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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The Avengers: Age of Ultron
평점 7.8/10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The Avengers: Age of Ultron
평점 7.8/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SF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4.23 개봉
14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스 웨던
주연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누적관객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 HOT ISSUE ]

2015년 모두가 기다려온 최고의 기대작!
평화를 위해 인류가 멸종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모두가 기다려온 사상 최대, 역대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015년 4월 23일 드디어 관객들을 만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가 총출동한 <어벤져스>는 전세계적으로 무려 15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는 바로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이 등장하는 것이다.
어벤져스 사상 최강의 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울트론’은 극중 ‘토니 스타크’가 개발한평화 유지 프로그램의 오류로 만들어진 존재다. ‘울트론’은 세계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어벤져스를 인류 최대 적으로 규정지으며 전쟁을 선포한다. ‘울트론’의 존재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이번 작품에서는 히어로들의 더욱 넓고 깊어진 내면 세계가 펼쳐진다. “이번 작품에선 모든 주요 캐릭터의 인물관계가 한층 복합적으로 그려져서 좋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언급처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 시리즈만의 견고하고 폭넓은 세계관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이덴티티를 보다 확고히 하며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무엇보다 마블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새로 만들어 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다. 매 영화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를 선사해왔던 마블 시리즈 중에서도 독보적 시리즈인 이번 영화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최강 캐릭터의 만남이 역대 최고의 히어로 무비 탄생을 예고한다.


마블 사상 최대 프로젝트! 최고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였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 스칼렛 위치, 울트론, 비전, 닥터 조까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마블의 최고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한 편의 영화에서 이들을 모두 만나게 되는 것은 그야말로 영화 팬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먼저 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이끌었던 <어벤져스>의 오리지널 주역들이 화려하게 돌아온다.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役)를 비롯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役), 마크 러팔로(헐크 役),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役),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役), 제레미 레너(호크 아이 役)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맡은 마블 최고 캐릭터는 영화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쿠키 영상에 등장했던 ‘퀵실버’(아론 테일러 존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쌍둥이 남매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과 ‘비전’(폴 베타니)의 등장이다.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은 어벤져스에게 최대의 위기를 가져다 주는 전대미문 캐릭터로 기대감을 더욱 자극한다. 이어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자비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전’ 캐릭터는 뛰어난 지능을 갖추고 있는 히든 캐릭터다. 그 동안 <어벤져스>에서 ‘자비스’ 역의 목소리를 맡았던 폴 베타니가 ‘비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마블의 신데렐라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국내 배우 수현은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유전 공학 분야의 천재과학자로 ‘울트론’ 탄생 배경의 발단에 함께하는 ‘닥터 조’ 역을 맡았다. 이처럼 흥미를 더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이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최고의 관전 포인트임이 분명하다.


전세계 최고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전격 등장!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탄천, 청담대교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의 전쟁이 펼쳐진다!

전세계 최고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장면들이 대한민국에서 촬영되어 화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제작진은 한국 촬영을 전격 결정한 이유에 대해 “한국이 첨단 도시의 모습과 수려한 자연을 함께 갖춘 나라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우리는 이 영화를 사랑하고, 또한 서울을 사랑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두 가지를 한 군데에 담아서 전세계에 최초로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하며 국내 촬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호크 아이’ 을 맡은 제레미 레너 역시 “서울에서 촬영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조만간 멋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감사 말을 잊지 않았다. 국내 촬영에 앞서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한국에서 촬영해서 이전까지 공개되지 않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공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최첨단 기술과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진 최적의 촬영지다. 멋진 영화가 나올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한국을 방문 촬영에 임했던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며칠 동안 도로를 통제하는 깊은 배려까지 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5년 모두가 기다렸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예고편에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강남대로, 탄천, 청담대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 도심의 모습이 등장하면서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속에서 서울은 영화 속 어벤져스와 ‘울트론’의 사상 최대의 전쟁의 단초가 될 하이라이트 장소로 등장, 영화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관심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전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최초 대한민국 로케이션!
16일간의 촬영 대장정! 드디어 공개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은 2014년 3월 30일(일)부터 4월 14일(월)까지 총 16일간 진행됐다. 조스 웨던 감독은 현실적으로 촬영 가능하면서도 미래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내세울 수 있는 로케이션을 선정해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촬영은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일부, 계원예술대학 인근 도로 등 촬영작업이 이루어졌으며 가급적 최대한 현장 촬영을 살렸다. 마포대교에서의 대규모 폭파 장면을 찍기 위해 실제 사용 중인 도로를 막고 차량을 다른 곳으로 우회하도록 하며 촬영을 하는 것은 허가 받기도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국내 관공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수월한 촬영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조스 웨던 감독은 “마포대교를 뒤로하고 보이는 여의도 중심의 빌딩 능선은 최고”이라고 칭찬하며, 마포대교 촬영에 공을 들였다. 이번 촬영지들은 세계적인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촬영지로 등재된 만큼 세계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세부 내용

#1.
장소: 마포대교
일정: 3월 30일(일) 06:00~17:30

#2.
장소: 세빛섬
일정: 3월 30일(일)

#3.
장소: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
일정: 4월 2일(수) ~ 4월 4일(금) 06:00~18:00

#4.
장소: 청담대교 북단램프
일정: 4월 5일(토) 04:30~17:30
내용: 건대입구역 사거리 → 청담대교 진입로 통제

#5.
장소: 강남대로
일정: 4월 6일(일) 04:30~12:00

#6.
장소: 경기 의왕 계원예술대 인근 도로
일정: 4월 7일(월)~9일(수) 06:00~18:00

#7.
장소: 탄천주차장
일정: 4월 9일(수)~4월 12일(토)

#8.
장소: 문래동 철강단지
일정: 4월 13일(일)


대한민국, 영국,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23개 지역 전세계를 넘나드는 초대형 로케이션!
제작비 2억 5천만 불, 마블 역사상 최고의 스케일!

모든 면에서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대작 탄생을 예고하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확장된 스토리만큼이나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영국,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전세계 23개 지역 로케이션으로 글로벌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적인 로케이션 촬영은 어벤져스의 새로운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블 대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1편과 달리 세계 곳곳을 무대로 한다. 글로벌한 배경이 필요한 이유는 단지 스토리 전개 때문이기도 했지만 우리가 의도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원했기 때문이다. 어벤져스는 단지 미국의 히어로가 아닌, 국제적이고 은하를 오가기도 하는 존재다. 이러한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대규모 촬영이 이루어졌다”라며 광범위하게 진행된 로케이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처럼 깊이 있는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거대한 스케일을 완성하기 위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블 스튜디오 영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역대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했던 전작 <어벤져스>의 제작비 2억 달러를 뛰어넘는 2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그 결과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화려한 비주얼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의 인력들이 최신의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낸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쓰는 히어로 무비 탄생을 예고한다. 조스 웨던 감독은 “촬영세트는 내가 촬영했던 세트장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고 큰 규모를 자랑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스 웨던 감독의 깊어진 세계! 최강 마블팀 총출동!
최고의 감독과 스탭이 만들어낸 완벽한 조합! 폭발적 시너지 예고!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에일리언4>, <어벤져스>의 각본으로 조스 웨던 감독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내면을 관통하는 주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평소 마블 시리즈의 팬으로 알려진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조스 웨던 감독은 각본에 나타난 캐릭터의 의도를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많은 캐릭터에 제각각 목적을 부여한 그의 능력은 타고 났다. 그러면서도 액션과 유머, 감동으로 가득한 거대하고 복합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말처럼 그의 놀라운 통찰력, 방대한 지식은 깊이 있는 연출력에 더해져 최고의 마블 시리즈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깊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며 기존 어벤져스 멤버와 새로운 히어로의 관계, 그리고 각각의 개인적인 사연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 지으면서 대규모 프로젝트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복합적인 캐릭터이자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인 ‘울트론’을 표현하기 위해 셰익스피어의 세계관을 차용했다. 셰익스피어의 독백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울트론’의 독백을 완성했고, 왕좌를 꿈꾸는 설정을 더해 한층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한편 조스 웨던 감독은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제레미 랫참은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최고의 스토리텔링 감독관이다”라고 표현하며 자신과 함께한 최고의 제작진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를 탄생시킨 출연진의 놀라운 열연!
디테일한 연기, 모션 캡쳐까지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열정!

<어벤져스>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하는 소식만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그 동안 각자의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영화를 찍으며 마블 팬덤을 형성, 전세계적인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배우들은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바탕으로 더욱 입체적이고 성숙해진 캐릭터를 연기해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퀵 실버’를 연기한 아론 테일러 존슨,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 그리고 사상 최악의 적 ‘울트론’을 연기한 제임스 스페이더의 합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슈퍼히어로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스칼렛 위치’를 연기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염력을 쓰는 캐릭터 연기를 위해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아론 테일러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은 또한 소코비아 출신의 슈퍼히어로 남매를 연기하기 위해 악센트 코치 사라 셰퍼드에게 동유럽 악센트를 익히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의 첨단 기술이 더해져 더욱 강력해진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을 연기한 제임스 스페이더는 “제 얼굴 표정의 일부가 ‘울트론’의 메탈 구조와 합쳐졌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다. ‘울트론’은 스토리 전개에 따라 계속 진화하는데 재미있게도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자신을 피조물이 아닌 인간으로 보려고 한다. 나의 모든 움직임을 모션 캡쳐 촬영을 해야 했다.”하고 밝혔다. 마크 러팔로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사용된 모션 캡쳐는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이 함께 캡쳐되어 나와 제임스 스페이더가 ‘헐크’와 ‘울트론’의 캐릭터를 더욱 인간적인 특성을 가진 존재로 창조할 수 있게 했다” 고 설명해 모션 캡쳐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제껏 이런 전쟁은 없었다! 사상 최강의 적 등장!
모든 것이 상상 이상! ‘울트론’ 전격 분석!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가 지구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든 파일럿 프로그램에 서 일어난 오류로 탄생하는 존재다. 세계 최강의 기술을 가진 두 슈퍼히어로가 만든 프로그램인 만큼 첨단 기술로 무장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악당보다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자신을 무한 복제하고 스스로 결점을 보완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는 능력으로 그야말로 절대로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울트론’은 어벤져스조차 두려워하는 대상이다. 또한 모든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울트론’은 인터넷의 모든 정보를 흡수해 인류의 역사는 물론 어벤져스의 과거까지 모두 내부의 프로세스 칩에 저장한다. 40년 전 마블 코믹스 유니버스에 등장하여 지금까지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으로 평가 받는 ‘울트론’에 대해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요즘 같이 주머니의 첨단 기기 만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시대에 ‘울트론’의 존재는 너무나 두렵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기술에 너무 많은 것을 맡겼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라며 지금이 ‘울트론’이 악당으로 등장할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울트론’의 목표에 대해 ”한 번에 모든 것을 배우고 인터넷 정보에 접근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갈등을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인류 자체가 갈등의 원인임을 알게 되고 모든 인류를 제거함으로써 평화를 달성하려고 한다” 라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울트론’은 자신을 창조한 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토니 스타크’에 대한 절대적인 증오가 잠재되어 있어 어벤져스를 향한 무자비한 공격을 예고한다. 제임스 스페이더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울트론’의 독백과 연설에는 인류의 문제점이 있다.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복합적인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듯이 ‘울트론’도 단순한 악당이 아닌 심층적인 캐릭터 구조를 가질 것이다” 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울트론’은 진화할수록 더욱 자신을 피조물이 아닌 인간으로 여기려는 모습을 띠며 영화는 스펙터클한 볼거리 외에도 인간 본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 CHARACTER ]

아이언맨/토니 스타크

약간 거만하지만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인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어벤져스>에서 일어난 뉴욕 사건의 여파로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다. 현재 슈퍼히어로의 드림팀 ‘어벤져스’의 자금을 담당하면서 악의 세력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자 한다. 지구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브루스 배너’와 함께 평화 유지 프로그램 ‘울트론’을 개발한다. 자신이 만든 ‘울트론’의 공격으로 인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최대의 고민에 빠진 ‘토니 스타크’는 ‘헐크’(마크 러팔로)의 폭주에 대비한 ‘헐크 버스터’도 제작하는 등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온 전투력을 다한다.


토르
아스가르드의 천둥 신 ‘토르’는 지구의 수호자로 다시 어벤져스에 합류한다. 그 어느 때보다 자신만만하고 강한 ‘토르’는 어벤져스의 도덕적 잣대 역할을 하는 한편 동생 ‘로키’의 비밀스러운 동맹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을 이어간다.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커다란 위협이 다가오고 있음을 멤버들에게 경고한다.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아스가르드 왕국에서 쫓겨나 지구로 추방당한 ‘토르’는 <어벤져스>에서 지구를 지배하려는 이복 동생 ‘로키’(톰 히들스턴)를 상대했다면 이번에는 더 강력한 존재 ‘울트론’을 만나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크리스 헴스워스
2011년작 <토르: 천둥의 신>과 2012년작 <어벤져스>에서 강력한 파워와 전투력을 가진 천둥의 신 ‘토르’를 완벽 소화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주목 받은 대표적인 배우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오프닝에서 장렬하게 산화하는 ‘조지 커크’를 맡아 10분 정도의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바로 다음 해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191 센치미터가 넘는 몸매는 인간이 아닌 천계 아스가르드인을 실사화 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남다른 액션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헐크/브루스 배너
‘브루스 배너’는 ‘헐크’로 변해 분노를 마음껏 발산하는 어벤져스의 비밀병기. ‘브루스 배너’는 세계 평화를 지키려는 목적으로 ‘토니 스타크’와 함께 ‘울트론’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다. 그들의 실수로 최대의 위기가 닥친 지구에서 ‘브루스 배너’는 ‘헐크’로 변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자신의 광기에 두려움을 느끼며 내적인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영웅과 괴수의 아슬아슬한 접점에 서 있는 ‘헐크’는 언제나 슈퍼히어로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이후 쉴드(S.H.I.E.L.D)가 사라진 상황에서 어벤져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벤져스 멤버들을 하나로 단결시켜 무시무시한 적 ‘울트론’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아만 하는 지금 상징과도 같은 비브라늄 방패가 최강의 적 ‘울트론’에 의해 무참히 깨져버리고 ‘캡틴 아메리카’는 다시 자신의 한계에 직면한다.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
치명적이고 아름다운 슈퍼 스파이에서 이제는 히어로가 된 ‘나타샤 로마노프’. 뛰어난 지능과 각종전문 지식, 격투 실력은 그녀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까지 잊게 만든다. 막강한 ‘울트론’의 등장은 어두운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 그를 괴롭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울트론’을 마주하고 큰 혼란에 빠진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어벤져스 멤버들과 힘을 합쳐 ‘울트론’을 무찔러야만 한다.


호크 아이/클린트 바튼
어떠한 상황에도 망설임 없이 정확히 상대를 겨냥할 수 있는 백발 백중의 궁술 실력을 자랑하는 치명적인 어벤져스 요원. 엄청난 인지능력과 손가락 감각 능력을 가진 ‘호크 아이’는 <어벤져스>에서 ‘로키’에게 세뇌 당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기와 함께 어벤져스 멤버로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준비가 되었다.


퀵 실버/피에트로 막시모프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초스피드로 움직이는 ‘퀵 실버’의 본명은 ‘피에트로 막시모프’. 벽이나 물 위를 달릴 수도 있으며 그 속력으로 물체를 파괴하기도 한다. 염력을 쓰는 ‘스칼렛 위치’의 쌍둥이 오빠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히어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인물 중 하나. 쌍둥이 여동생 ‘완다 막시모프’를 심할 정도로 보호하려고 들며 전쟁으로 산산조각 난 고국 소코비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작정이다. 특별한 에너지를 이용한 ‘바론 본 스크러커’의 비밀 실험에 동생과 함께 자원하여 특별한 능력을 손에 넣는다. 어벤져스 히어로들과는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는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간다.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
아름다운 외모에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듯한 ‘스칼렛 위치’는 ‘퀵 실버’의 쌍둥이 여동생. 염력과 생각 조종 능력을 소유한 능력자로 상대의 머릿속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 오빠와 함께 특별한 에너지원을 이용한 ‘바론 본 스트러커’의 실험에 자원하여 능력을 얻었다.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대단한 염력을 가지고 있어 ‘울트론’과 손을 잡은 그의 모습은 최대의 위기를 암시하는데…


자비스/ 비전
‘자비스’는 ‘토니 스타크’가 만든 인공지능 시스템. ‘자비스’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전’은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강력한 안드로이드로, ‘비전’의 선택으로 어벤져스 히어로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울트론
첨단 기술로 무장한 그 어떤 악당보다도 무시무시한 존재.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가 지구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든 파일럿 프로그램의 오류로 탄생했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갖게 되고, 자신을 만든 인류가 지구의 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어벤져스를 포함한 모든 인류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방해가 되는 어벤져스를 없애려고 한다.
닉 퓨리
쉴드(S,H.E.I.L.D)의 전설적인 책임자. 히어로들에게 중요한 멘토와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율리시스 클로
남아프리카 암시장을 주름잡는 무기 거래상으로 밀수업자이자 갱스터. ‘토니 스타크’가 무기 산업에 종사하던 과거에 알던 사이며, 마블의 영화 세계에 새롭게 등장하는 강력한 캐릭터다.


닥터 헬렌 조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공학자이자 어벤져스의 조력자. ‘토니 스타크’와 긴밀한 관계다.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닥터 조’의 연구실은 스타크 타워에 있는 ‘브루스 배너’ 실험실과 연결되어 있고 그녀의 연구가 어벤져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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