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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플레이어 예고편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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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2010) Salt 평점 7.5/10
솔트 포스터
솔트 (2010) Salt 평점 7.5/10
장르|나라
액션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7.29 개봉
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필립 노이스
주연
(주연) 안젤리나 졸리, 치에텔 에지오포, 리브 슈라이버
누적관객
그녀는 누구인가?

취조 중인 러시아 정보원에게 이중첩자로 지목 당한 CIA 요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CIA 요원의 명예와 보이지 않는 조직의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 그녀는 남편을 구출하고 자신을 쫓는 동료들보다 한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그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 Who is Salt? ]

CIA 최고의 요원
“내가 바로 에블린 솔트야”

이름 :
에블린 솔트
가족관계 : 남편 마이크(거미 생물학자)
직업 : CIA요원 러시아 비밀 작전 수행
위장신분 : 링크 정유사 팀장
특수기술 : 폭탄 제조, 백병전

첩보를 주겠다며 전향한 러시아 망명자를 취조하던 중,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할 스파이로 지목 당한다. 일순간,국가를 위해 엄청난 공을 세운 CIA 요원에서 이중첩자 신세로 전락한 ‘솔트’. 자신은 물론이고 남편의 목숨까지 위협받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그녀는 CIA를 상대로 힘겨운 탈출을 시도한다.


KA 전설의 스파이,
“당신이 아는 사람을 진짜 안다고 생각해?”

암호명 :
KA-12 (본명 첸코프)
임무 : 러시아 대통령 암살
특수기술 : 폭탄 제조, 근거리 격투, 폭발물 처리,감시망 돌파, 비밀 통신, 오지 생존 전략 등

미국에 살면서 파괴 공작을 수행하는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
미국을 방문한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
러시아에서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은 미국 아이 대신 미국으로 보내진 후, 미국을 공격할 날만을 기다린다. 러시아 대통령 암살이 예고되고, 드디어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 About Movie ]

스크린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존재감
안젤리나 졸리 액션 여전사로 귀환

전세계 1억 게임 마니아들의 혼을 빼놓은 인기 PC게임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매혹적으로 재현한 <툼 레이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지하 암살 조직의 킬러로 분해 비범함 아우라와 절정의 카리스마를 완벽히 표현해낸 <원티드>까지 매 작품 마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사로잡는 그녀가 돌아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솔트’는 CIA 최고의 요원이자, CIA 조차 추격하기 어려운 위험한 인간 병기이다. 달리는 자동차 위로 몸을 날리고, 도로 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를 낚아채는 등 위험천만한 스턴트 장면은 물론이고, ‘솔트’가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주변의 도구를 활용해 폭탄을 제조하거나 격투의 무기로 활용하는 모습은 최첨단 무기로 적을 제압하는 그 어떤 첩보물 속 주인공보다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안젤리나 졸리는 <솔트>를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동시에 전작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액션을 통해 그녀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증명해낸다. 기존의 영화에서 주로 체조를 하는 것처럼 우아하고 비현실적인 액션을 선보였다면, <솔트>에서는 좀 더 리얼한 육탄 액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을 위협하는 데이-X는 실재하는가
영화 <솔트>는 최첨단 무기가 등장하고, 미녀와의 화끈한 로맨스와 정의의 승리로 마무리되는 기존의 첩보 액션 영화와 괘를 달리하며 좀 더 현실적인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솔트>의 이야기는 냉전 시대에 뿌리를 둔 한 가설에서 시작되었다. ‘데이-X’ 설이라고 불리우는 이 가설은 냉전 시대, 스파이 에이전트를 통해 고도로 훈련된 러시아 스파이들이 가짜 시민으로 위장해 미국에 잠입한 후, 수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미국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솔트>의 감독 필립 노이스 감독과 작가 커트 위머는 허황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데이-X’ 설에 흥미를 느꼈다. 그들은 아직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스파이들이 일제히 활동을 개시할 수도 있다는 가설과 그 스파이들이 나의 가족, 연인, 동료일 수도 있고, 또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CIA 요원일 수도 있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시나리오를 발전시켜나갔다.

CIA 요원 ‘솔트’는 첩보를 주겠다며 전향한 망명자에 의해 러시아 스파이로 지목 당한다. 망명자는‘솔트’가 ‘데이-X’ 실행을 위해 어린 시절 미국으로 보내진 러시아 스파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솔트’가 곧 뉴욕에 방문한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할거라고 말하는 망명자. 일순간 이중 첩자가 된 ‘솔트’는 본능적인 도주를 시작한다. 끊임 없이 결백을 주장하는 그녀의 모습과 도주 후 망명자의 예고대로 뉴욕으로 향하는 그녀의 알 수 없는 행동은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긴장감을 선사하며 영화에 몰입을 유도한다.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 체포된 스파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한 미모의 여성 사업가, 뉴욕에서 20년간 활동해온 언론인, 과학 기술 컨설팅 관련 사업가 등 상당수가 지식인, 고급 인력 등과 접촉하기 쉬운 직업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들이 10년에서 길게는 20년 가까이 신분을 숨긴 채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었다는 점은 영화 속 설정과 놀랍도록 흡사해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영화에 현실감을 부여해 더욱 사실적인 섬뜩함과 긴장감을 더한다.


치밀한 스토리 메이커와 액션 카리스마의 만남
안젤리나 졸리 필립 노이스 감독과의 재회

안젤리나 졸리가 <솔트>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는, 쌍둥이인 비비안과 녹스를 출산한 직후였다. 출산 직후, 12층 높이의 좁은 난간에 매달리거나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는 등의 강도 높은 액션 연기가 필요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선뜻 상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솔트>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역동성과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수수께끼 같으면서도 다분히 현실적인 주인공의 매력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그녀가 평소 농담처럼“난 본드가 되고 싶어”라고 말했던 것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를 <솔트>로 이끈 것은 감독 필립 노이스에 대한 굳건한 신뢰였다.

이들의 인연은 1999년 개봉한 <본 콜렉터>에서 시작되었다. 법의학 전문 형사와 신참형사가 살인 현장에 남겨진 메시지를 쫓아 연쇄 살인을 막는 내용의 <본 콜렉터>는 발표 당시, 숨막히는 서스펜스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작품에서 신참 형사로 등장해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영화 관계자들 눈에 띄었고 이후 <툼 레이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를 거치며 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여전사로 성장했다. 필립 노이스 감독은 <본 콜렉터>뿐만 아니라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 <세인트> 등에서 보여준 거칠면서도 감각적인 연출로 스릴러 영화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필립 노이스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의 정수를 선보이며 진정한 시너지 효과가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여전사와 스릴러 영화의 대가의 만남은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Hot Issue ]

드디어 그녀가 한국에 온다
7월, 안젤리나 졸리 한국 최초 방문!

<솔트>의 국내 개봉에 맞춰 안젤리나 졸리가 전격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솔트>가 일년 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에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인 만큼, 세계적인 영화 시장으로 부상한 한국의 관객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획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 내한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하게 된다. 특히 그녀는 자신이 가장 공들여 찍은 <솔트>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자신감으로 이번 내한을 전격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애초 <솔트>는 전세계 동시 개봉의 일정으로 국내에서 7월 22일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이 확정되면서 그녀의 방문 일정에 맞춰 국내 개봉일을 29일로 전격 변경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솔트>의 개봉 하루 전인 28일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수많은 배우들 중 독보적인 액션 카리스마를 지닌 여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와의 만남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이번 내한은 <솔트>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원티드 속편 거절,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면 007도 거절
안젤리나 졸리의 이유 있는 선택!

2008년 개봉해 286만 관객을 동원한 <원티드>는 360도 휘어서 비행하는 총알, 공중제비를 선보이는 카액션 등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지하 암살 조직의 킬러 ‘폭스’를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였다. 관객들은 안젤리나 졸리만의 눈 뗄 수 없는 섹시한 매력과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만을 압도하는 그녀만의 에너지에 매료되었고, 캐릭터‘폭스’가 아닌 독보적인 액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를 기억하게 되었다. 전세계적인 흥행과 평단의 호평은 자연스럽게 속편 제작으로 이어졌고, 당연히 흥행의 일등 주역인 안젤리나 졸리의 연속 출연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원티드2>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솔트>를 위해 <원티드2>의 출연을 고사했기 때문. 안젤리나 졸리가 ‘흥행작의 속편’이라는 안전한 선택 대신 <솔트>를 선택한 이유는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액션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이 여자라는 점과 그 역할을 누구보다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톰 크루즈의 ‘에드윈 솔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에블린 솔트’로 전격 수정!

안젤리나 졸리가 ‘솔트’의 성별까지 바꾸며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원래 <솔트>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였다. 그는 CIA요원‘에드윈 솔트’로 출연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하차하자 제작진은 그를 대신할 다른 남자 배우들을 물색했다. 우연히 <솔트> 프로젝트를 알게 된 안젤리나 졸리는 매력적인‘솔트’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등에서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와 몸을 사리지 않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여왔던 안젤리나 졸리라면 그 어떤 남자 배우보다 더 훌륭하게 ‘솔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 그녀를 전격 캐스팅했다. 제작진은 안젤리나 졸리를 위해 남자 배우에 맞게 쓰여진 <솔트>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더욱 매력적인‘에블린 솔트’가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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