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남쪽으로 튀어 (2007) South Bound, サウスバウンド
평점 5.1/10
남쪽으로 튀어 포스터
남쪽으로 튀어 (2007) South Bound, サウスバウンド
평점 5.1/10
장르
코미디/드라마
영화시간/타입/나라
115분, 12세이상관람가
나라
일본
감독
(감독) 모리타 요시미츠
주연
(주연) 토요카와 에츠시, 아마미 유키
누적관객

사고뭉치 이 가족,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족의 끔찍발랄 시골상경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는 가족과 함께 도쿄에 사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이런 지로에게도 고민이 있으니 바로 자칭 프로레타리아이자 오나가나 말썽만 일으켜 온 가족을 곤란하게 만드는 골치덩어리 아버지 이치로. “세금은 국민의 의무이니 제발 제때에 좀 납부하라.”는 시청 공무원의 독촉에 “난 그럼 이 나라의 국민을 그만두겠다!”라는 괴변으로 모두를 황당하게 만드는 이치로는 가정 방문을 한 지로의 담임 선생님에게 작업 멘트를 날리지 않나, 비싼 수학여행비 납부고지서에 항의하기 위해 아들의 쪽팔림(?)은 아랑곳하지 않고 학교운동장에서 소리지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안하무인이다. 어느 날, 도시에서의 답답한 삶을 탈피하기 위해 가족 모두 남쪽 오키나와에 있는 천혜의 섬 이리오모떼로 이사를 결심한다.

익숙한 도시를 떠나 낯설지만 매일 새로움으로 가득한 시골 생활에 지로와 여동생 모모코는 즐겁기만 하다. 밭일을 하고 낡은 집을 수리하는 등 모든 일에 솔선수범인 아버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면서 처음으로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관광 지역 개발업자들에 의해 평화로움이 깨질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이치로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마을의 평화를 위해 또 다시 주먹을 쥐게 될까?

우울함을 한 방에 날려버릴 핵폭탄급 웃음으로 무장한 영화계의 ‘지붕뚫고 하이킥’!
<공중그네> 나오키상 수상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통쾌한 가족소설 전격 영화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로 일상의 단면을 코믹하게 풍자하며 대중의 공감대와 웃음을 이끌어내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공중그네>로 국내에서도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라선 일본의 대표 작가다. <자마>로 일본의 문학상인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럼에도 어딘지 생소하고 낯선 인물들의 갈등과 화해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그의 작품들은 TV드라마와 영화로 재 탄생했으며, <남쪽으로 튀어>는 2005년 <인터풀>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화 된 작품. 재기 발랄한 캐릭터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독특함으로 웃음 폭탄을 안겨주는 통쾌한 가족소설 <남쪽으로 튀어>는 일상의 시름과 고민들을 한 방에 날려버릴 짜릿한 전율을 안겨줄 것이다. 그 안에서 갈등하고 화해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만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만들면서 코믹한 웃음과 함께 감동을 전해준다.


<러브레터> <20세기소년>의 실력파 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아마미 유키의 열연
도전적인 영상천재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연출!


명품 연기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본의 두 국민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아마미 유키는 <남쪽으로 튀어>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얼굴들이다. ‘일본의 한석규’라고 불리는 토요카와 에츠시는 2000년 <러브레터>와 일본 최고의 재난SF <일본침몰>를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출연 작 마다 강한 카리스마를 내보이며 탁월한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연기파 배우이다. <남쪽으로 튀어>에서는 정상인의 궤도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의협심강한 아버지, 이치로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번 기억에 남는 명연기를 선보인다.
독특한 가장의 아내이자 정신적 동지인 꿋꿋한 엄마 역의 아마미 유키는 <배터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에 출연하며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벼랑 위의 포뇨>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남쪽으로 튀어>에서는 괴짜스러운 가장 이치로의 별난 성격을 모두 받아주는 자상하면서도 인내심 많은 씩씩한 엄마 역할을 소화해 냈다.
아울러 새로운 장르와 기술에 도전해 항상 색다른 분위기를 창조해 내는 ‘도전 정신이 넘치는 천재 감독’ 모리타 요시미츠의 독창성은 <남쪽으로 튀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더 보기

매거진

모두 보기

내평점

평점
평가 선택상자 선택내용 : 별점

내 평점이 없습니다. 평점을 등록해주세요.

감상평을 입력하세요.
내평점 작성 폼
0/15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