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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2010) Aftershock, 唐山大地震
평점 8.1/10
대지진 포스터
대지진 (2010) Aftershock, 唐山大地震
평점 8.1/10
장르
드라마
개봉
2010.11.04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28분, 전체관람가
나라
중국
감독
(감독) 펑샤오강
주연
(주연) 서범, 장국강, 장정초, 왕자문, 진도명, 진근, 이신
누적관객

1976년 7월 28일 중국 당산.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23초간의 대지진.
악몽 같은 지진은 한 가족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소박한 일상이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일곱살 쌍둥이 ‘팡떵’과 ‘팡다’의 가족. 행복했던 그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예고되지 않았던 시련이 닥친다. 바로 27만의 목숨을 빼앗아간 지옥 같은 대지진. 폐허가 된 도시, 수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이한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쌍둥이 남매는 극적으로 살아남지만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묻히게 된다. 쌍둥이의 생존사실을 알고 구조대와 함께 아이들을 구하러 온 어머니는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쌍둥이 중 한 명만을 구해야 하는 운명의 선택 앞에 놓이게 된다. 가혹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어머니는 결국 아들인 ‘팡다’의 목숨을 선택하게 되고, 딸 ‘팡떵’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채로 잔해 속에 남겨진다. 며칠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팡떵’은 다른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어 지진사망자 보관소에 버려지지만, 죽은 아버지 곁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폐허가 된 지진의 잔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한 순간 운명이 바뀌어버린 남겨진 소녀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 INTRO ]

1976년 7월 28일 중국 당산.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23초간의 대지진.
11월, 전 세계가 극찬하는 최고의 감동실화가 스크린에 살아난다!


“2008년 5월, 사천 대지진 이래 자연재해 앞에서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나약한 중국사람들에게 자연으로부터 받은 고통을 감추지 말고 살아남은 자들의 힘겹고 서글픈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펑샤오강 감독-

이 영화의 소재인 당산대지진은 1976년 7월 28일 당산에서 실제 일어난 끔찍한 재난이다. 당시 단 23초간의 지진으로 당산 시민의 절반인 27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1949년 새 중국창립을 선포하고 50년대, 60년대의 배고픔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려 10여년이나 지속된 문화대혁명 속에서 허덕이던 중국인들에게 들이닥친 7.8의 강진은 육체적 배고픔과 정신적 문화고통을 넘어서는 자연재해의 충격이었다. 자연 앞에서 무능력한 인간의 죽음과 폐허로 되어버리는 도시,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살아남은 자의 슬픈 삶과 잔인한 현실. 25년 동안 중국의 아픔으로 감히 건드리지 못했던 역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기록돼 있는 당산대지진을 중국의 명장 ‘펑샤오강’이 다시 끄집어낸다!




[ HOT ISSUE ]

아시아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박스오피스 수립!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한 그들의 역사가 시작된다!

첫째, 아시아 영화 역사상 최고의 스코어 6억 6천만 위안 (한화 1130억원) 달성!

전대미문의 흥행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대지진>은 7월 22일 중국 전역에서 일제히 개봉! 하루 동안 3천 620만 위안(한화 60억 5천만원)의 흥행 수입을 올려 <아바타>가 갖고 있던 중국 내 최고 흥행 기록인 3천 600만 위안(한화 60억 9천만원)과 중국 영화 중 개봉 첫날 최고 흥행 스코어였던 <적벽대전>의 2700만 위안(한화 약 48억 원)의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중국 내륙에서 제작된 영화로는 최초로 6억 6천만 위안(한화 113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둔 <대지진>의 기록은 헐리웃 시장에서도 흔히 수립하기 힘든 기록으로 아시아 영화시장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중국 최초의 IMAX 영화, 새로운 대작영화시대 신호탄!
아이맥스는 2001년 중국 상하이에 첫 상영관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23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최대 영화제작사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가 제작한 중국 영화 <대지진>도 아이맥스와 손잡고 개봉한지 첫 주 만에 64만 달러를 벌어들여 아이맥스 상영관 1곳당 5만5000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중국 최초의 IMAX 영화로 새로운 대작영화시대의 신호탄을 올린 영화 <대지진>은 중국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중국영화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셋째, 차별화가 기록을 만든다! 이색적인 로컬 마케팅 이슈!
<대지진>은 중국 당산시에서 그들이 겪은 재난과 그 피해자를 기리고자 1억 2천위안(한화 201억원)이라는 거대한 금액을 투자해서 제작된 영화이며, 그렇기에 당산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PPL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정부 지원작인 타 영화들과는 달리 영화의 창작에 있어서는 감독과 제작진의 독립적인 영역을 존중해 100%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영화로 제작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어 <대지진>의 흥행신기록 달성에 일조했다.
또한 중국의 대표 흥행 감독 ‘펑샤오강’과 배급사 화이브라더스는 영화 <대지진> 개봉 전 각 극장에 대, 중, 소 도시별 극장 티켓 가격 책정이라는 차별화 정책을 마련하여 국민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의 폭을 넓혀 주어 13억 중국 대륙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흥행수입 달성에 확신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감행된 ‘로컬 마케팅’은 중국 역대 흥행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 영화가 얼마나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고 있다.


대륙을 뒤흔든 명작이 왔다!
<대지진>으로 최고의 내러티브적 완성도를 가지고 돌아왔다!

첫째, 중국 최고의 흥행 감독 ‘펑샤오강’의 손으로 다듬어 낸 역대 최고의 감동 스토리!

1997년 데뷔작 <갑방을방>을 시작으로 <야연>, <집결호> 등을 통해 중국영화 역사를 다시 쓰며 ‘중국의 스필버그’ 라는 극찬을 듣고 있는 ‘펑샤오강’은 ‘장이모’를 넘어 중국최고의 흥행감독 반열에 올랐다. 블록버스터급의 화려한 볼거리와 ‘강제규’ 감독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영화 <집결호>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펑샤오강’ 감독의 <대지진>은 실화에서 오는 진한 감동과 함께 가족애를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를 통해 개봉 당시 역대최고의 감동드라마로 손꼽히며 13억 대륙의 심장을 울린 작품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인 ‘당산 대지진’으로 인해 32년간 헤어졌던 일란성 쌍둥이 가족의 상처와 그리움을 그린 영화 <대지진>은 ‘펑샤오강’의 눈물 섞인 필작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울릴지 그 귀추가 기대된다.

둘째, ‘펑샤오강’의 신화는 지금부터다!
영화가 보여주는 폭발적인 내러티브와 ‘펑샤오강’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대지진>이 제 83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출품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아카데미 영화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세계 유수 언론으로부터의 호평을 받으며 중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영화 <대지진>이 중국 대표작품으로 출품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영화상(APSA)에 ‘이창동’ 감독의 <시>, ‘박찬옥’ 감독의 <파주>를 제치고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쉬판), 남우주연상, 각본상, 감독상, 촬영상 등 최다인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13억 중국 관객의 심장을 움켜쥔 감동의 전율!
20세기,인류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된 ‘당산 대지진’
1976년 당산, 27만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인류 최대의 재앙이 스크린에 재현된다!

첫째, ‘짱링’의 원작 소설 ‘당산 대지진’! ‘펑샤오강’에 의해 스크린에 다시 살아나다!!

영화 <대지진>의 원작 소설이 중국 최대 문호가 ‘짱링’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짱링’의 소설 ‘당산 대지진’을 처음 접하게 된 ‘펑샤오강’은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깊이 감명받고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그러던 찰나 ‘펑샤오강’감독은 당산 정부로부터 ‘당산 대지진’으로 희생된 영혼들을 기리기 위한 영화를 제작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흔쾌히 그 부탁을 수락하며 영화는 시작되었다. 사전 제작에 돌입한 ‘펑샤오강’은 ‘짱링’의 원작 느낌을 그대로 살리되, ‘펑샤오강’ 특유의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대지진까지 완벽하게 스크린에서 재현해 내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관객의 심금을 울릴 애잔한 가족의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대지진>은 올 가을,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대륙을 울린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인 ‘당산 대지진’으로 인해 32년간 헤어졌던 일란성 쌍둥이 가족의 상처와 그리움을 그린 영화 <대지진>은 실화에서 오는 진한 감동과 함께 가족애를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를 통해 개봉 당시 역대최고의 감동드라마로 손꼽히며 13억 대륙의 심장을 울린 작품이다. 지진의 잔해 속에 묻힌 쌍둥이 남매 중 한 명을 구하기 위해 다른 한 쪽을 포기해야만 하는 쌍둥이 엄마는 결국 아들인 남동생을 선택하게 되고, 잔해에 묻혀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남겨진 딸 ‘팡떵’이 엄마의 말을 들으며 절망해 눈물을 흘린 장면에서는 관객들 모두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감동이 가시지 않는 시사회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기립 박수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대지진>을 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또 한번 전세계 영화 팬들이 <대지진>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대지진>이 올 가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제작이 될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한국, 영국 등 세계의 기술력이 응집된 진정한 글로벌 프로젝트!
관객의 눈을 압도한다!

모션제어 카메라, 특수 세트, 특수효과 등 스펙타클하고 실감나는 지진발생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동원되었다. 영국에서 공수된 최첨단 카메라와 한국에서 제작된 특수 세트를 사용해 리얼리틱한 재난 현장을 한층 더 규모감 있게 연출해내었다. 또한 <대지진>의 현장 특수 효과팀은 1976년 당시 당산의 전반적인 모습과 현실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수 백, 수 천 개의 지붕 타일들을 모두 손으로 붙였을 뿐 아니라, 빛 바랜 커튼, 풍화된 콘크리트 벽까지 모두 실제처럼 보이도록 제작하였다. 특히 지진의 참혹한 재난현장을 완벽하게 연출해내야 하는 특수 분장팀과 특수 효과팀이 한국 스텝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을 통해 특수분장의 질을 꾸준히 높여가는 팀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메이지’가 배우들의 특수 분장을 담당 하였는데, 몇 십 년의 세월을 보내는 엄마를 연기한 ‘쉬판’의 분장을 완성하는데 7시간이나 걸려 실제와 똑같은 피부분장으로 촬영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한국 영화 현장에서도 특수효과로 유명한 ‘데몰리션’, 국내 대부분의 영화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사운드 스튜디오 ‘블루캡’ 등이 참여해 스펙타클한 재난현장을 더욱 생동감있게 그려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 PRODUCTION NOTE ]

<대지진>,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20세기 가장 치명적인 재앙! 대륙의 아픈 과거를 담아내다.

1976년 7월 28일 새벽 3시 42분,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일어난 ‘당산 대지진’은 진도 7.8의 강도로 단 23초 만에 시민의 절반인 27만의 사상자를 기록한 20세기 가장 치명적인 지진이다. 대지진은 당산에 있는 주택의 93%, 산업 건물들의 78%가 무너졌을 뿐 아니라 다리, 전기 시설 망을 모두 두절시켰으며, 전화, 전신 시스템을 쓸모 없게 만들면서 당산의 도시적 구조를 붕괴시켰다. 역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기록돼 있는 ‘당산 대지진’을 ‘짱링’의 소설로 처음 접하게 된 ‘펑샤오강’은,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깊이 감명받고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그러던 찰나에 ‘펑샤오강’ 감독은 2008년 사천 대지진 후 당산 정부로부터 대재앙으로 희생된 영혼들을 기리기 위한 영화를 제작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흔쾌히 그 부탁을 수락하며 사전 제작에 돌입하였다. ‘펑샤오강’은 단순히 30년에 걸친 사회적 변화나 생존이라는 이념적인 스토리가 아니라 가족 간 깨닫게 되는 진정한 의미의 화해와 용서를 통해 진한 감동을 그려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중국 역사상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던 1976년, 대륙의 아픈 과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야 하는 거대한 대장정이 ‘펑샤오강’에 의해 시작 된다.


<대지진>, 그 참혹했던 순간이 스크린에 재현되다!

첫째, 리얼리틱한 재난장면을 카메라에 담다!

중국 최고의 촬영 감독 ‘뤼위에’는 <야연>, <집결호>, <쉬즈 더 원> 등 ‘펑샤오강’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하면서 중국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남겨왔다. 전쟁영화인 <집결호>를 통해 스펙타클한 영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찬사를 받은 ‘뤼위에’는 이번 <대지진>에서 지금껏 담지 못한 최고의 리얼리틱한 재난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특히 두 영화 모두 똑같은 개수와 타입의 카메라를 사용했지만 영상이 전하는 전체적인 느낌의 미세한 차이는 대표적인 차별성으로 손꼽을 수 있다. <집결호>는 카메라들의 움직임이 기본적으로 유동성이 있었지만, 도시의 배치, 의상, 특수효과 등 후기 제작에 첨가될 상황을 고려해 더 미세하고 섬세한 영상을 요구하는 <대지진>은 완벽에 가까운 리얼리틱 재난장면을 담아내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둘째, 새로운 촬영기법을 선보이다!
당산 지진을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다시 재현하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인 팀은 한국에서 전문적인 플랫폼을 수입한 후 그 밑에 전자 제어 유압 시스템을 장착해 흔들리는 동작을 만들어내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정교한 세트를 촬영하기 위해 <대지진>의 제작 팀은 최고가의 모션 제어 카메라를 사용해 리얼한 재난장면을 연출해냈다. 한 장소에 고정해서 촬영 한 후, 분리된 동작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 이 카메라의 기법 때문에 하나의 싱글샷을 촬영하는데도 수고스럽게 몇 일이 걸렸을 뿐 아니라, 옥외 광고판이 호텔에서 도망치는 고객들을 강타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스턴트맨이 적어도 10번은 호텔 밖으로 달려 나와야 하는 등의 수많은 재촬영을 감행하며 리얼한 재난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


<대지진>, 13억 대륙이 만들어낸 영화!

첫째, 중국 온 나라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재현해낸 1970년대!

1970년대의 모습을 다시 재현하기 위해 수 많은 소도구들이 필요한 촬영 팀은 기자회견장에서 대중들에게 어떤 것이든 영화에 쓰일 수 있는 작은 물품들을 기증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다. 제작진의 쉽지 않은 부탁에도 불구하고 13억 국민들은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공감대와 ‘자신들의 이야기’라는 사명감으로 기꺼이 자신들의 소중한 귀중품들을 내놓았다. 기증품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특별 부서까지 따로 있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기증품 행사에서 촬영 팀은 물건을 기증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펑 감독의 서명이 있는 증명서를 주는 것으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둘째, 2000명의 엑스트라가 참가한 영화현장!
상상을 초월하는 대지진 재난 장면에서는 2000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 동원된 엑스트라 대부분은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당산 시민이었으며 과거에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다시 재생시키고자 복합적인 감정들을 지닌 채 열연을 보였다. 10월 야외 촬영장은 비가 내리고 추웠지만 엑스트라들을 비롯해 배우들이 여름의 더운 열기를 보여주기 위해 반바지를 입고 연기를 보여줬으며 ‘펑샤오강’감독의 ‘컷’소리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멈추는 사람이 없이 계속 기도를 올리는 등 침묵 속에 그들과 함께 애통해하였다.


<대지진>, 한국의 기술력이 응집된 진정한 글로벌 프로젝트!
1130억원 흥행신화의 숨은 주역은 한국인!

첫째, 생명력까지 불어 넣는 ‘진짜’ 보다 더 리얼한 특수 분장팀, ‘메이지’

<공동경비구역 JSA>,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을 통해 특수분장의 질을 꾸준히 높여가는 팀으로 높게 평가 받고 있는 ‘메이지’가 ‘펑샤오강’감독의 <집결호>에 이어 아시아 최고 흥행 수익 1130억원의 기록을 수립한 감동실화 대작 <대지진>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집결호> 촬영 당시 크랭크인 직전 창고가 불타버려 모든 소품을 다시 만들어야 했던 ‘메이지’는 뛰어난 프로근성으로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소품 준비를 기간 내에 실현시켜 펑 감독의 신임를 얻게 되며 이번 <대지진>에도 참여 제의를 받게 됐다. 영화 <대지진> 에서 ‘메이지’ 팀은 32년간의 세월을 보내는 엄마를 연기한 ‘쉬판’의 변화하는 모습을 분장 하는데 7시간이나 걸려 실제와 똑같은 피부분장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지진 참사 현장에서 많은 사체들의 디테일한 분장으로 촬영 현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리얼함을 강조하기 위해 부검실에 들어가 사체를 살피기도 하고 해부학과 법의학을 공부하는 등의 노력과 함께 알지네이트에서 실리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재료를 테스트해 만든 시체 모형이 일본에 주문해 만든 것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의 대표적인 특수 분장팀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둘째, 생동감 있는‘빵빵한’현장 사운드, 영화 음향팀 ‘블루캡 사운드 웍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 보이> 등 국내 대부분의 영화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사운드 스튜디오 ‘블루캡 사운드 웍스’ 역시 ‘펑샤오강’ 감독과의 성공적인 2번째 작업을 마쳤다. ‘펑샤오강’ 감독은 전쟁장면이 많았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음향에 매료돼 <집결호>의 음향 파트를 ‘블루캡’에 맡기게 되면서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영화 <대지진>에서 사운드 디자인을 맡은 ‘블루캡’은 장면의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헉헉 거리는 사람들의 숨소리, 건물이 붕괴되는 그 찰나의 순간에서 나오는 굉음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사람 피부와 비슷한 질감의 도예 찰흙 덩어리를 힘껏 내던져 주인공들이 쓰러질 때 나는 소리를 대신하는 세밀한 연출과 실제 지진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사실적이고 세밀한 음향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켜 스펙타클한 재난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대지진>, 한국의 기술력이 응집된 진정한 글로벌 프로젝트!
1130억원 흥행신화의 숨은 주역은 한국인!

셋째, 화려한 특수효과! 지진 재난의 장면의 완성도를 높인 ‘데몰리션’

‘천따오밍’, ‘쉬판’, ‘장징추’ 등 중국의 대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지만 <대지진>의 주인공은 당산을 집어삼킨 대지진이다. 대지진의 형상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위력적이냐에 영화의 성패가 달려 있는 가운데 지진의 참혹한 재난현장을 완벽하게 연출해내야 하는 특수 효과팀이 한국 스텝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대지진>의 특수 효과팀인 ‘데몰리션’은 <태극기 휘날리며>, <태풍>, <전우치>에 이어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까지 이미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프로팀이다. 이들은 1976년 당시 당산의 전반적인 모습과 현실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수 백, 수 천 개의 지붕 타일들을 모두 손으로 붙였을 뿐 아니라, 빛 바랜 커튼, 풍화된 콘크리트 벽까지 모두 실제처럼 보이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현실 속 지진을 영화로 끌어 들이기 위해 전체적인 비주얼과 파격적인 건물 붕괴 장면, 미세한 먼지까지 완벽한 재현를 통해 영화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고품격 퀄리티의 재난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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