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플레이어 예고편 외 7편

영화 메인 탭

체포왕 (2011) Officer of the Year
평점 8.5/10
체포왕 포스터
체포왕 (2011) Officer of the Year
평점 8.5/10
장르
코미디
개봉
2011.05.04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7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임찬익
주연
(주연) 박중훈, 이선균
누적관객
미치도록 잡고... 아니, 되고 싶었다!

무조건 실적! 실적이야!!
마포서 vs 서대문서, ‘체포왕’을 향한 무한경쟁 스타트!

오로지 실적 좋은 놈만이 대접받는 무한경쟁시대. 구역이 붙어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박중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문서로 입성한 신임 팀장 ‘정의찬’(이선균)은 경찰대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이 무색하게 오자마자 잡은 날치기범을 ‘재성’에게 날치기(!)당해 실적을 깎아먹는다.
하지만 실적 1등도 꼴지도 피해갈 수 없는 타이틀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올해의 체포왕’!
경찰대 출신이 아닌 ‘재성’은 승진을 위해, 속도위반으로 예비아빠가 된 ‘의찬’은 포상금 때문에 반드시 ‘체포왕’이 되어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 ‘재성’과 ‘의찬’은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뺏고 뺏기는 무한경쟁에 돌입하는데...

경찰 인생 최고의 ‘로또’사건 발생!
시간은 2주, 먼저 수갑 채운 놈이...된다! 체.포.왕!

이때, 그들 앞에 승점 2000점짜리 로또 사건이 떨어진다. 그것은 바로, 마포와 서대문 일대를 들썩이게 만든 ‘마포 발바리 사건’. 잡기만 하면 지금까지 쌓은 실적을 단번에 엎을 수 있는 막판 뒤집기 찬스가 온 것.

앞으로 시간은 2주. 먼저 수갑 채운 놈이 ‘체포왕’의 주인공이 된다!
과연 누가 그 놈에게 수갑을 채우고 ‘체포왕’이 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경찰도 실적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평범한 직장인?!
‘경찰 Vs. 경찰 실적경쟁’이라는 이색 소재, 경찰 리얼 버라이어티 <체포왕>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경쟁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 경찰도 실적에 목매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하다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점수가 높은 범인을 잡아 실적을 쌓아야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찰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범죄의 종류에 따라 범인의 점수가 달라, 실적을 위해 점수가 높은 범인을 사수하려 하는 경찰들간의 경쟁은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 영화 속에서는 가깝지만 가장 먼(!) 마포서와 서대문서를 무대로, 실적을 위해 범인 검거 그 자체 보다 점수 쌓기에 집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도 실제 경찰들의 일상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만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경찰들의 면면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이색 소재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체포왕>은 2011년 5월, 대한민국을 체포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만능배우 박중훈과 로맨틱가이 이선균의 만남!
국가대표 두 남자의 색다른 변신, 그리고 최강 호흡 <체포왕>

마침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자가 만났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중훈과 이선균이 <체포왕>을 통해 뜨거운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된 것. 박중훈은 초고속 승진이 보장되는 ‘체포왕’이 되기 위해 한번 찍은 범인은 무조건 잡아들이는 마포서의 강력 1팀장 ‘황재성’으로 분해 이제껏 맡아온 형사 역할과는 차별화되는 노련하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이선균은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매사에 허술해 찍은 범인은 모조리 빼앗기는 서대문서 강력 3팀장 ‘정의찬’으로 변신했다.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출근하고 하는 짓도 허당이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남자로 이선균만의 매력을 확인시키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는 박중훈과 이선균은 <체포왕>에서 라이벌로 만나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였다. 마침내 베일을 벗는 두 남자의 새로운 변신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올 한해 가장 기대되는 만남으로 주목 받을 것이다.


핵폭탄 급 연기파 배우 이성민, 김정태, 주진모, 이한위, 임원희 총출동!
국가대표 조연진이 만들어낸 유쾌한 웃음 열전 <체포왕>

<체포왕>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막강 조연진들의 조합이다. 먼저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과 앙숙으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이성민’과 영화 <방가? 방가!>는 물론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정태’가 각각 ‘정의찬’의 파트너 ‘조형사’와 ‘황재성’의 오른팔 ‘송형사’로 등장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타짜><전우치><아이들…>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주진모’는 실적만능주의를 외치는 마포서 서장 ‘조준구’로,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헬로우 고스트> 등을 통해 자타공인 코믹연기의 지존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한위’는 만년 2인자인 서대문서 서장 ‘이용갑’으로 등장해, 최강의 콤비플레이를 선보일 예정. 이들은 마포서와 서대문서의 치열한 실적경쟁을 부추기는 장본인으로서 사사건건 부딪히며 풍성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눈에 띄는 또 한 명의 배우는 한국영화의 다찌마와 리 ‘임원희’.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 주장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고박사’로 분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력파 조연진들이 총출동한 <체포왕>은 국가대표급 웃음을 선사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홍대, 상암, 아현 등 마포-서대문 일대 종횡무진!
버라이어티한 추격씬 탄생시킨 로케이션 | Location

실제 마포서와 서대문서의 주요 활동구역인 아현동 일대를 무대로 시나리오 작업을 마친 <체포왕>은 무엇보다 로케이션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작진은 최적의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6개월 전부터 마포-서대문 일대의 로케이션 섭외를 시작했다. 원룸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리적 특성상, 골목과 옥상을 가로지르거나 가스관을 올라타는 촬영에서는 수십 여 가구에 협조를 구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공간을 장시간 통제하는 일도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전 스탭이 동원되어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은 결과, 아현동 촬영은 미로 속을 헤집고 다니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장면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한편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홍대 추격씬은 최고의 번화가 중 하나인 홍대 앞 주차장 거리에서 촬영되었다. 주차장 거리는 양 옆으로 상점들이 밀집해있고 특히 밤이 되면 사람들이 대거 몰리는 장소이기에 현장 통제를 계산한 까다로운 촬영이 요구되는 장소였다. 제작진은 주차장 거리 협회와 상인 조합, 그리고 길가에 위치한 모든 상점들을 직접 찾아가 양해를 구한 끝에 촬영 허가를 받아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 통제를 과감히 포기하고 촬영을 강행함으로써 자유로운 홍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되, 긴박감이 살아있는 최고의 추격 씬을 완성했다.


대한민국 경찰들의 치열한 생계형 수사현장 완벽 재현!
<아저씨> 박정률 무술감독이 완성시킨 액션 | Action

범죄 액션 코미디 <체포왕>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는 경찰들의 치열한 수사현장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액션장면이다. 600만 관객을 동원한 <아저씨>를 통해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찬사를 받은 박정률 무술감독은 <체포왕>에서, 화려한 몸놀림에 치중한 비주얼 액션과는 다른 개념의 리얼 액션을 고집했다. 강력반 경찰들이 범인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과장 없이 담아내는 것에 포인트를 둔 것. 때문에 정교한 합이나 총, 칼 등의 무기를 사용한 액션 대신 맨 몸으로 치고, 박고, 달리고, 구르고, 떨어지고, 매달리는 등의 동작과 행위 자체가 액션의 주를 이뤘다.
기존의 경찰 영화들에서 보여준 액션이 스케일이나 스타일에 치중했다면 <체포왕>의 액션은 캐릭터와 드라마를 더욱 맛깔스럽게 보여지게 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이제껏 제대로 보여지지 않은 경찰들의 리얼 라이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극과 극의 마포서 Vs. 서대문서 스타일 반영된 경찰서!
보는 재미 업그레이드 시킨 세트 | Set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마포서와 서대문서 세트 디자인의 가장 큰 과제는 소속된 사람들의 개성과 성향의 차이만큼이나 공간의 분위기 또한 180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었다. 캐릭터의 대비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던 미술팀은 극과 극의 레퍼런스를 가지고 세트 작업에 착수했다. 실적 제일주의 마포서는 보험회사와 공공기관을 모델로 자리마다 칸막이를 설치하고 서장실, 회의실 등의 공간을 마련해 사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동네 이웃 같은 서대문서는 누구나 쉽게 드나드는 복덕방을 모델로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창과 파티션 없이 이어진 책상, 낡은 소파, 화분 등을 통해 포근함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가깝고도 먼 영화 속 마포서와 서대문서의 모습을 재탄생시킨 경찰서 세트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의 호연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흥미를 고조시킬 것이다.

더 보기

매거진

모두 보기

내평점

평점 주기
내평점 선택상자 선택내용 : 0
평점

평가한 영화
0

내 평균평점
0.0

감상평쓰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