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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2010) Iron Man 2 평점 7.3/10
아이언맨 2 포스터
아이언맨 2 (2010) Iron Man 2 평점 7.3/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SF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4.29 개봉
12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존 파브로
주연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누적관객

영웅의 패러다임을 바꾼 21세기 형 하이테크 히어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아이언맨 VS 위플래시, 강력한 첫 대결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직접 경주용 차에 올라선 토니 스타크 앞에 나타난 위플래시! 무차별적으로 전기 채찍을 휘두르는 그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였던 토니 스타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새롭게 개발한 휴대용 수트 Mark5를 이용하여 간신히 위험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그에게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직감한다. 한편,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이자 무기업자인 ‘저스틴 해머’는 아이언맨에 필적할 만한 위플래시의 위력을 간파하고 그를 몰래 감옥에서 탈출시켜 자신과 손 잡을 것을 제안한다.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드에 한계는 없다!
위플래시를 만난 이후 좀처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토니 스타크는 감옥에 갇혀 있는 줄 알았던 위플래시가 저스틴 해머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되고, 역대 수트들을 뛰어넘는 최강의 위력을 지닌 Mark6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그 사이, 저스틴 해머는 새로운 군무기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 곳에서 위플래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작전 실행에 나서는데...!

[ Prologue ]

더 강해지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않았다

더 화려해지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않았다

2010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다

업그레이드,
그 이상의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




[ About Movie ]

전세계가 기다린 2010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진정한 업그레이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가 바로 아이언맨”임을 세상에 당당히 밝힌 새로운 하이테크 슈퍼히어로의 등장으로 2008년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영화 <아이언맨>.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현실에 기반을 둔 탄탄한 스토리, 파워풀한 액션, 위트 넘치는 유머 등 기존의 슈퍼히어로물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로 전세계에서 5억 7천 2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히어로 무비의 새로운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존 파브로 감독을 필두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우 등 전편의 주인공들과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샘 록웰 등 최강의 배우들이 가세한 <아이언맨2>는 42년간 마블 코믹스가 발간한 600편의 ‘아이언맨’ 원작에서 역대 최고의 캐릭터들을 엄선하여 1편보다 풍성하고 보다 새로워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위플래시’, ‘블랙 위도우’, ‘워 머신’ 등 새로운 캐릭터들을 구축한 후, 1편 개봉 이후 6개월 만에 촬영을 시작한 <아이언맨2>는 전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촬영감독 매튜 리버틱, 미술을 담당했던 J. 마이클 리바를 비롯하여 재기발랄한 유머가 돋보였던 영화 <트로픽 썬더>의 각본가 저스틴 서룩스가 합류하였으며, 특수효과의 대가 스탠 윈스턴이 설립하여 <쥬라기 공원>,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아바타> 등의 작품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레거시 이펙츠 스튜디오가 참여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를 완성해 냈다. 또한 에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음악감독 존 데브니 등 배우부터 스태프진까지 할리우드 최고들이 뭉쳐 탄생한 <아이언맨2>는 전편을 뛰어넘는 파워풀한 액션과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 풍성한 볼거리 및 탄탄한 완성도로 2010년 4월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위플래시, 블랙 위도우, 워 머신, 저스틴 해머, 닉 퓨리
다양하고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의 등장!

<아이언맨> 1편이 토니 스타크가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에 방점을 찍었다면, <아이언맨2>는 한층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아이언맨을 둘러싼 새로운 관계와 갈등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토니 스타크를 위협하는 강력한 맞수 ‘위플래시’의 등장은 1편의 ‘아이언 몽거’를 훌쩍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된 악역 캐릭터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대결 구도의 중심 축을 이룬다. 토니 스타크 못지 않은 천부적 재능을 갖췄지만 오로지 스타크 가문에 대한 복수심에 휩싸여있는 그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공격본능과 상대를 위축시키는 강한 카리스마를 통해 <아이언맨> 시리즈 사상 가장 독보적인 악역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위플래시와 더불어 2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는 페퍼포츠로 한정되어 있던 <아이언맨> 속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확장이자, 페퍼포츠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몸놀림으로 그녀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과연 토니 스타크의 아군일지 적군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블랙 위도우는 강철 수트가 아닌 스타일리쉬한 블랙 수트로 무장한 채 유려한 액션을 펼치는 인물로 극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1편에 등장하여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던 친숙한 인물들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토니 스타크의 절친한 동료인 ‘제임스 로드’가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위기에 빠진 토니 스타크를 안타깝게 지켜보다 결국 직접 하이테크 수트를 입고 ‘워 머신’으로 거듭나는 그는 토니 스타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위플래시와의 대결에 힘을 보탠다. 거기에 토니 스타크의 강렬한 라이벌로 위플래시와 손을 잡는 ‘저스틴 해머’와 슈퍼히어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인 ‘쉴드(SEILD)’의 국장 ‘닉 퓨리’ 등 다양한 신구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2>. 토니 스타크와 페퍼포츠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그들을 둘러싸고 새로운 관계와 스토리를 형성해나가는 이들의 등장은 1편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우,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합세한 화려한 출연진!

한층 카리스마 넘치고 파워풀한 위력으로 돌아온 <아이언맨2>는 1편만큼 유머스럽고 섹시하며, 더욱 매력적으로 돌아온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지적인 비서에서 스타크 인터스트리의 CEO로 변신한 ‘페퍼포츠’ 역의 기네스 팰트로우 외에도 최고의 스타들이 가세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6년 <나인 하프 위크>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섹시스타에서 <씬 시티>, <더 레슬러>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제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미키 루크가 아이언맨에게 생애 최고의 위기를 안기는 ‘위플래시’로 분해 <다크 나이트>의 히스 레저를 능가하는 악역 연기를 펼친다. 또한 할리우드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로 변신하여 몸무게를 6kg 감량, 금발에서 붉은 색으로 염색해 외모부터 새로운 변신을 꾀한 것은 물론, 몸에 달라붙는 가죽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함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크래쉬>, <호텔 르완다>, <오션스 13>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개성파 배우 돈 치들이 토니 스타크의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 ‘워 머신’으로 등장해 아이언맨과 환상의 협공액션을 선보이며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샘 록웰과 사무엘 잭슨까지, 뭉치기 힘든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개성만점 매력 대결과 환상의 연기 호흡은 <아이언맨2>만의 색다른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액션은 더 강력해졌고, 볼거리는 한층 화려해졌다
하이테크 볼거리와 스펙터클 액션의 향연!

아이언맨 수트의 업그레이드 과정과 토니 스타크의 하이테크 작업실, 그리고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안가에 위치했던 그의 저택과 환상적인 스포츠카 컬렉션 등 기존 히어로 무비와 볼거리의 차원이 달랐던 <아이언맨>. 1편에 이어 <아이언맨2>에서도 화려한 하이테크 볼거리와 강렬한 액션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로,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 무대를 지중해 연안의 대표적인 휴양국가 모나코로 옮겨 F-1 그랑프리 씬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이언맨2> 만의 강화된 볼거리를 펼쳐내기 시작한다. 모나코의 아름다운 절경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레이싱 코스로 손꼽히는 F-1 모나코 그랑프리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이 장면은 특히 스피디한 레이스에 이어 레이싱 카들의 질주를 막고 그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토니 스타크와 위플래시의 첫 대결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전한다.

또한 <아이언맨2>는 전기 채찍을 무기로 사용하는 위플래시와 포터블 수트 Mark5를 선보이는 아이언맨의 강력한 맞대결을 비롯해, 유연한 몸놀림으로 단번에 상대를 해치우는 블랙 위도우의 화끈한 액션, 그리고 다수의 원격 조종 수트 머신들을 상대로 펼치는 아이언맨과 워 머신의 더블 어택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와 스타일에 있어서 한층 다양해진 액션의 향연으로 보는 이를 흥분시킬 것이다. 여기에 <아이언맨> 시리즈라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하고 스피디한 고공 활주와 토니 스타크의 럭셔리한 일상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Mark1부터 Mark4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아이언맨 수트들이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자동 시스템 컴퓨터와 입체 홀로그램을 통한 가상 설계 작업이 이루어지는 토니 스타크의 작업실은 1편을 능가하는 최첨단 볼거리를 더한다. 이처럼 액션도 볼거리도 무제한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2>는 올해 최강의 블록버스터임을 확고히 하며 ‘아이언맨’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킬 것이다.




[ Production Note ]

휴대용 포터블 수트부터 초강력 수트 Mark6까지
상상초월,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수트의 모든 것!

현실적인 소재와 최첨단 기술 및 하드웨어로 탄생되어 <아이언맨> 1편의 성공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아이언맨 수트. 철갑 수트 Mark1에서 하이테크 수트 Mark3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이 펼쳐졌던 <아이언맨> 1편에 이어 <아이언맨2>에서는 기능적으로, 성능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버전업 된 아이언맨 수트를 선보인다.

1편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수트를 완성해내는 것은 물론 실제 세상에 존재할 법한 수트, 관객들이 새롭게 느끼고 좋아할만한 수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이언맨2>의 가장 큰 과제였던 만큼 수트 제작을 담당한 특수효과팀 레거시 이펙츠(Legacy Effects)는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수트 제작에 힘을 쏟았다. 디자인을 하고, 600개가 넘는 부품들을 맞추며 수많은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레거시 이펙츠는 수십 번의 테스트 결과 세련된 디자인에 입기 편하고 가벼운 아이언맨 수트를 완성해내었다. “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처음으로 착용한 철갑 수트 Mark1이 54kg의 무게에 알루미늄 금속 재질로 제작되었다면, <아이언맨2>에서는 플라스틱처럼 얇은 천 느낌의 우레탄을 이용, 13kg 정도 무게의 수트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는 보다 인체공학적인 맞춤형 수트로 편안한 착용감과 유연성, 활동성이 더해진 파워풀한 아이언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레거시 이펙츠의 수석 수퍼바이저 ‘새인 마한’은 2편의 수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연구실을 벗어난 토니 스타크가 언제 어디서든 아이언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안된 포터블 수트 Mark5가 새롭게 등장, 평범한 수트 케이스가 순간적으로 몸에 장착되어 하이테크 수트로 변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업그레이드가 펼쳐진다. 여기에 원형의 아크 원자로가 역삼각형으로 변형되어 완성된 초강력 파워의 Mark6까지, 최첨단 기술력으로 완성된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드 수트는 2편을 즐기는 강력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지중해의 절경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피드의 질주!
최강 적수의 숨막히는 대결!
파워풀한 F-1 레이싱 장면이 완성되기까지!

볼거리 면에서 1편보다 더욱 강화되고 규모 있는 액션을 완성하는 동시에, 보다 현실적인 볼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고심했던 제작진은 토니 스타크의 활동 무대를 유럽의 모나코로 확장했다. 뉴욕에서 주로 활약하는 스파이더맨 등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아이언맨의 활동무대는 국제적이라는 차별점에서 착안하여 모나코의 F-1 레이스 경기를 <아이언맨2>의 가장 대표적인 액션 무대로 선정한 것. 모나코에서의 촬영은 사전 허가를 위해 다양한 통로로 접촉하던 중, 제작진이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를 만나며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존 파브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구상하고 있는 자료들을 본 알버트 왕자는 <아이언맨2>의 촬영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왕실을 대상으로 촬영 장소, 트랙, 레이싱카의 디자인 등 모든 정보가 담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왕실을 설득, 마침내 모나코에서의 촬영을 허가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나코의 촬영씬은 단순한 레이싱 장면이 아닌 위플래시와 아이언맨이 처음으로 대면하여 레이싱 경기를 초토화 시키는 강력한 액션이 등장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실사 촬영과 CG가 촬영팀에게 큰 숙제로 남게 되었다.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되는 최근의 흐름과 달리, 인위적인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길 원했던 존 파브로 감독은 실제 차량이 뒤집어지고 충돌하는 위험천만한 장면들 역시 실사 촬영을 감행하였다. 그 결과 총 17대의 레이싱 카를 제작하여 촬영 한 후 CG로 보강하는 방법으로 완성된 <아이언맨2>의 F-1 레이싱 장면은 보는 이를 흥분시키는 짜릿한 명장면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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