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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2012) Runway Cop
평점 6.9/10
차형사 포스터
차형사 (2012) Runway Cop
평점 6.9/10
장르
코미디
개봉
2012.05.30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0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신태라
주연
(주연) 강지환, 성유리
누적관객
런웨이에 완벽하게 잠입하라!

마성의 D라인, 거부할 수 없는 궁극의 스멜
찰지게 떡진 단발머리, 바지를 집어삼킨 빈티지 등산양말
가진 건 몸뚱아리뿐인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 패션계에 은밀하게 퍼진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2주 만에 20KG을 감량하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는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킬 마성의 D라인 차형사
그의 기상천외한 언더커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HOT ISSUE ]

신태라 감독+강지환 코믹 명콤비의 귀환
<7급 공무원> 제작진의 S/S 신상코미디, 이번엔 런웨이다!

<7급 공무원>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신태라 감독 그리고 발군의 코믹 감각을 과시하며 제46회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 충무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배우 강지환.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각자 미션을 수행하는 국정원 ‘7급 공무원’ 커플의 코믹한 설정을 통해 4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최강 코믹콤비가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이번엔 ‘런웨이’로 무대를 옮겼다. 신참 국정원 요원으로 매끈한 수트 몸매와 2% 부족한 허당 액션을 선보인 강지환은 <차형사>에서 가진 것이라곤 숨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인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로 변신, 사상 초유의 미션 수행에 도전한다. 신태라 감독+강지환 콤비 외에도 <7급 공무원>을 함께했던 최주영 촬영 감독, 최승현 음악 감독, 고현웅 무술 감독 등도 의기투합해 힘을 더욱 실어주었다. 슈퍼 헤비급 몸매의 강력계 ‘차형사’가 눈물겨운 ‘메이크오버’를 감행하는 과정, 패션 모델이 되어 런웨이에 잠입해야 하는 살 떨리는 언더커버 설정을 통해 패션계의 생생한 뒷모습은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 된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식스팩 훈남에서 마성의 D라인 뚱남으로
강지환의 몸을 사리지 않는 트랜스포머급 메이크오버(MAKEOVER)!

드라마 [쾌도 홍길동][경성 스캔들]을 통해 완소 훈남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영화 <영화는 영화다><7급 공무원>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배우 강지환이 몸을 사리지 않는 변신을 감행했다. 매끈한 식스팩, 샤프한 외모는 온데간데 없고 벨트를 뚫고 나올듯한 마성의 D라인 뱃살, 찰지게 떡진 단발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언제 빨았을지 의심스러운 셔츠와 대충 걸친 점퍼까지 비주얼 쇼크에 가까운 패션 브레이커의 모습을 선보인 것. 강지환은 ‘차형사’의 슈퍼 헤비급 몸매를 위해 실제 몸무게를 12KG 늘리고 떡진 단발머리 스타일을 직접 제안하는 등 자신의 훈남 이미지를 완벽히 지워내고 파격 변신을 과감하게 시도하며, ‘차형사’ 그 자체로 다시 태어났다. <차형사>를 통해 마성의 D라인 ‘뚱형사’에서 화려한 외모의 ‘패션모델’까지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선보이는 강지환, 그의 트랜스포머급 변신은 5월 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
런웨이에 잠입한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의 기상천외 언더커버 프로젝트!

‘강력계’와 ‘패션계’,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집단이 만나 새로운 코믹 시너지를 발산했다. 마성의 D라인 몸매 강력계 형사가 패션모델이 되어 런웨이에 잠입하는 기상천외한 과정을 그려낸 <차형사>. 가진 것이라곤 D라인 몸뚱아리, 아는 것이라고는 범인 검거뿐인 차형사는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2주 안에 20KG를 감량하는 폭풍 다이어트와 록키를 방불케 하는 하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런웨이에 서게 된다. 신분을 감추고 피나는 노력 끝에 ‘패션 브레이커’에서 ‘패션모델’로 환골탈태 한 후 톱모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생존경쟁에 뛰어든 ‘차형사’의 언더커버 제 2라운드가 시작된다. 동생 뻘의 어린 모델들에게 면박을 당한다거나, 팔자걸음 교정을 위해 밤새 기둥에 묶이는 고초를 겪는 등 잠복수사에 버금가는 상상 이상의 미션들은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로 등장하는 모델 3인방 캐릭터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런웨이 무대 뒤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낼 예정. 이처럼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화려한 패션계에 뛰어든 좌충우돌 ‘차형사’의 대활약은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연기 품은 꽃모델 3인방, 이수혁+김영광+신민철
훈훈한 외모와 폭발적 연기력으로 여심 유혹!

런웨이를 넘어 스크린마저 사로잡을 모델 출신 3인방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 각기 다른 외모와 개성을 지닌 이들이 ‘차형사’의 언더커버 미션이 펼쳐지는 런웨이의 모델 3인방으로 등장, 프로페셔널한 연기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이자 최근 종영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출연,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이수혁이 <차형사>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톱모델 ‘김선호’ 역으로 출연해, 런웨이를 압도하는 멋진 워킹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극 중 ‘김선호’와 라이벌 관계인 ‘한승우’ 역은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안방극장을 공략한 모델계의 훈남 김영광이 맡았다. 매사에 진지하고 누구보다 모델 일을 사랑하는 순수 청년으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예정. 마지막으로 넘치는 끼의 4차원 모델 ‘여민승’ 역은 2006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I AM A MODEL MEN>에서 우승을 차지, 런웨이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탄탄한 모델 경력을 쌓아온 신민철이 맡았다. 첫 연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관객들의 눈도장을 단단히 찍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MISSION 1.
식스팩 몸짱 강지환, 15KG을 넘나드는 슈퍼 헤비급 미션에 도전하라!

<차형사> 제작진과 강지환에게 떨어진 첫 번째 미션은 ‘차형사’를 최대한 지저분하고 더러운 모습의 비호감 캐릭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분장팀과 강지환은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짜며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차형사’ 캐릭터의 골격을 만들어갔다. 원래 마른 체형인 강지환은 ‘뚱형사’로 완벽히 변신하기 위해 촬영 시작 전부터 조금씩 체중을 불려 무려 12KG을 찌웠으며, 분장팀은 그에 맞는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비주얼 쇼크 스틸 속 화제가 되었던 떡진 단발 머리는 여러 개의 가발을 번갈아 써본 뒤 강지환이 직접 최종 낙점했던 헤어 스타일이었다고. 수염 또한 강지환의 제안으로, 한 가지 부위 혹은 얼굴 전체를 수북이 덮는 스타일 등 갖가지 시도를 했다는 후문이다. 전체적인 비호감 컨셉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손등과 복부까지 수염을 붙이는 수고 끝에 강지환은 완벽한 비호감 ‘차형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극중 패션모델로 변신해야 했던 그는 다시 체중 감량을 감행해야 했고, 촬영이 끝날 때쯤에는 15KG까지 감량해 완벽 식스팩을 되찾았다. 이처럼 살을 찌우고 빼는 고난의 과정 속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차형사’로 분장만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완벽히 즐기는 모습과 끊임 없는 아이디어를 쏟아낸 강지환의 뜨거운 열정에 스탭들의 박수가 쏟아졌다는 후문. 사상 최고의 코믹 캐릭터 ‘차형사’는 이렇게 주연 배우의 두려움 없는 연기 변신으로 인해 탄생할 수 있었다.


MISSION 2.
버스 추격씬, 8차선 대로 카 액션씬!
100% 리얼! 목숨 건 액션을 완성시켜라!

<7급 공무원> 속 강지환의 시원한 보트 액션씬을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차형사>에서의 또 다른 화끈한 액션씬을 기대할 터. <7급 공무원>을 함께 했던 고현웅 무술 감독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카 액션씬을 구상했다. 첫 번째, 버스 추격씬은 버스가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와이퍼를 활용해 트럭 문을 여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이 재치 넘치는 장면은 강지환 특유의 코믹 액션 연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신태라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또한 ‘차형사’의 언더커버 수사를 방해하는 일당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8차선 대로 카 액션씬은 대전 시내의 한 다리를 막고 실제 충돌씬을 실감나게 촬영했다. 보통의 카 액션씬처럼 세트 안 크로마키 배경에 합성을 하는 것이 아닌 100% 리얼로 촬영된 카 액션씬은 위험천만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감독의 ‘컷’소리가 끝나자마자 난간에 기울어진 차에서 빠져 나오던 연기자가 매달고 있던 와이어 3개 중 1개가 끊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져 스탭들 모두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제작진들의 과감한 도전으로 만들어진 <차형사>의 화려한 액션씬들은 특수한 상황 설정을 통해 코믹함과 사실성을 더하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ISSION 3.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런웨이,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라!

사상 초유의 ‘런웨이 언더커버’ 미션을 수행하는 ‘차형사’만큼이나 제작진들은 런웨이 무대의 화려함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기기 위한 고심을 거듭했다. 양수리의 세트장에 마련된 극 후반 하이라이트 패션쇼 씬은 신분을 숨긴 채 런웨이에 잠입한 ‘차형사’의 상황 설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기 위해 ‘조직의 뒷골목’스러운 갱스터 컨셉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를 위해 컨테이너 느낌의 배경을 설치하고, 금속의 차가운 느낌을 주는 소품들을 다수 배치하기도 했다. 또한 실제 패션쇼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자 런웨이 무대를 연출하는 슈퍼 바이저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주연 배우인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뿐 아니라 김우빈, 최영민, 양윤영, 주선영, 황윤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제 모델들이 대거 출연했다. 또 150여 명이 넘는 보조 출연자들이 관객으로 투입되어, 긴장과 환호가 오가는 런웨이의 생생한 느낌을 살려냈다. 특히 의상팀이 손수 제작한 20여 벌의 의상 외에도 강동준 디자이너의 ‘디그낙’,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 등 주목 받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의상 100여 벌 이상이 공수되기도 했다. 약 48시간 동안이나 이어졌던 하이라이트 패션쇼 씬은 이러한 제작진들의 노력 끝에 <차형사>만이 선보일 수 있는 명장면으로 탄생되었다.


MISSION 4.
뚱형사 강지환, 허당 디자이너 성유리
포커페이스 이수혁, 생계형 모델 김영광, 4차원 신민철까지!
5인 5색, 스타일에 개성을 입혀라!

비주얼 쇼크 강지환, 파격적인 반전 패션 성유리, 명품 몸매 꽃모델 3인방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서로 다른 파격 스타일을 보는 것도 <차형사>를 관람하는 포인트. 먼저, 따라 하고 싶진 않지만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차형사’의 D라인 패션 컨셉은 신태라 감독과 의상팀, 그리고 강지환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한 결과 ‘중국판 꽃거지’로 낙점되었다. 무채색의 꼬질꼬질한 셔츠와 잿빛 티셔츠, 그리고 양말이 바지를 집어 삼키고 있는 모습도 D라인을 부각시키기 위한 결정적 포인트이다.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와 달리 성유리는 화려한 데뷔 무대를 앞둔 패션 디자이너다운 고급스러우면서도 파격적인 오뜨꾸뛰르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하의 실종 핫핑크 드레스는 성유리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꽃모델 3인방 중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인 이수혁은 세련된 모노톤의 의상으로 럭셔리함을 더했으며, 생계형 모델인 김영광은 주로 베이직한 티셔츠와 팬츠를 입고 등장, 캐릭터에 걸맞게 3인방 중 가장 소박한 패션을 선보인다. 끼 넘치는 4차원 모델 신민철은 약간은 여성스러운 컬러의 유니섹스 룩을 주로 입고 어깨선을 드러낸 니트, 컬러감 있는 배기 팬츠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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