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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2010) The Wolf Man
평점 5.6/10
울프맨 포스터
울프맨 (2010) The Wolf Man
평점 5.6/10
장르
액션/스릴러
개봉
2010.02.11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02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영국, 미국
감독
(감독) 조 존스톤
주연
(주연) 베니치오 델 토로, 안소니 홉킨스, 에밀리 블런트, 휴고 위빙
누적관객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난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 인간이 나타난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던 귀족 로렌스(베네치오 델 토로)는 형이 실종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안소니 홉킨스)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형은 그 사이 시체로 발견된다. 형의 약혼녀인 그웬(에밀리 블런트)과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던 로렌스 또한 알 수 없는 괴수에게 공격당하고 의식을 잃게 된다. 그웬의 정성 어린 간호로 정신을 차린 로렌스는 어느 순간부터 몸 안의 변화를 느끼게 되고, 보름달이 뜨자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늑대 인간으로 변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 About Movie ]

21세기 헐리우드 테크놀로지는 바로 이 영화에서 시작되었다!
1941년 특수효과의 혁명!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걸작 <울프맨>

수백년 동안 내려온 전설적인 존재 ‘늑대 인간’이 영화로 첫 등장한 것은 1935년 작품 . 그러나 이 거대한 ‘늑대 인간’의 전설을 영화화하며 헐리우드 영화사에 획을 그은 작품은 바로 1941년작 <울프맨>(The Wolf Man)이다. 이 작품이 기념비적인 새로운 특수효과를 창조해냈기 때문. 당시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기술을 시도하며 ‘늑대 인간’ 형상과 움직임을 만들어 현대 특수효과의 초석이 되었다. 야크털을 이용한 얼굴 분장은 처음으로 시도된 강렬한 이미지였고, 늑대 인간의 변신 모습은 랩디졸브(Lap Dissolve : 장면을 바꿀 때에 하나의 화면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그 위에 다른 화면이 천천히 나타나는 기술) 기법을 이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당시 기술력에서는 최첨단의 기법이었던 인간에서 늑대 인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연속해서 보여준 <울프맨>은 시대를 앞선 특수효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후 늑대 인간의 외양과 변신장면들은 모두 1941년작 <울프맨>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놀라운 음향 효과를 통해 음산한 분위기를 창조하여 현대 영화 전반의 효과 음악에 대한 모범이 되기도 했다.
또한 다른 고전 몬스터들은 여러 명의 대역 배우들이 상황에 따라 나눠서 연기한 것과 달리, <울프맨>은 대역없이 주연인 론 채니 주니어가 모든 장면에서 혼자 열연하여 캐릭터에 통일성과 생명력을 부여했다. <울프맨>이 박스오피스에서 성공하자 론 채니 주니어는 스타가 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네 편의 영화에 늑대 인간으로 다시 출연했다. 당시 <울프맨>의 빅히트 이후 늑대 인간은 헐리우드 영화에 끝없는 상상력과 판타지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에 조금씩 변주한 모습으로 등장해왔다.
이제 수백년 전설의 신화이자 헐리우드 CGI 역사의 신화인 <울프맨>이 2010년 2월 11일, 첨단 CGI를 통해 더욱 화려하게 귀환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강력한 힘과 빠른 스피드, 영화 사상 가장 뜨겁고 야성적인 캐릭터 울프맨!
2010년 2월 11일, 전세계에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

'울프맨'은 이전 어떤 영화에 등장한 인물보다 야성적이고 본능적인 캐릭터이다. <울프맨>의 주인공 로렌스는 낮에는 고귀한 귀족이자 신사적이고 로맨틱한 남자이지만 한 달에 한 번 보름달이 뜨면 자신도 모르던 가장 어두운 본능이 폭발하여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울프맨'으로 돌변한다. 인간으로서 감추고 숨겨야했던 분노, 사랑 그리고 두려움과 혼란 등 그 모든 것이 울프맨이 되는 순간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강한 힘과 빠른 스피드의 ‘울프맨’은 근래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뱀파이어, 외계인, 돌연변이 같은 초인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캐릭터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름달이 뜨면 어김없이 변신하는 ‘울프맨’은 감춰왔던, 심지어는 자신조차 모르던 욕망과 본능을 가감없이 표출한다는 점에서 보는 관객들을 대리만족케 한다. 이성을 허용치 않는 거침없는 파괴본능과 본능에만 의존하는 예측불허한 움직임으로 스피디한 액션과 스펙터클함을 선사하는 것.
모든 사회적 제약과 규범에서 일탈한 울프맨은 거침없는 질주로 관객들에게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 누구도 통제하지 못하는 절대 파워의 소유자, 이성보다 강한 본능으로 스크린을 장악할 ‘울프맨’은 2010년 전세계를 압도할 것이다.


아카데미, 칸느 영화제부터 초대형 블록버스터까지!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모두 갖춘 막강한 스타캐스팅!

2010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울프맨>은 규모만큼 캐스팅도 막강하다. 먼저 귀족 로렌스이자 동시에 울프맨 역을 맡은 베네치오 델 토로는 <체> 시리즈로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래픽>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등 수많은 영화제 수상을 통해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섹시한 외모와 어떤 역이든 '델 토로'化 시키는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동료 배우와 감독들로부터 '연기하는 동물'이라는 평까지 받은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울프맨>을 직접 기획, 제작과 더불어 주연까지 맡아 자신의 오랜 꿈을 스크린에 펼쳤다. 강렬한 눈빛 만으로 인간적 감정과 동물적 야성을 모두 표현하는 놀라운 연기력의 델 토로는 <울프맨>을 통하여 블록버스터 스타의 면모를 선보인다.
베네치오 델 토로와 팽팽한 연기대결을 선보일 안소니 홉킨스 역시 <양들의 침묵>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명배우. 늑대 인간의 저주에 걸린 아들 로렌스를 보호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사건의 비밀을 쥔 채 침묵하는 귀족 탤봇 경으로 나와 극에 중심을 잡으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로렌스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매혹적인 여인 그웬 콘리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 TV시리즈 <기디언의 딸>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에밀리 블런트가 열연했다. 섹시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는 울프맨의 마음과 함께 관객들의 시선도 사로잡을 예정. 여기에 <매트릭스><반지의 제왕>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둥 휴고 위빙이 로렌스의 뒤를 추격하는 수사관 애버라인으로 등장해 숨쉴 틈 없는 스릴과 긴장감을 형성한다.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한 <울프맨>은 전세계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캐스팅 파워로 작품의 신뢰감을 한층 더해준다.


<스타워즈>로 시작하여 <어벤져><쥬라기 공원4>까지
헐리우드 시각 효과의 거장 조 존스톤 감독!
<본 얼티메이텀><다크 나이트><트로이> 최강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초대형 프로젝트!

영화 <울프맨>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쟁쟁한 제작진이 총집합했다. 감독을 맡은 조 존스톤 감독은 현대 블록버스터의 시각 효과 베테랑 연출자. 조지 루카스 사단과 함께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레이더스> 특수효과를 거쳐 <쥬라기 공원3><쥬만지> 등 화려한 시각 효과를 자랑하는 그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아이디어와 이를 영상화하는 재능으로 CGI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집결한 초대형 프로젝트 <울프맨>이 개봉하기도 전에 실력을 인정받아 ‘아이언맨’을 비롯한 마블 코믹스의 모든 히어로가 총출동하는 < The First Avenger: Captain America>와 <쥬라기 공원4>의 연출을 확정한 그는 이제 명실상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임질 감독으로 떠올랐다.
조 존스톤과 더불어 <본 얼티메이텀><트로이><왓치맨><다크나이트> 등 초특급 대작에 참여한 미술/시각특수효과팀은 영화 <울프맨>의 놀라운 스펙터클 시각체험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아카데미 6회 수상에 빛나는 특수분장 전문가 릭 베이커, 아카데미 3회 수상자인 의상 디자이너 밀레나 카노네로의 참여로 <울프맨>은 고전의 사실성을 유지하며 현대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생명력까지 얻게 되었다. 헐리우드에서 내노라하는 최강의 스탭진이 완성시킨 <울프맨>은 스토리와 스케일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새롭고 세련된 면모로 오락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스펙터클과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2010년 구정시즌, 단 하나의 최강 오락 블록버스터!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볼거리, 탄탄한 스토리는 관객의 사랑을 받는 블록버스터들의 공통점이다. 또한 관객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며 오감을 짜릿하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는 블록버스터에서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로맨스이다. <울프맨> 역시 시원한 액션, 스피디한 전개와 함께 로맨스를 통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로렌스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홀로 고향을 떠나 배우로 성장한다. 형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에 돌아온 로렌스는 그간 소원했던 하나뿐인 가족,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려 하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냉정함을 유지한다. 이런 그에게 따듯한 손길을 내보이는 이는 죽은 형의 약혼녀 그웬. 미묘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서로에게 이끌린 이들은 로렌스가 늑대 인간의 저주에 휩싸이면서 시련을 겪게 된다. 그웬을 지키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마음과 울프맨의 동물적인 본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로렌스. 그웬 역시 로렌스에게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 또한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을 지키며 힘이 되고 싶어한다. 위험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이들의 사랑은 이성과 야성 사이를 오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자신의 손으로 해칠 수도 있는 ‘울프맨’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폭발적인 ‘울프맨’의 활약과 함께 가장 위험한 로맨스를 보여주는 <울프맨>은 탄탄한 구성과 전개로 2010년 구정 시즌 독보적인 헐리우드 오락 영화로 사랑받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실사를 방불케하는 울프맨의 생생한 변신 모습과 시선을 압도하는 액션!
최상의 CGI 테크놀로지로 스펙터클한 시각 체험 선사!

최고의 특수 효과팀은 <울프맨>의 CGI를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비쥬얼로 완성하여 살아있는 캐릭터를 완성하였다. 특수 분장 등의 전통적인 방식과 CGI를 병용하여 울프맨의 빠른 움직임이나 변신 모습을 자연스럽게 영상화한 것. 울프맨이 발로 땅을 박차고 나가는 장면, 다리를 구부리는 모습 등 세부적인 움직임에서 CGI라는 것을 눈치 못 챌 정도로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해냈다. 이러한 CGI가 가장 빛을 발한 부분은 울프맨의 변신 모습이다. 특수분장팀이 만들어놓은 분장에 CGI를 덧붙여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늑대 인간의 새로운 변신 모습을 완성한 것. 울프맨의 변신모습을 CG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줘, 좀 더 감각적이고 사실적인 영상을 완성했다. 울프맨의 변신 모습에서 어디까지가 분장이고, 어디에 특수효과가 쓰였는지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사실적인 비주얼은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시각 체험을 선사한다.
현란하고 완벽한 CGI는 울프맨의 외형뿐 아니라 영화 전반에 있어 황량한 마을과 이에 대비되는 차갑게 빛나는 보름달, 19세기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도시로도 완성되어 첨단 기술의 화려한 현재를 보여준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모습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기다!
900년 역사의 캐슬 쿰 로케이션!
실제 귀족이 살고있는 체스워스 저택 촬영으로 웅장함과 화려함 담는다!

1941년 원작이 제작 당시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것과 달리, 2010년 <울프맨>은 1890년대 후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 속 클래식한 울프맨을 표현하기 위해 고전적인 건물들과 주위를 가득 둘러싼 짙은 안개가 주는 차갑고 황량한 분위기가 필요했기 때문. 19세기의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제작진은 영국의 3대 명소 중 하나이자 영화 <오만과 편견>의 배경으로 유명한 체스워스 저택을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900년 정도 된 중세 마을인 캐슬 쿰에서 주요 촬영들을 진행하여 고전적인 웅장함을 필름에 담을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로렌스의 고향, 블랙무어로 나오는 캐슬 쿰은 영국 초기 디자인을 간직한 건축물들과 국가에서 지정한 고대 유적이 다수 남아있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 마을은 CGI와 미술팀의 노력으로 21세기의 흔적이 모두 사라진, 미신과 불신이 팽배한 19세기 블랙무어로 탈바꿈되었다.


직접 손으로 만든 영화 속 다채로운 의상으로 관객의 시선 사로잡아!
역동적인 울프맨 캐릭터를 위해서 같은 의상 20벌씩 제작!

아카데미 의상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는 등 의상 감독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밀레나 카노네로는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시대극 경험이 풍부한 의상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주인공들의 의상을 대부분 직접 손으로 만들어왔는데, 울프맨의 경우에는 변신이나 액션 장면을 위해 같은 의상을 20벌씩 만들어야 했다. 또한 로렌스 캐릭터는 대서양을 넘나드는 성공한 배우이기 때문에 보통 영국 상류층 신사보다 개방적인 의상을 주로 입혔다. 다른 캐릭터들도 각 캐릭터의 상황에 맞게 의상을 입히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두었는데, 약혼자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그웬은 주로 검은색 옷을 입었다가 그녀가 슬픔에서 벗어나 로렌스와 사랑이 싹트는 장면에서는 옅은 자색과 짙은 보라색 의상으로 심경의 변화를 표현했다.
또한 의상팀은 원작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했다. 1941년작 <울프맨>에서 나왔던 지팡이와 똑같은 모양의 늑대 머리모양이 새겨진 지팡이가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것. 이는 어느 한 캐릭터, 한 장면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 밀레나 카노네라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영화의 보는 재미를 한층 더 강화시킨다.


실제 동물 이빨, 직접 야크털을 심은 전신 수트
3시간 이상 걸리는 마스크 분장까지! 섬세하고 사실적인 특수분장!

동명 웰메이드 고전을 리메이크하면서 제작진이 가장 염두에 둔 부분은 울프맨을 최대한 자연스럽고 현대적으로 부활시키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아카데미 6회 수상에 빛나는 특수분장의 살아있는 전설, 릭 베이커가 참여했다. 실제 동물의 이빨로 만든 날카로운 틀니와 얼굴을 부분별로 분장해 배우의 풍부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특수 마스크, 배우의 몸을 본떠 만든 스판덱스에 야크 털을 직접 하나하나 심어서 만든 전신 수트까지 릭 베이커는 보다 사실적인 영상을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마스크의 경우에는 한번 분장할 때마다 3시간 이상 걸리고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열정적인 연기 때문에 촬영 중 매 컷마다 분장을 수정해야 했지만 이러한 작업들의 결과로 울프맨은 배우의 생생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변화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오페라 가수의 음성으로 새롭게 탄생한 분노와 환희의 울프맨 울음소리!
특수 효과에 뛰어난 제작팀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울프맨의 울음소리였다. 동물 울음소리 전문가부터 아기 울음소리, 인공적 사운드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원하는 소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제작진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오페라 가수를 떠올렸고 오디션을 거쳐 베이스 바리톤 오페라 가수를 찾아냈다. 그리고 몇 차례의 시행착오 뒤, 완벽한 늑대 울음소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분노와 승리감부터 슬픔까지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이 울음소리는 음조를 기존의 음성에서 40% 정도 낮춰 조정하여 쉽사리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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