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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2012) Comrade Kim Goes Flying
평점 0/10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포스터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2012) Comrade Kim Goes Flying
평점 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코미디
북한, 벨기에,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안야 다엘레만스, 니콜라스 보너, 김광훈
주연
(주연) 한정심, 박충국
누적관객

김영미는 평양교예단의 공중 곡예사가 되기를 꿈꾸는 탄광 인부이다. 잘생기고 콧대 높은 유명 공중 곡예사 장필은 자신의 짝인 리수연이 은퇴를 선언하자 새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우연히 만난 김영미가 하늘을 나는 곡예를 부릴 수 있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던 그는 그녀가 노동자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을 본 후 그녀를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하러 간다.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는 하늘을 나는 것과 사랑에 빠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로 북한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재미있는 영화다. 어려서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주인공이 고소공포증과 노동계급이라는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전통적인 내러티브를 취하되, 곳곳의 코믹한 요소들이 웃음을 자아내어 훈훈함이 돋보인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 정감 넘치는 영화에 악당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아름다운 산천과 수도 평양을 앉아서 관광하는 듯한 즐거움 또한 이 맑고 순진한 영화가 우리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영미 동무는 북한의 시골에서 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28살의 탄광 인부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지지해주었던 공중 곡예사의 꿈을 간직한 영미는 건설현장 일 때문에 평양에서 지내게 되자, 제일 먼저 서커스를 보러 간다. 무대 뒤에서 자신의 우상인 곡예사 리수연을 만나고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 영미. 그녀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북한의 일상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노골적인 홍보영상에서는 보지 못했던 평양과 시골의 일상 단편들을 접할 수 있다.
(2017년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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