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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2010) The Beast
평점 3.4/10
짐승 포스터
짐승 (2010) The Beast
평점 3.4/10
장르
액션
개봉
2011.07.28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93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황유식
주연
(주연) 정석원, 전세현
누적관객
사람 잘못 건드렸어...

단 하나뿐인 동생이 사라졌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지금부터 난 짐승이 된다!!


특수수색대 태훈에게 동생 보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그러던 어느 날 동생 보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포르노 인터넷 방송에서 생중계 되는 보라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태훈은 곧바로 동생이 실종된 자취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록 그들의 파렴치한 행각에 점점 미쳐가는데…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점점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지독한 복수가 시작된다!!

[ A B O U T M O V I E ]

화려하면서도 현실적인 액션!
리얼리티 200%살린 ‘절대남자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다!

영화 <짐승>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동생이 실종된 뒤, 그녀의 실종 자취를 좇으며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리얼 카리스마 액션 영화다. 주인공 태훈은 사라진 여동생을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앞으로 돌진하며 동생의 실종과 관련된 이들을 한 명씩 처단하면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빠른 손동작은 기본,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사용하며 있는 그대로 날 것의 액션을 선보이는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절대남자 액션’을 선보인다. 기존 영화에서 자주 선보였던 과도한 리액션과 짜놓은 듯한 발차기 및 무술합의 구성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진짜 현실적인 남자의 액션을 보여준 것. 이러한 액션은 세밀하고 세세한 동작 하나 하나의 구성이 중요하므로 그 합을 맞추는 것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황유식 감독은 사전에 무술 감독에게 양해를 구하고 모든 무술 시퀀스 구성에 직접 참여, 장장 3개월에 걸친 훈련기간 동안 거의 매일 배우들과 함께 무술 합을 맞추며 구성을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은 곧 리얼리티가 극대화된 ‘날 것’의 순도 100% 액션으로 재 탄생되었다. 특히 <짐승> 액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후반부 맞대결 장면은 태훈의 분노가 극에 달해 폭발하는 액션으로, 빠르고 본능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짐승>의 ‘절대남자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충무로 차세대 블루칩 정.석.원!
리얼 카리스마 ‘절대남’으로 화려한 변신!

영화 <짐승>에서 단연 눈에 띄는 배우가 있다. 바로 영화 <짐승>으로 스크린 첫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 정석원. 날카로운 눈빛과 선 굵은 외모, 짐승돌을 연상시키는 탄탄한 몸집에 화려한 액션까지.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는 실제 유도2단의 실력자로 이외에 합기도, 태권도 등 합계 9단의 놀라운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신세경, 정지훈과 함께 <비상:태양가까이>를 촬영하고,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화제작 <사물의 비밀> 등의 작품을 통해 충무로 차세대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가 영화 <짐승>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태훈’역을 맡아 그에게 딱 맞은 옷을 입은 듯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절대남’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닥터챔프] 에서 천재 유도 선수, [마이더스] 에서 묵묵히 김희애를 지켜주는 보디가드로 출연하며 제2의 이정재라는 평을 받기도 했던 정석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액션 연기를 펼쳤지만 그간의 액션 연기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짐승>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고 난이도 액션 연기를 완벽 소화해내며 파워풀한 진정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절제된 동작과 감정, 동생을 잃어버린 분노를 온 몸으로 표현해내는 무술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 <짐승>을 연출한 황유식 감독은 “매일 같이 무술 연습과 함께 연기 연습을 병행했다. 스폰지처럼 흡수력이 빠르고, 완벽한 액션연기를 펼쳤다. <짐승>에서 정석원을 만난 건 행운!”이라고 밝힐 정도로 영화 <짐승>에서 정석원의 연기는 빛난다. 영화 <짐승>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액션을 펼치는 배우 정석원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배우는 없었다! 대역 No! 와이어 No!
순도 100% 리얼 액션연기 완벽 소화!

영화 <짐승>에서 등장하는 모든 액션은 대역과 와이어 없이 순도 100% 리얼 액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액션 영화에서 주로 선보이는 과도한 액션 연출 대신 날 것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액션 연출을 중요시했던 황유식 감독에 의해 모든 액션 장면은 대역과 와이어 없이 맨 몸으로 촬영된 것. 이러한 연출에는 기본적인 체력은 물론, 감성 연기와 고 난이도 액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탄탄한 기본 체력과 함께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정석원은 <짐승>의 주인공 ‘태훈’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준비가 된 배우.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극을 이끌어가며 화려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인 그는 촬영 전 계속되는 무술과 연기 연습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 ‘옹박’이라고 불릴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완벽한 액션을 선보였다. 그 완벽함에 무술 감독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특히나 극 중 후반부로 갈수록 일대일 대격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당시 정석원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계속 촬영에 임해 프로페셔널함까지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배우와 스탭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아있는 <짐승>의 액션은 관객들에게 살아있는 현장감과 진정한 남자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 P R O D U C T I O N N O T E ]

<우아한 세계><강적><10억> 이홍표 무술감독
정석원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완벽 액션 지휘!

영화 <짐승>의 카리스마 넘치는 ‘절대남자 액션’을 지휘한 감독은 <우아한 세계> <강적> <10억> 등의 영화에서 화려한 액션을 연출했던 이홍표 무술감독이 맡아 진행했다. 이홍표 무술감독은 2002년 영화 <정글쥬스>를 시작으로 <와일드 카드> <바람의 파이터> 등 수많은 작품 활동을 하며 스승인 정두홍 무술 감독과 함께 현재 한국 액션 계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베테랑 무술 감독. <짐승>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 액션을 선보이고자 했던 이홍표 감독은 주인공 ‘태훈’이 해병대 특수수색대로 등장하는 만큼 리얼하고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길 원했다. 실종된 여동생을 추적하는 액션 영화이기 때문에 동생을 잃은 분노의 감정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액션이 필요했던 것. 이에 배우들과 함께 하루 6시간씩 태권도 및 강도 높은 무술훈련과 몸 만들기에 돌입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는 훈련을 하였고, 리얼리티를 살린 무술 합을 구성하였다. 특히 이홍표 무술감독은 주인공 ‘태훈’ 역을 맡은 배우 정석원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더 완벽한 액션을 지휘할 수 있었다. 뛰어난 무술 경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고 있는 정석원은 데뷔 전 스턴트맨을 꿈꿨었던 배우.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홍표 무술 감독은 “정석원은 내가 가장 뿌듯하게 생각하는 배우.”라고 말할 정도로 끈끈한 애정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이러한 애정은 곧 완벽한 액션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그들이 만들어 낸 완벽한 액션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짐승>을 만들기까지의 모든 것!
장소 헌팅에서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영화 <짐승>은 저예산 영화가 선택하기 어려운 장르인 ‘액션’ 장르를 과감히 사용하여 강렬하고 거친 날 것의 액션을 보여준다. 저예산 액션영화이기 때문에 지루하고 볼거리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은 잠시 접어두는 편이 좋다. 모든 액션 장면에서 대역과 와이어 없이 촬영을 진행함은 물론, 기존 액션 영화가 보여주지 못했던 세세하고 세밀한 액션을 통해 리얼리티를 살려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액션 영화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장소 헌팅은 황유식 감독이 직접 진행했다. 그 중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은 액션 씬이 등장하는 폐 요양원은 정말 운명적으로 만난 장소. 납골당 헌팅을 위해 찾아간 지역에서 특별한 기운(?)을 받아 돌아다니던 중 마주치게 된 폐 요양원은 마치 <짐승>을 위해 만들어 놓은 듯한 건물 이었다고. 감독이 처음부터 원했던 러시아 아방가르드 양식의 이 건물은 주인공 ‘태훈’의 분노가 폭발하는 긴장감을 선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더 놀라운 것은 건물 안에 <짐승>의 컨셉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방이 만들어져 있었던 것. 덕분에 동생 ‘보라’가 실종되어 영화 속에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장소로 완벽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액션의 ‘리듬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황유식 감독은 연습기간 동안 매일 배우들과 함께 무술 합과 구성을 만드는 것은 기본, 리듬감을 몸으로 체득하기 위해 연출부와 함께 직접 액션 연기를 펼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감독과 스탭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진 <짐승>은 저예산 액션 영화의 틀을 깨는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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