 영화계 섹시 코미디 장르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으며 이어 2005년에는 17살 여학생들의 도발적인 성적 호기심을 그린 <몽정기2>를 통해 여학생들의 발칙한 성(性)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청소년들의 은밀한 호기심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려 많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던 정초신 감독은 이번 <미스체인지>를 체인지라는 소재를 정초신 감독만의 색깔로 더욱 특별하게 재해석했다.

영화 속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젊은 주인공들을 통해 이 시대 모든 청춘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 관객들의 은밀한 상상을 자극함으로써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정초신 감독 특유의 짜릿한 섹시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무로 섹시퀸 대열 합류한 이수정, 스크린 첫 주연!
영화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송삼동, 차세대 꽃미남 정은우, 당찬 신예 신유주까지!
4人 4色의 다채로운 매력에 시선 집중!

2013년 대한민국 남심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워너비 스타 이수정과 영화 <낮술>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송삼동 그리고 완벽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었던 정은우, 당찬 신예 신유주까지. 영화 <미스체인지>는 4인이 펼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UFC 옥타곤걸로 화제에 올라 점차 다양한 분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가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이수정은 <미스체인지>를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 섹시퀸 대열에 합류를 예고한다. 그녀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의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섹시함과 와일드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의문의 섹시녀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엮이게 되는 모태솔로 이제칠 역으로는 배우 송삼동이 맡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 현재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찌질하면서도 유쾌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송삼동만의 이제칠’을 탄생시켰다. 현재 영화계는 송삼동의 연기 활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과연 그가 <미스체인지> 속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삼동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정은우는 일명 ‘강남 환타(강남 환승센터)’ 킹카 조현구로 등장, 극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드라마 ‘추노’, ‘웃어라 동해야’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외모는 완벽하지만 사시 8수생이라는 약점을 가진 캐릭터로 코믹한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구의 옛 애인이자 제칠의 일편단심 첫사랑 김수현 역을 맡은 신유주는 그동안 스크린, 브라운관, 연극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다져온 연기파 배우로 영화 속 ‘서초동 꽃미모’라는 별명의 변호사 역을 통해 지성과 미모, 내재된 섹시미까지 선보일 예정. 특히 <미스체인지>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매서운 몰입도의 연기력과 과감한 노출 연기를 시도한 그녀는 배우로서의 폭 넓은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예측불허의 코믹 스캔들 속 주연 배우들의 연기 호흡은 4인 4색의 앙상블을 이뤄내 폭발적 시너지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9월 극장가를 초토화 시킬 초강력 웃음 핵폭탄 섹시 코미디!
이보다 더 강렬할 수 없다! <미스체인지>만의 환상적인 코믹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에 지친 관객들이여, 이제 유쾌하고 짜릿한 이들의 로맨스에 주목하라!

올해 극장가의 연이은 국내외 블록버스터들의 대거 개봉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에 지친 관객들에게 단비를 내려줄 영화 <미스체인지>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롭고 강렬한 스토리와 유쾌, 섹시, 짜릿함의 3종 매력을 담은 최강 코미디를 선사한다.

<미스체인지>는 평생 여자 눈 한 번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 32살 모태솔로 제칠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초절정 섹시 미녀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발칙하게 엮이게 되는 독특한 설정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색다른 전율을 전해준다.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지만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주인공 제칠은 극장가 남성 관객들의 공감을 유발, 폭소를 자극시킴과 동시에 현실적인 짝사랑 남자의 모습들을 통해 사랑에 울고 웃어본 많은 청춘 남녀의 공감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디 체인지를 소재로 다룬 <미스체인지>는 기존 같은 소재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색다른 방식으로 스토리에 접근, 새로운 코미디 요소를 만들어 냈다. 주인공들의 몸이 우연이자 의도적인 계기로 바뀌게 된다는 영화 속 흥미로운 발상은 이 시대 젊은 남녀의 속내를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기존의 섹시 코미디 장르를 넘어서 더욱 짜릿한 코미디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짝사랑이라는 정서적 코드를 삽입해 단순한 섹시 코미디가 아닌 로맨스가 가미된 코미디로 남성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발칙한 판타지 소재를 바탕으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솔직담백 코미디 <미스체인지>는 청춘 남녀의 웃음과 공감 포인트를 100% 잡아내며 섹시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스페셜 조연 군단의 대활약!
짝퉁 노홍철, 리얼 김수미, 깐족 사무장, 쏘쿨 대표까지!
기대 이상의 강렬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극장가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한다!

올 하반기 가장 강력한 웃음 바이러스 전파를 예고하고 있는 <미스체인지>는 9월 극장가 최고의 섹시 코미디인 만큼 영화 속 톡톡 튀는 조연 배우들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주인공 제칠이 갑작스레 찾아온 황당 스캔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구와 함께 찾게 되는 미스터리 점집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도사 역으로는 배우 유일한이 낙점되어 열연을 펼친다. 미스터리함과 코믹함을 두루 갖춘 캐릭터 매력을 선보일 그는 등장과 동시에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외모, 말투, 행동까지 실제 노홍철을 연상시키는 모습들을 통해 많은 이들을 폭소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김수미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이슈를 모았던 배우 유병권도 <미스체인지>의 코믹 열풍에 가세, 영화 속 화끈한 대사들을 거침없이 표현함으로써 실제 김수미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그의 목소리는 영화 속 아주 특별한 장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사무장 캐릭터는 소심한 성격의 제칠 앞에서만 유독 얄밉게 깐족대는 모습들을 선보이며 등장할 때마다 존재감을 과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제칠에게 얄밉게 대하는 사무장과 달리 재판에 매번 실패하는 제칠을 구박하면서도 그런 그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무실 대표 캐릭터는 무게감 있으면서도 쿨한 캐릭터로 영화 속에서 제칠에게 어떤 특별한 제안을 하게 되면서 더욱 코믹한 에피소드를 선사, 극의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연기파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강력한 코미디 군단을 형성한 <미스체인지>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신 스틸러들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 PRODUCTION NOTE ]

혹독하고 변덕스러운 장마 속 촬영 감행, 천재 지변도 이겨냈다!
하늘이 도운 행운, 놀라운 제작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미스체인지>의 촬영은 올해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시작된 7월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스텝들과 배우들은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촬영 행보를 걸었다. 특히 그 상대가 다른 무엇도 아닌 천재지변인 장마라는 것에 촬영 전부터 이를 걱정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 영화는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스텝들과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하늘이 도운 신기한 기상 변화로 스텝들과 배우들 모두 무사히 정해진 시간 내에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스마트 폰으로 늘 실시간 기상 체크를 하던 프로듀서의 예견대로 비는 정확한 시간에 멎었다. 놀랍게도 실내 촬영 때 세차게 내리던 비는 야외 촬영을 시작하기 무섭게 말끔히 개었고 감독의 큐싸인이 떨어지면 흑빛으로 가득하던 하늘은 맑게 햇빛이 내리쬐었다. 그러다 다시 실내로 옮겨 촬영을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밖은 무섭게 비가 쏟아졌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우연의 일치로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번 촬영 때 마다 이러한 현상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미스체인지>의 스텝들과 배우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늘이 도왔다. 흥행에 대한 밝은 조짐이 보인다” 며 이러한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정초신 감독 또한 “장비를 철수하는 순간 비는 다시 내리기 시작했고, 우리는 이미 실내 촬영장소로 도피한 후였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장마를 넘어서는 순간은 매 순간 이어졌다.” 라고 전하며 무사히 끝난 촬영에 대한 안도의 마음과 기쁨을 표현 했다.

이처럼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매번 다행인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면서 영화 <미스체인지>에 커다란 행운이 따르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영화가 비를 피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비가 영화를 피해 다닌 것. 천재지변마저 이겨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 영화 <미스체인지>의 향후 흥행 행보에도 행운이 따를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모아진다.


코믹한 장면 속, 식은땀 ‘삐질’ 나는 등골 오싹한 비밀이 있다?!
영안실 촬영 장면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에피소드 공개!

<미스체인지>의 수많은 코믹한 장면 중 하나인 영안실 씬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 장면의 촬영 당시를 회상하면 ‘머리 끝이 쭈뼛 선다’고 말해 코믹한 장면 속 오싹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밝혔다.

몸이 바뀐 극중 주인공 ‘제칠’의 몸이 시체로 오해 받아 시체실로 실려가며 배우들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보여줄 이 장면은, 시체를 넣어두는 실제 시체실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세트가 아닌 병원의 시체실에서 이 장면을 촬영하게 된 것. 촬영이 진행될 장소를 미리 섭외한 제작진은 송삼동이 직접 들어가야 하는 냉동 창고는 미리 비워둔 상태로 촬영 준비에 돌입 했다. 하지만 아무리 촬영 때문이라 해도 실제 시체들이 들어가는 냉동 창고에 산 사람이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일.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스산하여 냉랭한 느낌마저 감돌았다. 이에 배우들은 평소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이 장면의 촬영만큼은 다소 얼어 붙은 듯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냉동 보관실에 직접 들어가야 했던 송삼동은 프로다운 용기를 발휘, 촬영에 뛰어 들었지만 촬영 직전 예상치 못하게 사망자가 생겼고 바로 옆 칸에 미처 손 쓰지 못한 실제 시체와 마주하는 오싹한 해프닝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송삼동을 비롯한 배우들 모두 이 진퇴양난의 오싹함 속에서도 프로정신을 제대로 발휘,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상황에서의 공포에 떠는 모습 대신 시나리오 대로 코믹하고 발랄한 웃음 폭탄을 던지는 최고의 장면을 촬영하는데 성공시키며 현장 스텝들의 큰 찬사를 이끌었다.


열정이 이긴 기적의 14일, 배우들의 치열한 행보!
부상 투혼을 이겨낸 정초신 감독과 스텝들의 무한 호흡!

영화 <미스체인지>의 촬영은 6월 마지막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7월 중순까지 총 14일의 빠듯하고 치열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 안에 조금이라도 더 완벽한 퀄리티의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한 감독과 배우, 스텝들의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결국 정신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는 이 기간 동안 한 장면이라도 허투루 찍지 않기 위한 모든 제작진의 노력은 마침내 <미스체인지>의 마지막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14일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배우 이수정과 송삼동, 정은우는 영화 제작 내내 영화 이외의 다른 스케줄까지 모두 소화해 내며 영화 촬영을 감행했다. 영화의 주연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얹고 부담감도 크게 느꼈지만 프로답고 안정적인 페이스로 <미스체인지> 라는 한편의 영화를 멋지게 이끌고 나간 것. 특히 정초신 감독은 무리한 촬영 감행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부상으로 촬영 내내 힘겨웠지만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영화를 완성,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 졌다. 정초신 감독은 “촬영 마지막 날, 어떻게든 피해 보려 했던 일이 발생했다. 오른쪽 무릎과 발목이 부어 올랐고 걸음을 옮길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통증이 계속 되었다. 이를 악물고 마지막 장면을 끝냈다. 마지막 오케이 사인을 외치고 나서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이틀 간의 입원 끝에 간신이 회복되었다” 라고 뒤늦게 소식을 전하며 걱정하는 이들에게 “남은 후반 작업에서도 최선을 다해 예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생각 '영화는 두 시간 동안 꾸는 꿈'을 실천하고 싶을 뿐이다.” 라며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불철주야 열정을 쏟은 영화의 스텝들 또한 정초신 감독의 정신에 지지 않을 실력과 노력으로 더 없이 열악했던 환경 속에서 최고의 몰입도로 작업을 이어나갔다. 결국 <미스체인지>는 많은 이들의 고생과 노력 속에 최고의 열정을 가진 실력파 감독과 연기파 배우, 노력으로 무장한 스텝들까지 큰 시너지를 내뿜는 작품으로 탄생 했다.

더 보기

매거진

모두 보기

내평점

평점
평가 선택상자 선택내용 : 별점

내 평점이 없습니다. 평점을 등록해주세요.

감상평을 입력하세요.
내평점 작성 폼
0/15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