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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시대 (2011) From Seoul to Varanasi
평점 7.3/10
불륜의 시대 포스터
불륜의 시대 (2011) From Seoul to Varanasi
평점 7.3/10
장르
드라마
개봉
2013.02.14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98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전규환
주연
(주연) 윤동환, 최원정, 놀래그 월쉬, 신예안
누적관객
중년의 위기와 함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됐다

엇갈린 사랑 속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
우리… 서로 사랑하긴 하는 걸까?


위태로울 것도, 흥미로울 것도 없는 결혼 10년 차 부부 영우와 지영. 영우는 출판사 소속 작가와 연인 사이이고 지영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아랍 청년 케림을 만나게 된 지영은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케림은 떠나고, 지영은 그를 만나기 위해 쪽지 한 장만 남겨둔 채 바라나시로 떠난다. 며칠 뒤, 우연히 TV 뉴스를 보던 영우는 테러 현장인 바라나시 식당에서 폭탄 먼지를 뒤집어쓴 채 나오는 지영을 보게 된다. 지영이 바라나시로 떠나게 된 이유를 찾던 연우는 지영과 케림의 관계를 알아차리게 되고 지영을 찾아 바라나시로 떠난다.

[ A B O U T M O V I E ]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전규환 감독,
이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차례!

<모차르트 타운> <애니멀 타운> <댄스 타운>의 타운 3부작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전규환 감독이 <불륜의 시대>로 돌아왔다. 파격적인 영상미와 극도의 리얼리티를 과감하게 표현해내는 연출력으로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전규환 감독. 그의 데뷔작이자 타운 3부작의 첫 작품인 <모차르트 타운>은 도쿄국제영화제, 필라델피아국제영화제 등에 초청을 받았으며, <애니멀 타운>과 <댄스 타운> 역시 시애틀, 달라스, 뉴욕, 몬트리올 등 30개 이상의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으며 현지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불륜의 시대> 또한 제 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다시 한번 전규환 감독의 연출력을 입증 했다. 특히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댄스 타운>에 이어 <불륜의 시대>까지 2년 연속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프로그래머인 빌란트 슈펙(Wieland Speck)은 “<불륜의 시대>는 강한 흡입력과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이자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는 “전규환 감독 작품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렇듯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불륜의 시대>는 모두의 기대 속에 마침내 2월 14일 개봉해 신선한 충격을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10년 차 부부의 엇갈린 사랑, 그리고 충격적 진실!
이 시대 중년에게 던지는 위선의 이야기

<불륜의 시대>는 권태로운 삶이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갈망했던 한 부부의 충격적인 사랑의 끝을 담은 격정 멜로 영화다. 결혼 10년 차, 지극히 평범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영우와 지영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 사랑에 빠져든다. 출판사 대표인 영우는 자신의 회사 소속 작가인 수연과 비밀스런 관계를 맺고, 영우의 아내 지영은 우연한 사고로 만난 아랍 청년 케림에게 점점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들의 이야기는 평온한 일상과 함께 천천히 흘러가지만 각 캐릭터의 내면은 쉴 새 없이 요동친다. 아내 몰래 수영과 만남을 거듭하는 영우의 모습과 더불어 케림을 찾으러 바라나시로 향하는 지영의 모습은 결말로 향하며 헛된 욕망이 타인의 삶을 얼마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렇듯 <불륜의 시대>는 엇갈린 사랑을 이어가는 한 부부를 통해 지금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전규환 감독은 “한 부부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위선의 가면을 쓰고 얼마나 많은 희생과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자기만족과 위선으로 둘러싸인 채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 시대 중년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날린다.


한국영화사상 전례 없는 파격적인 베드신!
거칠고 리얼한 파격 전라 노출 화제!

<불륜의 시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총 2번의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이후 재편집을 통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전규환 감독만의 리얼한 묘사는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불륜의 시대>는 한 부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리고 있는 만큼 이들의 리얼하고 파격적인 베드씬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주인공 영우 역할을 맡은 배우 윤동환은 데뷔 최초로 전라 노출 연기에 도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베드씬을 선보이며 중년 남성의 거칠고 격정적인 사랑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전례 없는 파격적인 베드씬에 출연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법도 한데 윤동환은 전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규환 감독은 “윤동환은 배우가 가져야 하는 덕목의 지식이 굉장한 사람이다. 그가 몸을 던져 연기한 ‘영우’역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히며 그의 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포르노그래픽은 몸의 연기다. 배우는 몸을 갖고 예술을 하는 사람이다. 서로 신뢰가 통하면 부끄러움은 아무 일도 아니다. <불륜의 시대>는 연출의 한계와 배우의 한계를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작업이었다.”고 밝히며 단순히 벗기만 하는 노출연기가 아닌 캐릭터 내면에 담긴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등장하는 노출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렇듯 단순히 보여지는 노출 연기를 넘어선 배우들의 리얼하고 파격적인 연기가 빛나는 <불륜의 시대>는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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