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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 (2011) Where are to Go?
평점 6.4/10
어디로 갈까요? 포스터
어디로 갈까요? (2011) Where are to Go?
평점 6.4/10
장르
로맨스/멜로/드라마
개봉
2013.05.16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97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진승현
주연
(주연) 김규리, 유건
누적관객
당신과 나 사이에 스며든
꿈 같은 나날들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
그때, 그가 말했다 “어디로 갈까요?”


자신의 이름조차 잊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지친 ‘희영’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한 채 택시기사로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준호’
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준호는 차가워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희영이 신경 쓰이고, 희영은 그런 준호가 부담스럽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 ABOUT MOVIE ]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
당신의 가슴을 뒤흔들 치명적 사랑에 관한 이야기 <어디로 갈까요?>

2013년 상반기는 유독 멜로 장르의 강세가 돋보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라는 소재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섬세하게 표현한 <연애의 온도>를 시작으로 금지된 사랑에 뒤엉킨 세 남녀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 <끝과 시작>까지 짜릿한 감성을 자극하는 러브스토리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다. 늦은 봄, 5월 개봉을 앞둔 <어디로 갈까요?>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무의미한 결혼 생활에 지친 한 여인과 팍팍한 일상에 지쳐 꿈과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청년 택시운전사의 운명적 만남을 다룬 이야기다. 감춰둔 자신의 욕망을 일깨우며 설레는 두 남녀의 일탈의 여정을 파격적으로 그린 <어디로 갈까요?>는 비단 사랑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평범한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극장가에 기적 같은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연히 마주한 두 남녀의 일탈과 욕망, 그리고 사랑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파격 감성 멜로 <어디로 갈까요?>는 봄의 끝자락에 서 있는 관객들의 마음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다시 한번 멜로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당신의 삶은 이대로 괜찮은가요?”
평범한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작은 기적을 선사하는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갈까요?>는 삶에 지친 이 시대 모든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영화다. 반복되는 일상과 더는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고단한 하루, 그리고 사랑에 목마른 모든 청춘들. <어디로 갈까요?>는 현실적으로는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현재 이 모든 상황에 부합하는 준호와 희영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잠시나마 꿈 같은 여정을 선사한다.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었지만 안락한 삶을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택해야 했던 희영, 팍팍한 현실에 가로막힌 준호 역시 야구선수라는 큰 꿈을 저버리고 택시기사가 되어야 했다. 어쩌면 인생의 그늘에 가려진 것처럼 그려지는 이 두 주인공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자신이 그 동안 숨겨왔던 욕망과 꿈을 다시 되뇌이며 삶의 의욕을 찾게 된다. 이들의 이러한 여정에 동화된 관객들은 비록 스크린 속 픽션일지라도 짧은 시간 준호와 희영이 되어 행복한 동행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영화 속 배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산은 아름다운 바닷가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청아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디로 갈까요?>는 평범한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작은 기적을 선사할 것이다.




[ HOT ISSUE ]

<아이엠 러브><도쿄타워>를 잇는 파격 감성 멜로!
봄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두 남녀의 일탈과 사랑이 시작된다!

<어디로 갈까요?>가 개봉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아이엠 러브><도쿄타워>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파격 감성 멜로라는 점이다. 숨겨둔 욕망과 일탈의 여정을 선보인 두 편의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영화 <어디로 갈까요?>는 강렬함과 은밀함을 동시에 가진 올 상반기 최고의 파격 감성 멜로로 주목받고 있다. 결핍된 자신의 삶에 공허함을 느낀 재벌가의 존경 받는 아내이자 어머니인 한 중년 여성이 아들의 친구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담은 <아이엠 러브>. 그리고, 가정이 있는 마흔한 살의 여성과 스물한 살의 평범한 미대생과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 <도쿄타워>. 이처럼 평범한 일상에서의 짜릿한 일탈과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의 과정을 담아낸 파격적인 영상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어디로 갈까요?>는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의 운명적 만남과 우연히 마주한 두 남녀의 일탈과 욕망, 그리고 사랑의 과정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무의미한 결혼생활에 지친 한 여자와 팍팍한 일상에 지쳐 꿈과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청년 택시기사의 운명적 만남. 과연, 이들의 파격적 러브스토리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비주얼 폭발! 훈남 배우 유건과 원조 여신 김규리의 환상 케미!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사로 잡는 매력남 유건과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규리의 가슴 설레는 만남!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섬세한 감각으로 그려낸 <어디로 갈까요?>의 주인공은 이국적인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받는 훈남배우 유건과 데뷔 이후 원조여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규리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당당히 군입대를 선언한 후 지난해 12월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유건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첫사랑으로 깜짝 등장하며 그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어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된 그는 다시 한번 새로운 정상을 노리는 워너비 스타로 두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 <어디로 갈까요?>에서 유건은 모든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소화하는 열정을 보이며, 조각 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실력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또한, 유건과 함께 설레는 여정을 함께 한 배우 김규리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매 작품마다 그녀만의 톡톡 튀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30대 여성의 농익은 연기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할 예정이다. <어디로 갈까요?>를 통해 청년 택시기사와 30대 기혼 여성의 리얼한 연인의 모습을 연기한 유건과 김규리의 활약에 관객들의 무한한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소속사의 반대에도 촬영에 강행한 유건과 직접 출연의사를 밝힌 김규리!
주연 배우들의 열정이 빛나는 캐스팅 비화 공개!

저예산 영화라는 한계에 부딪힌 진승현 감독은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 만남을 갖게 된 진승현 감독은 유건과의 첫 만남에 준호 역할을 제안했고, 유건 역시 운명적 만남을 느끼게 됐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신뢰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제작 환경은 여전히 고민거리로 작용했다. 더욱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소속사의 반대. 어려운 상황 속에 캐스팅이 무산되는 듯 하였으나, 기존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는 유건의 강한 의지로 무사히 촬영에 합류할 수 있었다. 특히, 유건은 소속사와는 별개로 감독과의 만남을 홀로 소화하며 차분히 촬영 준비를 해나가는 열정을 보였으며, 촬영이 거듭될 수록 감독은 유건이야말로 준호라는 캐릭터에 가장 부합하는 최고의 배우임을 절감하게 됐다. 김규리의 경우도 유건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여고괴담>을 비롯해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등 상업영화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그녀를 저예산 영화에 캐스팅한다는 것은 당시 상황에서는 무리수였다. 반심반의한 마음으로 김규리에게 시나리오를 보내고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던 제작진은 크랭크인 일주일 전 드디어 그녀에게 영화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인생의 갈림길,
만남과 헤어짐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바닷가와 부둣가!

준호와 희영의 캐릭터는 삶에 있어서 꿈을 이루지 못한 전형적인 모델이다. 꿈을 이루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려운 환경과 현실을 마주할지, 현실을 또 다른 세계로 펼쳐나갈지에 대한 기로에 섰던 그런 인물들이다. 진승현 감독은 이러한 캐릭터들에게 상징적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바닷가라고 생각했다. 바닷가는 육지와 갈림길에 놓여있는 지형적인 특별함을 지니고 있었고, 이와 비슷한 두 남녀의 내면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심어줄 수 있는 장소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하여 부산의 수많은 바닷가와 부둣가를 찾아 다녔고 새로운 도약과 선택의 이미지를 강렬히 표출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영화상의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또한, 감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게 선택된 곳은 바로 희영의 집. 평범한 집 보다는 부유한 집들을 선택하기 위해 소위 말하는 잘사는 집을 찾아 다녔다. 청담동의 42억짜리 집을 헌팅했고, 흔히 연예인들이 산다는 집도 헌팅의 주요 목적지가 됐다. 결과적으로 양평에 있는 고급빌라에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것은 꿈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도 버릴 수 있다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이 작품에 드러나는 모든 장소는 캐릭터의 심리나 현시점의 내면적인 이미지와 환경을 매칭시킨 것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주요 부분이다.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택시?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가슴 설레는 여정까지 동행하다!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지는 택시는 제한적인 공간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환경적인 조건이 존재하는 곳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거쳐 가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또 길지 않은 만남이 지속되는 택시가 운명적인 만남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제로 구상하게 됐다. 특히, 감독은 택시라는 공간을 이해하기 위해 택시기사 자격증을 직접 취득했고, 택시 운전기사로 수많은 손님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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