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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2012) As One
평점 8.4/10
코리아 포스터
코리아 (2012) As One
평점 8.4/10
장르
드라마
개봉
2012.05.03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27분, 12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문현성
주연
(주연) 하지원, 배두나
누적관객

하나가 되는 것부터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오히려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 가는데…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 Prologue ]

1990년 9월
서울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1991년 2월
판문점 4차 남북 체육 회담
탁구 남북단일팀 구성 전격 합의

1991년 4월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 단일팀 ‘코리아’ 출전

1991년 4월 29일 여자 단체전 결승,
‘코리아’ 팀은 대회 9연패를 노리던 중국을 꺾는
기적을 이뤘다

탁구 단체전 우승은 18년 만의 일이었다
라이벌이 아닌, 한 팀이 되어 정상에 오른 남북의 선수들은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으며,
경기장은 ‘코리아’의 함성으로 시간이 멈춘 듯 했다

그리고 21년이 흘렀다

하지만 그들은 다신 만날 수 없었다

사상 첫 남북단일팀 실화 <코리아>




[ About Movie ]

1991년 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 실화!
46일간 펼쳐졌던 그들의 뜨거운 도전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난다!

영화 <코리아>는1991년 41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KAL기 폭파사건 이후 급격히 경색된 남북 간의 분위기를 와해하고 화해를 시도하고자 열린 1990년 남북 고위급 회담. 우선적으로 체육 교류를 통해 정치적 긴장을 해소하고자 했던 남한과 북한은 당시 한창 붐이 일었던 탁구와 축구의 단일팀 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사상 최초로 남북 탁구 단일팀이 결성되었다. 마침내 하나의 팀 ‘코리아’로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남북한 탁구 대표팀. 매번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에 막혀 아쉬운 패배에 그쳤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이 간절했던 그들에게, 남과 북은 모두 하나가 되어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이는 전세계를 깊은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영화 <코리아>는 통해 서로 다른 이념을 떠나, 남과 북이 하나되던 뜨거운 기적의 순간이 펼쳐졌던 1991년의 그날, 그 곳의 뜨거운 감동을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재현해 낸다. 남북한의 극적인 최종 협상 타결로 분단 이후 최초로 결성된 남북 단일팀 ‘코리아’. 네트를 사이에 두고 우승을 겨루는 적이자 라이벌로 마주서야 했던 남한과 북한의 탁구선수들이 처음으로 한 팀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성취는 고스란히 영화 <코리아>를 통해 또 다른 감동으로 펼쳐진다. 1991년 탁구로 남북이 하나되던 그 순간, 하지만 우승과 함께 찾아온 기약 없는 작별 이후 21년간 단 한번도 함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었던 ‘코리아’의 선수들. 가장 극적이며 감동적인 한 장면으로 기억되는 그 날의 결승전이 있기까지 46일간 함께 했던 그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금메달 따기보다 한 팀이 되는 것이 더 힘들었던 그들!
아무도 몰랐던, 그 날의 비하인드가 밝혀진다!

영화 <코리아>는 익히 보아왔던 남북 선수들의 경기 장면 이면에,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다. 처음으로 함께 대면한 자리, 단지 남과 북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여는 게 쉽지 않았던 그들. 서로 다른 말투와 생활방식, 그리고 이전까지 늘 라이벌로 마주했기에 더욱이 쉽게 경계를 풀 수 없었던 남북 선수들에게는 하나의 팀을 이루는 것 그 자체가 도전이었다. 영화 <코리아>는 이렇듯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은 남과 북의 선수들이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억지로 한 팀이 되어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뒷 이야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어색했던 첫 만남 이후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열고 마음 속 깊이 동료애를 나누며 한 팀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경기 장면과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또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남북 단일팀이라는 무게를 지우면 더없이 평범한20대 또래들이 함께 모여있었기에, 자신들만의 공감대와 관심사를 나누며 더 이상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느끼는 이들의 모습은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신선한 감동과 웃음을 더한다. 서로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묵묵히 탁구 훈련에만 매진하는 것이 아닌 틈틈이 수다를 떨고 농담을 건네며 격 없는 친구처럼 가까워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다 알지 못했던 46일 속 또 다른 사연들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지만 팀워크만은 부서지기 쉬운 모래알 같았던 그들. 하지만 정작 서로에 대한 경계를 덜어내자 오히려 20대 어린 나이의 또래이기 때문에, 그리고 탁구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선수들이기에 그 누구보다 진한 우정을 나누는 이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실화 그 이상의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하지원 & 배두나! 대한민국 대표 두 천만 여배우의 만남!
싱크로율 100%! 탁구 국가대표 선수로 완벽 변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부터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시크릿 가든]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받은 하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항상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낸 바 있는 하지원은 선수 시절 현정화 선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 캐릭터에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현정화 감독의 지도 하에 영화 촬영 세 달 전부터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그 결과 현정화 선수의 실제 경기 모습부터 작은 버릇, 특유의 기합 소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낸 하지원은 타고난 끈기와 부단한 노력으로 ‘현정화’ 선수의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하며 전국을 감동으로 물들였던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배두나는 천만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괴물> 이후 6년 만에 선택한 한국영화 <코리아>를 통해 탁구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현정화 선수와는 달리 만날 수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도 없는 리분희 역을 위해 배두나는 캐릭터가 지닌 여백을 채워 나가며 새롭게 창조해냈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탁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배두나는 실제 리분희 선수가 왼손잡이 임을 감안,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탁구 연습을 왼손으로 시작해 더욱 어려운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다. 특히 평소 쓰지 않던 왼쪽의 근육을 사용, 부상에 시달렸던 배두나는 체력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제 리분희 선수의 백핸드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얼함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탁구 연습 외에 일주일에 두 번씩 따로 북한 말 강습을 받으며 1991년 당시 북한의 상황, 북한의 문화에 대해 직접 습득,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남한과 북한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강력한 라이벌로 서로 신경전을 벌이지만 점차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서로의 모습에 마음을 열기 시작, 성숙하면서도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 하지원과 배두나.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 2위를 이끈 두 천만 여배우의 탁구선수로의 완벽한 변신은 극에 현실감을 더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전달할 것이다.


충무로 ‘대세’와 ‘신예’가 만났다!
독특한 개성 박철민, 독보적 존재감 오정세, 강한 카리스마 김응수 등 명품 조연부터
최윤영, 한예리, 이종석 등 탄탄한 연기력의 신예 배우 총출동!

<코리아>는 박철민, 오정세, 김응수 등 충무로 최고의 명품 배우들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개성을 지닌 최윤영, 한예리, 이종석 등 실력파 조연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먼저,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명품 배우 박철민은 국가대표팀 ‘이코치’ 역을 맡아 친근하고 감칠맛 나는 연기,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는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웃음을 전할 것이다. 또한 <방자전>, <부당거래>, <쩨쩨한 로맨스>에 이어 최근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씬 스틸러로 급부상한 오정세는 남한팀의 분위기 메이커 ‘두만’ 역을 맡아 영화 속 결정적인 순간마다 웃음을 유발하는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비롯 <가비>, <부러진 화살> 등에 출연 한 김응수는 확고한 신념과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남북단일팀의 총감독 ‘조남풍’ 으로 분하여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다.

이처럼 친숙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더불어 <코리아>에는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북한 국가대표 선수 ‘순복’으로 분한 신예 한예리는 뛰어난 북한 사투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얼굴을 알린 최윤영은 남한 국가대표팀 ‘연정’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속내를 표현하는 당찬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핫 스타 이종석은 깊은 속내와 순수한 매력을 지닌 북한 국가대표 ‘경섭’ 역을 맡아 기존의 당찬 이미지에서 나아가 진중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의 호연과 여기에 완벽한 사투리와 탁구 실력까지 겸비한 신예 스타들의 투혼으로 더욱 빛을 발하는 영화 <코리아>. 이들이 만들어 내는 탄탄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는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하며 풍성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1991년 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 실화!
그 날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한 146일간의 도전!
<코리아> 제작 비하인드

대역은 없다! 오로지 땀과 노력으로 남북의 국가대표 선수가 되다!
촬영 4개월부터 시작된 집중 트레이닝!
현정화 감독의 특훈부터 지역별 북한 말교육까지!

본격 촬영이 시작되기 4개월 전부터 <코리아>의 배우들은 집중적인 탁구 트레이닝에 들어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탁구 라켓을 잡아본 하지원,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 탁구부 경력을 지닌 배두나 외에도 북한 국가대표팀의 한예리, 이종석 그리고 남한 국가대표팀의 최윤영, 오정세까지 선수로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은 촬영 전부터 촬영이 진행되는 총 7개월 여 기간 동안 혹독한 탁구 트레이닝을 받아야 했다. 특히 하지원의 경우 <7광구> 촬영 당시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받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탁구 연습까지 병행했으며, 배두나 역시 발톱이 빠질 정도로 훈련에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리분희 선수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리얼리티를 위해 배두나에게 왼손으로 탁구 칠 것을 제안할 정도로 배우들의 탁구 연기 하나하나에 섬세한 지도를 더한 현정화 감독의 특훈까지 더해져 배우들은 한층 리얼한 탁구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로써 <코리아>의 배우들은 단 한번의 대역 연기 없이 모든 시합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었다. 또한 북한 선수 역을 맡은 배우들은 일주일에 두 번에 걸쳐 북한 말 강습을 받아야 했으며 특히 리분희 역의 배두나가 평양의 북한 말을 사용한 반면, 한예리는 함경도 사투리 교육을 받는 등 북한 말 하나까지도 캐릭터의 성격을 담아내기 위한 섬세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탁구 경기의 리얼함을 재현하다!
1991년 당시 현장에 있던 심판진, 그리고 실제 탁구선수들의 출연 협조!

탁구를 소재로, 그리고 가장 드라마틱했던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의 그 날을 그린 영화 <코리아>는 탁구인들의 전폭적인 촬영 협조로 인해 그 어떤 작품보다 리얼한 경기 장면을 연출해낼 수 있었다. 촬영 3개월 전부터 집중 트레이닝을 받은 배우들 외에도, 실제 세계 선수권 경기 장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프로의 탁구 실력을 갖춘 다수의 조, 단역이 필요했던 제작진은 실제 탁구선수와 심판진의 협조로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현재 현정화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마사회 탁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농심 탁구단, 그리고 안동대학교 탁구팀 등이 영화 속 탁구 선수로 출연한 데 이어 실제 헝가리, 프랑스의 탁구 선수들 역시 1991년 당시의 외국 국가대표로 분해 경기의 현실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 중인 실제 탁구 심판진들 역시 흔쾌히 촬영에 응해 영화 속에 출연한 것은 물론, 1991년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그날 그 현장에 있던 심판들까지 이번 작품에 출연, 당시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연출해낼 수 있었다. 이렇듯 남북 선수단 외에도 화면에 등장하는 이들이 실제 탁구 선수, 심판들이기에 한 장면 한 장면 마치 진짜 탁구 경기를 보는 듯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길 수 있었던 <코리아>는 관객들에게 긴박감 넘치면서도 리얼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전할 것이다.

남북이 최초로 한 팀이 되어 치른 결승전,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다!
50도에 달하는 실내 경기장에서의 투혼! 눈물이 멈추지 않던 결승전 촬영 현장!

탁구 경기 장면의 촬영을 위해 찾은 안동 실내 체육관. 7월 한 여름 무더위에 조명, 그리고 출연진과 전 스태프의 열기가 더해져 실내 온도가 무려 50도에 육박한 상황 속에도 배우들은 탁구 시합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액션을 취해야 했다. 시합 경기 촬영 중 바닥에 미끄러지는 일도 다반사였으며, 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온 몸이 부상투성이였던 배우들을 위해 물리치료사가 상시 대기해야 할 정도로 투혼이 넘쳤던 <코리아> 촬영 현장. 그리고 마침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결승전 촬영 그 마지막 순간, 배우들은 어느 새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부둥켜 않았다. 배우들 자신도 촬영하면서 처음 경험했다고 할 정도로 억누를 수 없는 격한 감정에 휩싸여 땀과 눈물 범벅이 되었던 촬영 현장은 마치 1991년 그 날로 돌아간 듯, 그리고 실제 그 날의 남북 선수단이 된 듯 진한 감동으로 완성되었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 그리고 실제 땀과 눈물이 뒤엉켜 1991년 그 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되살린 배우들의 진정 어린 모습은 관객들에게 실화 그 이상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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