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2011) Smuggler, スマグラー おまえの未来を運べ 평점 7.4/10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포스터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2011) Smuggler, スマグラー おまえの未来を運べ 평점 7.4/10
장르|나라
스릴러/액션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9.05 개봉
11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이시이 카츠히토
주연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
누적관객
일.격.필.살!
위험인물 취급주의!

비밀의 운반업자 스머글러.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키누타 료스케(츠마부키 사토시)는 근근이 살아가는 배우지망생이다. 하지만 배우에 대한 꿈이 좌절하자 도박에 빠져 타락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박장에서 누군가 도박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따라 갔다가 거꾸로 거액의 빚을 지고 만다. 키누타는 빚을 갚기 위해 일당 5만 엔이라는 짭짤한 운송 아르바이트, 스머글러 일을 하게 된다.
키누타는 스머글러의 리더 조(나가세 마사토시)와 그를 돕는 영감(가슈인 타츠야) 두 사람과 함께 첫 업무에 들어간다. 물건을 옮기던 중 키누타는 운반하는 것이 시체인 것을 알게 된다. '스머글러'라는 것은 위험한 화물의 운반과 처리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키누타는 자신이 뛰어든 세계가 단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빼앗기는 죽음과 가까운 세계라는 것을 실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그것은 상상을 넘는 것이었다.

'산 인간을 운반하라는거야? 게다가 이런 괴물을?!'
의뢰를 받아들인 스머글러 일행은 전설의 살인자 세보네(안도 마사노부)를 산 채로 운반하게 된다. 세보네는 포박된 채 트럭의 화물칸에 실리고 키누타는 그를 감시하게 된다. 하지만 키누타는 그 착한 성격 탓에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세보네는 탈출하고 만다. 스머글러 일행은 어쩔 수 없이 키누타를 세보네인 척 속이고 조직에 넘긴다. 죽을 위기에 처한 키누타와 키누타를 구하기 위해 세보네를 찾아나서는 스머글러 일행. 세보네를 찾지 못하면 키누타는 죽는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서 있는 키누타, 과연 그의 운명은……?

[ Prologue ]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일본의 인기 만화 <스머글러> 원작!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불꽃 튀는 연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최고의 액션 영화!
스머글러 너의 미래를 옮겨라!!




[ About Movie ]

두 번의 기회는 없다.
시체를 운반하라!
새로운 소재의 독특한 액션 영화 탄생!

뒷골목 세계에 대해 그린 영화들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들이 있다. 조직폭력배는 물론이고 불법 도박, 사채, 청부살인, 조직간의 전쟁 등 많은 소재들이 범죄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고 나면 누군가는 뒤처리를 해야 한다. 영화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는 바로 이 뒤처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말하는 뒤처리란 바로 시체를 처리하는 것! 영화에서 범죄가 일어나면 죽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과연 시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간혹 누군가가 선택권이 없이 시체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는 다르다. 이 영화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는 시체를 전문으로 운반하는 운반업자들이 등장한다. 기존에 어떤 인물이 어쩔 수 없이 수습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운반업자들은 전문적으로 시체를 운반한다. 물론 그에 대한 보수는 상당하다. 그만큼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체를 운반하는 운반업자들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해도 단순히 시체만 운반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시체를 운반하면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그 긴장감, 조직간의 전쟁과 살인의 비극, 전설적인 인물들이 선보이는 액션, 인물들의 숨겨진 과거와 얽히고 설킨 관계 그리고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거는 진한 감동까지도 선사한다.

기존의 범죄 액션 영화가 가지고 있던 장점들과 함께 시체 전문 처리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해서 탄생한 영화가 바로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이다. 의뢰를 받고 시체를 전문적으로 운반하는 시체 전문 운반업자, 일본의 야쿠자 조직과 중국 마피아 조직 그리고 전설적인 살인 청부 업자들이 선보이는 특별하고도 강렬한 액션 이야기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기 만화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원작에서 탄생한 탄탄한 스토리!

만화가 영화화 되어서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던 영화들이 있다. <올드보이>와 <타짜> 등의 영화를 더불어 최근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그 이유는 원작으로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원작의 팬들까지도 극장으로 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역시 일본의 인기 만화가 마나베 쇼헤이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었다.

초등학생 때 <도라에몽>에 감동하여 만화가가 되고 싶어한 마나베 쇼헤이는 93년에 한 만화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하며 데뷔했고 그 후 그래픽디자인 아르바이트를 거쳐 <우울 미끄럼틀>으로 신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데뷔했다. 데뷔 후 활발한 작업 활동을 한 마나베 쇼헤이는 <사채꾼 우시지마>로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고 500만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남겼다. 이 만화는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짐으로써 마나베 쇼헤이의 명성을 한층 드높였다. 이렇게 그는 만화 팬들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팬들까지도 감동시킨 뛰어난 만화가이다.

만화 <스머글러>는 마나베 쇼헤이의 초기 작품이다. 2000년에 그려진 이 작품은 독특한 소재와 작가의 사실적인 감정이 잘 어우러져 탄생하였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사회 저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냈고 취업난, 정리해고, 청년실업의 문제 등 현실을 날카롭게 그려냈다. 게다가 만화 <스머글러>는 그 캐릭터와 아이디어가 작가의 실제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그 진실된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 탄탄한 원작이 탄생했다. 그리고 이제 이 만화 <스머글러>가 이제 영화화가 되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훈훈함과 화려함을 한 영화에 담아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새로운 액션 영화!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엉덩이 소녀>로 영화감독에 데뷔한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은 그만의 독창적이고 만화적인 연출력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감독이다.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은 <녹차의 맛>으로 칸느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의 개막을 장식하였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 Vol. 1>의 애니메이션 부분을 연출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계속해왔다. 본 작품에서는 그만의 고유한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로우 모션을 이용한 색다른 연출과 CG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 영화 연출에 도전하였다.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는 기존의 액션 영화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과격하면서도 유머러스하며 또 각종 격투 무술이 사용되어 리얼하면서도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은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엉덩이 소녀>에서 선보였던 액션 연출뿐만 아니라 새로이 시도하는 액션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독만의 개성을 펼쳐 보일 것이다.

또한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에서는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훈훈한 감동까지도 선사한다. 비록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소소한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또 싸우는 도중 한 쪽 팔을 쓰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동료가 목숨을 걸고 싸우러 장면에서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 전우애를 느끼게까지 만든다.

<녹차의 맛>의 일상에서의 훈훈함과 소소한 감동, <킬 빌 Vol.1>의 개성,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의 유쾌함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더해져 탄생한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액션 엔터테인먼트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가 관객들에게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해줄 것이다.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최고의 배우들이 운명처럼 한 자리에 모인 영화!

2009년 8월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이 마나베 쇼헤이 원작 만화 <스머글러>를 영화화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야마구치 마사토시 프로듀서와 만나게 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오래 전부터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과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고 만화 <스머글러>의 영화화 소식을 듣자마자 감독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이시이 감독 역시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인공 역에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 바로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여기에서 기획과 캐스팅의 운명적인 만남이 탄생한 것이다.
리더 조 역은 이시이 감독이 영화 < PARTY 7> 이후 오랜만에 함께 작업하는 나가세 마사토시가 맡았다. 그리고 조와 행동을 함께 하는 영감 역에는 구체적인 이미지가 초기부터 정해져 있었던 가슈인 타츠야가 맡았다. 야마오카 역은 만장일치로 마츠유키 야스코가 맡았으며 타누마 치하루 역에는 「뒷세계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10~20대 전반의 여성을 연기할 수 있는 건 그녀 밖에 없어!!」라고 역시 만장일치로 미츠시마 히카리로 결정됐다. 중국인 마피아로 전설의 살인자인 세보네 역에는 중국배우가 논의되었지만 감독 안에 아름다운 살인자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따라서 아름다운 외모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안도 마사노부로 결정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가히 일본 최고의 남자 배우 중 한 명으로 <워터보이즈>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통해 이미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가 선보이는 액션 연기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 <키즈 리턴>, <배틀 로얄>, <사토라레>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인 안도 마사노부가 전설적인 살인자 세보네 역을 맡아 최고의 액션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솔선수범하는 이시이 감독!
영화를 향한 배우들의 열정에 박수를!

촬영 중 이시이 감독은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도 전혀 앉지 않았다. 항상 주변을 배려하며 모두가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마음이 넘쳐서 항상 일체감에 싸여 있었다. 이시이 감독은 모든 장면의 그림 콘티를 작성해서 촬영 현장에 있는 스태프 전원에게 지금부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 알기 쉽게 스스로 설명했다. 배우가 좋은 연기를 보이면 「아주 좋아!!」라고 외친다. 배우들은 자신을 가지고 연기를 할 수 있고 또 그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우들도 항상 현장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무리 오래 기다리게 돼도 아무리 추워도 현장에 있었다. 야마오카가 조에게 세보네를 옮기는 의뢰를 하는 장면은 11월 중순의 전기도 물도 없는 곳이어서 츠마부키, 나가세, 마츠유키, 안도, 가슈인, 테이는 스태프가 준비한 난로를 둘러싸고 각자 촬영을 기다리곤 했다. 이처럼 영화를 만드는 전원이 영화를 최우선에 두고 촬영에 임하였기에 좋은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


감독도 스탭들도 배우들도 모두가 한 마음이다.
열악한 촬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준 <시체 전문 처리반 - 스머글러> 팀!

세보네가 도주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당일 낮 촬영 동안에는 날씨도 좋아 촬영이 끝나고 해가 진 뒤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갔다. 대규모 훈련과 조명 등의 준비도 진행되었다. 그러나 주변이 어두워지고 「이제 시작하자!」 했을 때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 신은 비가 내리는 걸로 하자」 감독이나 프로듀서들의 빠른 판단이 내려졌고 즉석에서 전원이 대응했다. 12월이 가까운 시기의 차가운 빗속에서 안도는 맨발에 상반신 탈의 상태로 와이어를 달고 달렸고 츠마부키는 바닥에 무릎을 꿇었으며 나가세, 가슈인, 미츠시마도 비에 젖은 채로 연기했다. 다른 스탭들 역시 비를 피할 길은 없었다. 촬영 장비가 비를 맞아 고장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본인들은 비를 맞아가며 촬영에 임했다. 진짜 비였기 때문에 젖은 몸을 말리거나 따뜻하게 할 여유도 없이 촬영은 심야까지 계속되었다. 거기에 있던 전원이 이 날을 「영화의 신께서 내리신 장면이다」고 회상하였으며 극적인 장면을 만들었다고 확신하였다.

더 보기

매거진

모두 보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