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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2010) Time Traveller: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時をかける少女
평점 7.9/10
시간을 달리는 소녀 포스터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10) Time Traveller: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時をかける少女
평점 7.9/10
장르
판타지/로맨스/멜로
개봉
2011.03.24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22분, 전체관람가
나라
일본
감독
(감독) 타니구치 마사아키
주연
(주연) 나카 리이사, 나카오 아키요시
누적관객
지금, 시간을 뛰어넘어 널 만나러 갈게!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의 특별한 청춘로맨스가 시작된다!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 3학년생 요시야마 아카리는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자매처럼 살고 있다. 어느 날 카즈코는 옛 친구에게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건네 받고 추억에 잠기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런 엄마를 대신해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찾아 1972년으로 타임리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1974년에 불시착한 아카리. 그곳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료타의 도움으로 여고생인 엄마와 어릴 때 헤어진 아빠도 만나게 되는데…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는 1970년대 21세기 여고생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 그리고 꿈과 사랑으로 설레는 청춘의 이야기. 과연 아카리는 엄마의 첫사랑을 찾고 미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첫사랑의 애틋함과 그리움, 청춘의 충만한 감성을 덧입고 돌아온 SF판타지로맨스
2006년판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실사로 만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금, 시간을 뛰어넘어 널 만나러 갈게! 신선한 배우들과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실사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2006년작 애니메이션은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으며, 가히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고 있는 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 ‘몇 번을 보아도 다시 보고 싶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영화’ 등등의 찬사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시간여행을 다룬 SF판타지의 마스터피스가 된 것이다. 그리고 2011년 봄, 그 여운을 이어 첫사랑의 애틋함과 그리움, 청춘의 충만한 감성을 덧입고 돌아온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다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4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츠츠이 야스타카의 SF단편 <시간을 달리는 소녀>!
새롭게 돌아온 실사판은 원작소설의 여주인공인 카즈코의 딸 아카리가 주인공이다!

국내에는 2007년 애니메이션 버전의 극장 개봉으로 처음 소개되었으나 사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리즈의 역사는 1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해 원작소설인 츠츠이 야스타카의 SF단편이 발표되었으며, 그 후 1972년 처음 TV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드라마는 총 5회, 영화는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이번 실사판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영상화되었다.
2006년 애니메이션은 원작소설의 20년 뒤를 그린 이야기로, 원작의 주인공이었던 카즈코는 주인공 마코토의 이모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이번 실사판에서는? 역시 여고생인 카즈코의 딸 아카리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영화는 과감하게 ‘36년 전 과거’로 돌아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펼쳐낸다. 원작자인 츠츠이 야스타카의 “다이내믹하게 과거로 시간을 돌려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와 “원작 발표 당시의 감동을 지금 세대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생각이 반영되어 원작소설의 ‘그 후’를 그린 새로운 영화로 탄생된 것이다.
엄마 카즈코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아카리는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를 대신해 1974년으로 타임리프한다. 바로 엄마의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를 만나기 위한 것. 그곳에서 아카리는 영화감독 지망생 료타의 도움으로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엄마 뿐만 아니라 어릴 때 헤어진 아빠와도 만나게 되는데… 그리하여 아카리의 시간여행은 어느덧 지난 시간에 대한 그리움, 첫사랑을 꿈꾸는 애틋함 속에서 그녀 자신에게도 소중한 청춘의 추억으로 자리잡게 된다. 또다른 감동과 신선함으로 완성된 SF판타지로맨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베일이 이제 곧 벗겨진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목소리 주인공이 실사판 주인공으로 점프업!
상상 이상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그녀, 나카 리이사를 스크린으로 확인한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역대 ‘시간을 달리는 소녀’들과는 사뭇 달라진 실사판을 이끄는 여주인공 아카리는 새로운 청춘의 감성을 대변한다. 그리고 아카리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는 놀랍게도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여주인공 콘노 마코토의 목소리 연기로 극찬을 받았던 나카 리이사이다. 이 특별한 인연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그녀의 연기는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다. 18세 소녀다운 발랄하면서도 여린 감성과 시간여행에 도전하는 당차고 야무진 성격을 동시에 지닌 아카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이다. 2008년 영화 <카페 이소베>로 요코하마영화제와 마이니치 영화콩쿨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그외에도 TV드라마 <신의 물방울><건달군과 안경양>, 영화 <하프웨이><제브라맨2> 등에 출연했다. 이렇듯 젊은 연기파 여배우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나카 리이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즐거움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중요 감상 포인트이다. 아오이 유우, 우에노 주리를 잇는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 여배우로 급성장 중인 그녀를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직접 확인해 보자.


원작을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강한 울림을 주는 웰메이드 청춘영화!
시대와 세대를 넘어 돌아온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완성시킨 사람들!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인공 역할의 나카 리이사 외에도, 아카리가 사랑에 빠지는 1970년대 ‘칸다가와’ 세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만한 청년 료타를 연기한 배우는 TV시리즈에 이어 극장판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루키즈 졸업>의 나카오 아키요시, 그리고 야스다 나루미(<환희의 노래>)가 원작소설의 주인공인 아카리의 엄마 요시야마 카즈코로 출연한다.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엄마의 첫사랑 후카마치 카즈오 역에는 일본 최고의 극단 '사계'의 간판 배우 이시마루 칸지가 첫 영화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카츠무라 마사노부(<히어로>), 아오키 무네타카(<가슴 배구>), 이시바시 안나(<유어 프렌즈>) 등 개성파 연기자들이 모여 새로운 실사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함께 빛내고 있다. 감독은 타키타 요지로(<굿’바이>), 시노하라 테츠오(<천국의 책방-연화><첫사랑>), 하시구치 료스케(<모래알처럼><나를 둘러싼 것들>) 등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들 아래서 조감독을 거친 타니구치 마사아키로 이번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장편 데뷔작이다. 여러 번 리메이크되어 히트했던 원작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라는 시대와 정서를 충실하게 재현함은 물론 섬세하고 차분한 연출로 시간여행이라는 SF적 요소와 청춘영화의 싱그러움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칸다가와 세대: 미나미 코우세츠가 1973년 발표한 노래 ‘칸다가와(神田川)’에서 유래한 1970년대 도쿄 젊은이들의 세태를 일컫는 표현. ‘칸다가와(神田川)’는 가난한 연인이 동거를 하면서 같이 목욕탕에 다니는 모습을 그린 노래로 당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칸다가와는 도쿄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과거에는 가난한 젊은이들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영화 속에도 이 노래가 등장한다.




[ Message from the Director Nobuhiko Obayashi ]

1983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
옛 ‘순정영화’가 되살아난다, 새로운 제작진에게 박수를!

1983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내 영화 중 가장 사랑 받은 작품일 것이다. 27년 전, 국내 영화 중 최고 관객동원을 기록했고, 영화의 배경이었던 오노미치는 촬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았으며, 그들은 주인공 요시야마 카즈코가 살았던 집과 주연배우 하라다 토모요가 달리던 골목을 구석구석 찾아다녔다. 지금까지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찾아 오노미치에 갔다왔다 라며, 즐거운 듯 얘기하는 분들을 매년 만나고 있다. 당시 이 영화를 포함해 ‘오노미치 3부작’으로 불리는 <전학생><외로운 소녀>를 보고 영화나 TV제작 현장에 들어왔다고 하는 사람도 매우 많다. 새로운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만든 이들도 마찬가지다. “중고교 시절 무렵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 언젠가 나도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바야시 감독님에 대한 존경이 가득 들어있으니 꼭 봐주세요”라는 말도 들어서 설레는 기분으로 시사를 보러 갔다.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결과는 대만족. 분명 우리들에게도, 예전의 팬들에게도 기쁘고 자랑스러운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하면 요시야마 카즈코 즉, 하라다 토모요가 떠오를 것이다. 4년 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판에서도 새로운 캐릭터 콘노 마코토를 창조해 지금 세대 이야기로 만들었지만, 과거의 요시야마 카즈코가 이모 역으로 등장한 덕분에 새로운 팬들뿐 아니라, 과거의 팬들에게까지 화제가 되어 결국 대히트로 이어졌다. 호소다 감독은 요시야마 카즈코 역의 목소리로 하라다 토모요를 원했지만 결국 실현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 ‘추억’이 팬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다. 이번 타니구치 마사아키 감독의 영화도 주인공은 요시야마 카즈코의 딸 요시야마 아카리라는 설정이지만, 엄마가 된 카즈코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구성이 놀라웠다.
먼저 요시야마 카즈코를 연기한 야스다 나루미를 극찬한다. 대부분 하라다 토모요의 등장을 기대했을 것이다. 누구라도 ‘카즈코는 토모요’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건 침범하기 어려운 성역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야스다 나루미의 요시야마 카즈코는, 27년 전 후카마치에 대한 추억을 가슴에 간직한 채 공허한 세상에서 방황을 계속하고 있는 카즈코가 고스란히 그 자체의 이미지로 존재한다. 나루미=카즈코가 된 것이 이 영화의 성공으로 연결되었다. 카즈코가 기억하는 그 사람과 걸어가는 뒷모습, 두 사람이 헤어지는 수수께기 상황, 잃어버린 27년이 되살아나는 부분은 더없이 행복한 장면이다. 27년 전에도 이런 옛날 사고방식의 소녀는 없었다. 이것은 정말로 이 영화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각본상의 의도’였고, 그 시대에 대한 일종의 비틀기로 고딕로망 같은 “순정영화”로 만들자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지금은 이런 카즈코의 옛스러움이 흐뭇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나도, 예전 팬들도 웃으며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이번 영화의 주인공인 카즈코의 딸 아카리는 매우 현대적인 아가씨로 씩씩하고 대담하게 그려졌다. 그럼에도 이 역을 연기한 나카 리이사가 아이돌이나 탤런트가 아닌 감성적인 ‘여배우’를 연기하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한 타니구치 감독의 연출이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홀딱 반해버렸다. 또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리메이크하는 ‘위험한 다리를 건너는’ 작업이, 정말로 ‘위험한 다리’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슴 졸이면서도 훌륭한 ‘서정’을 담아낸 것은 각본의 공이다. 이 영화의 각본가 칸노 토모에는 정말로 대단하다.
과거,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하라다 토모요의 15세 봄 방학에 촬영했다. 28일 간의 오노미치 현장은 추운 봄으로 인해 벚꽃이 피지 않았었다. 병상에 있던 나이든 합성 기사가 연기로 벚꽃을 피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고 세상을 떠났다. 그런 전설의 영화 세계로 소녀는 시간을 뛰어넘어 돌아온다. 그리고 미래의 시간으로 돌아온 지금 새로운 재능으로 완성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 있다. 마치 나 자신이 ‘후카마치 카즈오’가 되어 이 모든 것들을 만나는 것 같은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맞이한 것이다. 이 영화의 스태프와 배우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과거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동시 상영으로 본다면, 분명 굉장할 거야!




[ Chronicle of Time Traveller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상화 연대기

1972년 TV드라마 <타임 트레블러>

NHK ‘소년드라마 시리즈’로 총 5회 방송. 여배우 아사노 마유미가 요시야마 카즈코를 연기했다. 같은 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속편 타임 트레블러>도 방송되었다. 행방불명된 27세기의 과학자를 찾는 켄 소고루가 요시야마 카즈코와 재회하는 새로운 이야기로 그려졌다.

1983년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전학생>에 이은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오노미치 3부작’ 두번째 작품(세번째는 <외로운 소녀>). 요시야마 카즈코 역으로 영화 첫 주연을 맡은 하라다 토모요는 이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가 직접 부른 동명의 주제곡도 대 히트하는 등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영화가 되었다.

1985년 TV드라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
후지TV ‘월요드라마랜드’로 특별 방송. 요시야마 카즈코를 연기한 미나미노 요코는 방송 이후 <스케반형사2: 소녀철가면전설>에서 활약한다. 후카마치 카즈오는 영화 <표적이 된 학원>에도 출연했던 뮤지션 나카가와 카즈히코(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나카가와 쇼코의 아버지)가 연기했다.

1994년 TV드라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
후지TV ‘우리들의 드라마 시리즈’로 총 5회 방송. 드라마의 첫 주인공이 된 우치다 유키가 요시야마 카즈코를 연기했다.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가 스님 역, 아무로 나미에가 딸 역으로 출연한 것 외에도, 각본은 <춤추는 대수사선>의 키미즈카 료이치, 연출은 <셔터>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오치아이 마사유키가 맡았다.

1997년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1983년 오바야시 노부히코판을 제작했던 카도가와 하루키가 직접 감독했다. 요시야마 카즈코 역에는 신인 나카모토 나나를 캐스팅, 원작이 발표된 쇼와 40년대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전편 흑백으로 촬영했다. 내레이션은 하라다 토모요가 맡았고, 마츠토야 유미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가사 일부를 바꿔 새롭게 만든 주제곡 <시간의 칸초네>와 <꿈 속에서>를 불렀다.

2002년 TV드라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
TBS <모닝구 무스메, 신춘! 러브스토리> 중 옴니버스의 일부로 특별 방송. 요시야마 카즈코를 당시 모닝구 무스메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였던 아베 나츠미가 연기했다.

2006년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년을 무대로 한, 요시야마 카즈코의 조카 콘노 마코토가 주인공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다모토 유시유키, 감독은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등으로 주목 받은 호소다 마모루. 마코토 역은 오디션을 통해 나카 리이사가 발탁됐다.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영화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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