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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2013) Commitment
평점 6.7/10
동창생 포스터
동창생 (2013) Commitment
평점 6.7/10
장르
액션/드라마
개봉
2013.11.06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3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박홍수
주연
(주연) T.O.P, 한예리
누적관객
지키고 싶은 단 하나,
모든 것을 걸었다!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만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열 아홉, 소년의 약속 <동창생>

[ About Movie ]

열 아홉, 어린 나이에 남다른 운명을 감당해야 했던 한 소년의 성장기
소년의 약속, 임무, 우정… 그리고 그의 눈물 <동창생>

<동창생>은 한 소년으로부터 시작된다. 남파공작원이었다가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로 인해 북한 최악의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남매. 소년은 여동생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에 선택의 여지 없이, 남으로 내려와 살인 기술자가 되어야 할 운명을 받아들인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것,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것, 그 어떤 것도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 감정을 가지는 것 또한 사치다. 수용소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한 소년에게 북에 남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 외의 삶의 방법은 없다. 하지만 동생과 같은 이름의 여학생에게서 친구를 발견하고 첫 임무 수행 후, 제 손에 묻은 피를 보고 눈물짓는 그는 어쩔 수 없이 아직은 여린 소년이다. 보호받아야 할 나이임에도 여동생의 목숨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 원치 않는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소년. <동창생>은 어른에게도 힘겨울 운명과 소년이라는 정체성,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드라마에 관객을 동참시킨다. 공감과 연민, 눈물과 분노라는 다양한 진폭의 감정을 오가며 말이다.


거칠고 강렬한 액션부터, 섬세한 결의 감성까지. 배우 최승현의 모든 것!
우리가 미처 다 알지 못 했던 최승현, 그의 새로운 발견 <동창생>

배우로서 최승현은 아직 그 실체를 다 보여준 적이 없는 신대륙에 가깝다. <아이리스>의 킬러가 고운 선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그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아이콘화해서 보여주었다면 <포화 속으로>의 소년병은 보호본능 자극하는 소년의 감성 쪽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리고 마침내 <동창생>을 통해 최승현은 그가 가진 표현력의 스펙트럼을 아쉬움 없이 보여준다. 얼핏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소년’이라는 키워드는 그를 가두기보다, 그가 처한 남다른 운명으로 인해 배우로서의 도약에 날개를 달아준다. 임무 수행 과정에서 보여주는 총격씬, 오토바이 추격씬, 격투씬 등 생생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의 쾌감은 액션배우로서 최승현의 진가를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임무 수행의 비장함과 낯선 환경에 떨어진 서투름,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분노와 여동생을 향한 그리움과 슬픔까지, 감성연기마저 다채롭게 보여주는 <동창생>의 최승현은, 배우로서 그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일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예리-윤제문-조성하-김유정
세대 불문,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존재감 있는 앙상블 캐스트 <동창생>!

<동창생>에서 거대한 운명을 온 몸에 짊어진 어린 소년의 드라마를 더욱 촘촘하게 직조하는 이들은 이름 자체로 신뢰감을 주는 각 세대를 대표할 만한 연기파 배우들이다. 오랜 독립영화 경력으로 충무로 감독들의 눈도장을 받은 데 이어, <코리아>로 단숨에 연기파 여배우의 대표 주자로 관객에게 기억된 한예리가 명훈이 남으로 와 만난 유일한 친구 혜인 역을 맡았다. 그리고 어린 기술자인 명훈의 존재를 캐고 들어오다 그와 동생의 운명에 연민을 품는 국정원 요원 차정민 역에는 <뿌리깊은 나무>와 <고령화가족><전설의 주먹> 등 스크린과 TV를 막론하고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제문이, 소년의 운명을 촉발시키는 임무를 내리는 장본인인 정찰국 장교 문상철 역에는 <황해> 이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를 선 보이는 중견 배우 조성하가 합류했다. 또한 소년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약속, 모든 이야기의 출발점에 도화선처럼 자리잡은 여동생 혜인 역에는 <추격자>부터 <해를 품은 달>을 거쳐 이제는 아역배우보다 여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는 김유정이 출연했다. 개성과 연기력에서 대체가 어려운 든든한 배우군단의 포진은 <동창생>의 매 장면장면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공하며 영화에 신뢰감을 더한다.




[ Hot Issue ]

미국 개봉 확정, 독일어권 유럽 판권 구매 완료!
제작 단계에서 아시아 8개국 선판매! 세계로 가는 <동창생>!

배우 최승현의 강렬한 액션과 다이내믹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는 <동창생>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일어권을 사용하는 유럽 또한 사전 판매를 확정 지었고 아시아 8개국에서 판매가 완료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특히 미국 배급권을 구매한 웰고 USA(Well Go USA)는 <아저씨><고지전><마이웨이> 등의 극장 배급을 진행한 곳으로, 가장 최근에는 <도둑들>을 극장 개봉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국내 개봉 약 3주 후인 11월 29일 미국 주요 도시에서의 개봉을 확정, 미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럽의 배급권을 구매한 스플렌디드 필름(Splendid Film)은 <악마를 보았다><최종병기 활><전우치><베를린><아저씨> 등의 한국 영화 중에서도 웰메이드 장르 영화들을 주로 구매해 배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동창생>은 이미 제작 단계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 8개국에 선판매가 완료되어 최승현의 주연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를 시작으로 11월 안에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개봉에 이어 대만과 홍콩에서 <동창생>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은 2014년 1월 25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 배우와 함께하는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기획 중이다. 한국에서 개봉도 하기 전에 미국 극장 개봉 확정 및 독일어권 유럽 그리고 아시아 8개국에 판매를 완료한 <동창생>은 한류팬을 넘어 세계 영화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최승현의 강렬한 액션 본능이 깨어나다!
혹한, 폭염, 끊이지 않는 부상! 최승현의 눈물겨운 액션 도전기!

최승현에게 액션은 배우로서 넘어야 할 산,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그는 특수 훈련을 받은 남파공작원이라는 역할을 위해 다양하고 강렬한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해야 했다. 칼 바람이 몰아치는 한파 속에서 촬영한 오토바이 액션, 자유자재로 다루어야 하는 총 액션,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실신 직전까지 땀을 흘리며 촬영한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까지.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한 최승현은 매 순간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생생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연습에 몰두했다.

가수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듬과, 움직임을 버리고 절도 있는 액션 동작을 익히는 것 또한 그에게는 힘든 숙제였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벽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이를 악 물고 끊임없이 연습했고 자신을 놔 버리는 순간 그의 액션 본능이 깨어났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촬영이 거듭될수록 액션은 정교해졌지만 끊이지 않는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촬영 도중 유리 파편에 손등의 살점과 핏줄이 다치면서 수술을 하고 장기 입원을 해야 했던 심각한 상황까지 갔던 것. 다친 와중에도 오히려 스탭들을 걱정하며 현장에 직접 찾아가 밝은 모습을 보여준 덕에, 모든 스탭들은 그에게 힘을 받아서 <동창생>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려준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최승현. 그에게 액션은 도전이었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액션 장면을 완성케 했다. <동창생>을 통해 최승현이 선사할 강력하고 다양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가수 T.O.P vs 배우 최승현의 이중생활부터
무더위와 강추위 사이 치열했던 액션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최승현의 열정!

하나뿐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원치 않는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기술자, 그리고 아직은 여린 평범한 열 아홉 소년 ‘명훈’. 최승현은 <동창생>을 통해 고등학생으로 잠입한 남파공작원이라는 이중의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다. 감정의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며 캐릭터를 끌고 가야 하는 점이 복잡했다는 최승현. 그에게 극과 극을 오가는 이중생활은 영화 속 캐릭터뿐만이 아니었다.

국내외를 오가며 월드투어를 함께 소화해야 했던 최승현은 일주일 중 월, 화, 수, 목은 <동창생> 속 명훈의 삶을, 나머지 금, 토, 일에는 전 세계를 돌며 빅뱅의 T.O.P으로서 무대에 서야 했다. 라이브 현장에서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다가, 촬영 현장으로 돌아오면 사람을 죽이고 감당하기 힘든 운명의 감정을 연기해야 했던 시간들의 반복은 최승현에게 현실과 현실이 아닌 상황에 대한 혼돈을 안겨주기도 했다. 날씨 또한 극과 극이었다. 체력소비가 많은 액션씬을 찍을 때면 찾아오는 혹서와 혹한의 날씨에 한 여름에는 탈진으로 다리의 힘이 풀려 쓰러지는 고통을, 한 겨울에는 살이 스치기만 해도 찢어지는 듯한 쓰라린 고통을 느껴야만 했다. 고된 상황 속에서도 최승현은 자기 자신보다 스탭들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날씨 탓에 힘들어하는 스탭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에너지 음료 등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스탭들을 힘 나게 했던 것. 극과 극의 시간을 오가는 고된 촬영 기간 속에서도 스탭들과 다같이 웃을 때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최승현의 모습에서 <동창생>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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