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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예고편 외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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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2007) Love, First
평점 7.7/10
내 사랑 포스터
내 사랑 (2007) Love, First
평점 7.7/10
장르
로맨스/멜로
개봉
2007.12.18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1분, 12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이한
주연
(주연)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이연희, 류승룡, 임정은
누적관객
찾았나요?
당신의 반쪽

그 이름을 부르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습니다

오래오래 착한 심장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세상이 단 한번 눈감는 개기일식의 순간, 그들에게 찾아든 사랑의 기적!

독특한 4차원 외계소녀 주원(최강희)과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불안한 남자친구 세진(감우성).
짝사랑하는 과선배 지우(정일우)에게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만 술 가르쳐 주세요! “ 폭탄발언을 하고 만 소현 (이연희)
애딸린 홀아비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과 그에게 번번히 퇴짜 맞아 제대로 자존심 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 순애보를 멈추지 못하는 광고쟁이 수정(임정은)
지구상에 60억분의 1, 헤어진 애인을 만나기 위해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

내사랑에 불안하고, 내사랑으로 설레이고, 내사랑 때문에 아프고, 내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개기일식이 찾아온다.
평생 단 한번 보기 힘들다는 개기일식, 해와 달이 만나 온 세상이 눈을 감아 버리는 순간.
이들은 별처럼 내리는 기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 About Movie ]

그 이름을 부르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좋습니다.
마법 같은 그 이름, ‘내사랑’

사랑의 기쁨, 그 행복함에 대한 찬사! <내사랑>

사랑은 아픈 거라고, 괴로운 거라고, 그러니 사랑을 하지 말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사랑에 한번이라도 빠져본 이들은 알 것이다.
사랑에 빠지던 그 순간, 아무 의미 없던 이름이 다가와 내 심장을 벅차 오르게 했던 느낌.
잊을 수 없는 황홀한 사랑의 순간에 우리에게 세상은 얼마나 빛나 보였던가,
사랑을 확인한 순간에 내 옆의 사람이 그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졌던가,
사랑이 주는 아픔과 괴로움, 상처마저도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과 추억으로 가슴 속에 새겨질 것이고,
사랑은 일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며, 그 자체로 기쁨이라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아간다.

인간에게 허락된 최고의 감정, 바로…사랑!
이렇듯, 우리가 잠시 잊었던 사랑 그 자체의 기쁨과 소중함을 한껏 돌아보게 하는 영화 <내사랑>은
착하고 간절하고 순수하게 누군가를 사랑했던 그때를 섬세하게 그리며, 그때의 행복했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한다.
인간에게 허락된 가장 소중하고, 신비로운 감정!
사랑의 기쁨, 그 찬란함에 대한 찬사 <내사랑>은
올 크리스마스,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 영화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 찾아온 개기일식의 순간
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개기일식은 일정한 주기 없이 해와 달이 만나는 자연현상으로, 사람이 살면서 한번 정도도 볼까 말까 한 희귀한 현상이다.
영화 <내사랑>은 개기일식의 희소성을 사람의 인연에 빗대며 이 넓은 세상의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길고 긴 시간을 기다려 오직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해와 달이 만나는 그 찰라처럼 신비로운 일임을 상기시킨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우린 항상 생각하곤 한다 “하필이면, 어떻게 너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한 이 만남의 경이로움을 영화<내사랑>은 개기일식으로 상징화하고 있다.

절대로 만날 것 같지 않던 해와 달이 만나는 개기일식의 순간처럼,일생에 단 한번 찾아온,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을 담은 영화 <내사랑>은간절함으로 기적을 이루어내는, 착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건조한 현대인들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러브스토리 <내사랑>은 2003년 <러브액츄얼리>,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후, 2년 만에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러브스토리다.


2007년 스크린을 들썩이게 하는 최고의 캐스팅
감우성,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엄태웅, 류승룡, 임정은

<내사랑>은 단 한편의 영화에서 이 모든 배우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의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감우성,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엄태웅, 류승룡, 임정은 등 매 작품마다 가슴 따뜻한 모습들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각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7명의 배우들은 영화 <내새랑>의 시나리오 속 인물들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현실화 시키면서 올 겨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사랑> 시나리오 속 사랑의 힘, 7명의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하다!
이 모든 배우를 한자리에 모은 힘은 바로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 좀처럼 멜로 영화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감우성, 엄태웅, 류승룡 등의 굵직 굵직한 남성 배우들과 캐릭터에 딱 맞춤 캐스팅인 최강희, 정일우. 기존의 캐릭터와 180도 달리 적극적이고 당찬 그녀들로 변한 이연희, 임젇은 등 관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알짜배기 배우들이 속속들이 캐릭터에 안착되었다. 게다가 감우성&최강희, 정일우&이연희, 류승룡&임정은 등 그 조합자체가 주는 에너지는 이미 관객들의 호감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커플간의 최고의 궁합으로 촬영하는 내내 마치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행복했다던 이 7명의 배우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에너지와 그 빛깔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랑에 관한 연금술사 이한 감독의
사랑 3부작 완결편!

<연애소설> <청춘만화>등에서 사랑의 연금술사라고 불리우던 감독, 이한.
그의 전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한 감독의 장기는 바로 사랑의 순간순간들을 너무도 잘 포착한다는 것이다. 이한 감독은 그 어떤 이물질도 끼어있지 않은 맑고 순수한 사랑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 담는 작업을 매 작품마다 성실히 해왔다. 그래서관객들은 그의 영화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여러 빛깔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된다. 세련되지는 않아도 관객들의 가슴을 치는 예민한 사랑의 기억들과 행복한 순간들은 그의 영화를 특별하게 하는 매력이다.

이한 감독이 만들면, 개와 고양이도 사랑에 빠진다!
그가 이번엔, <내사랑>으로 <연애소설> <청춘만화>에 이은 사랑 3부작의 방점을 찍었다.
오래오래 착한 심장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애정어린 시각으로 포착하는 이한감독의 사랑 3부작의 완결편 <내사랑>
이한감독이 만들면 개와 고양이도 사랑에 빠진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사랑이라는 테마로 매번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이야기꾼 이한 감독이 선사하는 3번째 사랑이야기가 어떤 빛깔인지 너무도 궁금하다.


사랑에 관한 탁월한 영상미, 섬세한 묘사
2007년의 마지막을 <내사랑>으로 물들이다

계절의 싱그러움과 사랑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옮겨진 아름다운 영상미

<내사랑>은 무엇보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듯 아름다운 화면들로 관객들에게 탁월한 영상미를 선사한다. 지하철 2호선 강변, 성내, 뚝섬 역을 따라 보여지는 차창 밖 풍경과 소주잔 너머 젊음이 넘실거리는 대학 캠퍼스, 프리허그의 넉넉한 행복이 가득 메워져 있는 올림픽 공원… 우리 주변의 평범한 풍경이 <내사랑>에서는 황홀함을 선사하는 로맨틱한 공간으로 뒤바뀐다. <연애소설> <청춘만화> 등 푸르른 계절의 색감과 싱그러움을 포착했던 이한 감독은 전작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유감없이 발휘해 서울 곳곳의 정경에 사랑의 색깔을 덧입혀 사랑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비쥬얼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사랑하는 순간을 담은 섬세한 통찰, 그림 같은 묘사가 빛나는 영화 <내사랑>
<내사랑>은 또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통찰력 있는 언어들로 사랑하는 그 순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처음 눈 마주치고, 말을 걸고, 그 사람밖에는 보이지 않던 순간의 뜨거운 열정과 심장을 떨리게 했던 고백의 순간 등
우리가 한번쯤 해보았던, 혹은 꿈꾸었던 사랑의 순간이 음악의 선율처럼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관객은 영화를 보는 동안 자신이 지금 사랑을 하는 것처럼 설레일 것이고, 고백을 받는 것처럼 떨릴 것이고, 그 사람을 떠올릴 때처럼 아릿할 것이다. 사랑의 바로 그 순간을 담은 영화 <내사랑>을 보는 동안, 당신은 나도 모르게 떨리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듣게 될 것이다.




[ Hot Issue ]

1> 러블리 커플 연기와 애교 댄스, 깜찍 립씽크까지…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티져 예고편 & 뮤직비디오 화제!

주변에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닭살 커플들을 보면, 흔히들 “염장을 지른다”며 고개를 절로 짓게 된다. <내사랑>의 티져 예고편과 뮤직비디오가 바로 염장알러지 반응 같은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배우들의 모습 때문인데, 커플 닭살 연기와 올챙이 댄스와 앙증맞은 율동, 깜찍 립씽크에 이르기까지 <내사랑> 9명의 배우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모습은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티져 예고편의 배경음악인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은 닭살스러운 가사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찰떡궁합처럼 어울려 <내사랑>에 대한 기대지수를 급상승 시킨다.


2>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2007년 최고의 러블리 OST
로맨스 영화에 기본은 바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업시켜줄 수 있는 배경 음악! <내사랑>은 그야말로 로맨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스탭들이 올해 최고의 러블리 OST를 만들어 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의 파스텔 뮤직과 영화 <연애소설>, <내이름은 김삼순><케세라세라>등을 만든 김상헌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만은 <내사랑>의 OST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보컬이 돋보이는 ‘허밍어반스테레오’와 000 의 목소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사랑 고백에 어울리는 로맨틱 쏭들이 가득해 올 겨울,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러브뮤직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3> <내사랑> 공식 서포터즈, 지하철 2호선!
<내사랑>의 감우성, 최강희 커플의 주된 촬영지는 바로 지하철 2호선. 이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감우성이 지하철2호선 기관사로 나오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지하철을 촬영장소로 섭외하는 것이 최우선 요소였다. 하지만 지하철 자체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수단이고, 또 그만큼 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촬영 허락이 쉽게 떨어지기 만무했다. 그러나 이 지하철을 섭외가능하게 한 것도 역시 시나리오의 힘!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임에 마음을 움직여준 서울메트로는 지금껏의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다. <내사랑>은 서울 메트로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많은 회차의 촬영 분량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었고,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두 배우의 알콩 달콩 러브 씬들을 리얼리티를 살려 촬영할 수 있었다.


4> 지하철 2호선 기관사 감우성, 실제 지하철 운행!
<왕의 남자>에서 세상을 상대로 줄타기 했던 광대 감우성은 이번엔 또다시 1평 남짓한 공간의 지하철 기관사로 변신했다. 보다 실감나는 지하철 기관사 역할을 위해 실제로 지하철 운행을 배우고 운전하는 열의를 보인 감우성은 시민들의 출퇴근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매 정거장마다 한 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고도의 정신력이 필요한 덕택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심지어 기장으로서 지하철 안내 방송 멘트까지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안정된 운전과 안내방송에 시민들은 그 멘트를 감우성이 하는 줄 전혀 몰랐다는 사실.


5> 최강희, 촬영장에선 최코디로 변신한 사연!
<내사랑>에서 최강희가 맡은 역은 독특한 정신 세계를 지닌 ‘주원’ . 때문에 의상에서도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그녀의 캐릭터를 잘 살려야 하는 것이 목표였다. 평소 트렌드세터로 그녀만의 남다른 스타일 감각을 자랑하던 최강희는 영화 속 캐릭터를 연구하며 의상 스타일을 직접 구상, 의상 컨셉에 참여했다. 이어 동대문으로 달려간 그녀는 원색과 독특한 비쥬 장식, 남다른 스타일이 확실히 눈에 띠는 옷들과 소품들을 직접 구입하는 한편, 적절히 믹스해 ‘주원’ 캐릭터에 딱 맞는 최고의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소요한 비용은 고작 총 70만원! 의상과 소품을 캐릭터와 촬영 장면에 맞게 적절히 배치시키는 그녀의 패션 센스와 영화에 대한 애정은 ‘주원’을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이게 하는데 큰 몫을 차지했다.


6> 정일우를 수비하라! 촬영장 일대를 마비시킨 소녀팬들의 위력!
<내사랑>의 배우들은 모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이지만, 그중 ‘정일우’는 여중,고등생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최고 인기를 구사하는 하이틴 스타다. 때문에 촬영 때마다 그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소녀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반응이 촬영 일정에 지장이 있을 정도. 그때마다 정일우는 제작팀에 일일이 머리 숙여 사과하며 주변의 소란을 잠재우는데 노력을 했을 정도. 촬영이 끝나고 나면 어김없이 몰려들며 그를 추격하는 여고생 팬 때문에 정일우는 매번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촬영장 빠져나가기 전략을 펼쳤는데 이 때문에 정일우는 “내가 지금 찍고 있는 영화가 로맨스인지 액션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고.


7> 이연희, 실제 촬영중 알코올 섭취, 취해도 사랑스러운 그녀!
첫사랑 전문 배우란 꼬리표가 달릴 정도로 스크린에서 ‘첫사랑’ 연기를 많이 펼친 그녀. <내사랑>에선 좋아하는 남자에게 “술 가르쳐주세요!”라고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는 귀여운 여대생으로 전격 변신했다.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이한 감독의 권유로 실제 소주를 조금씩 조금씩 마시게 된 그녀는, 기분 좋게 취해 살짝 안무를 곁들인 노래를 부르고, 얼굴이 빨개져 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너무도 완벽하게 연기했다. 스탭들 조차 이게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너무도 사랑스럽게 술 취한 연기를 하는 이연희의 모습에 모두들 눈에 하트가 켜졌을 정도였다는 후문.


8> 엄태웅의 히피 패션, 일본 열도를 뒤흔들다!
<내사랑>에서 프리허그 운동가로 연기 인생 최초의 히피 패션을 선보인 엄태웅. 덥수룩하게 자란 머리와 수염, 큰 배낭에 아무렇게나 터덜 터덜 거친 듯한 히피 패션에 처음 촬영장을 보게 된 스탭과 시민들은 엄태웅을 쉽게 알아채지 못했을 정도. 하지만 이내 그가 얼굴 한가득 웃음을 짓자 마자 촬영장 일대가 팬들의 함성 소리에 묻혀 버렸을 정도라고. 수트가 아닌 넝마를 입어도 멋진 그의 모습에 벌써부터 히피 패션 흥행 기미가 보이고 있다는 사실. 특히 일본열도에서 인기가 많은 엄태웅은 촬영 현장 공개에서도 수 많은 일본 방송, 지면 취재와 일본 팬들의 수차례 촬영장 방문 등으로 벌써부터 <내사랑>의 일본 내 흥행 조짐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는 후문.


9> 류승룡, 연기 인생 처음으로 열렬 애정 공세에 웃음꽃 만발!
류승룡은 <내사랑> 촬영 내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는데, 바로 난생 처음 여배우에게 열렬한 애정 공세를 받았기 때문. <열한번째엄마> <황진이> <천년학> 등의 작품에서 김혜수, 송혜교, 오정해 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지만 대부분 그가 짝사랑하며 해바라기만 해왔다. 하지만 <내사랑>에서 꽃미녀 배우 임정은과 함께 연기하는 것은 물론 더군다나 임정은에게 열렬한 대쉬를 받고, 심지어는 기습 키스까지 당하는 역할이라 너무나도 행복했었다고.


10> 임정은, 순진 순수녀는 이제그만! 적극적인 대쉬녀로 완벽변신!
임정은은 가녀린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대부분의 작품에서 순종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하지만 <내사랑>에서 툭하면 반말에 욕지거리까지 불사하는 털털 터프한 성격은 기본,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화통한 워킹걸로 전격 변신했다. 아무래도 배우는 자기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따라가는 것이 당연한 수순. 촬영하는 내내 그 어떤 작품 때보다 터프 화끈한 성격 덕분에 행동하는데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편하고 좋았다는 그녀가 선보이는 캐릭터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 Special Item ]

Love Clinic 男 VS 女
“How to Love Love Love”

Q. 그녀가 날 사랑하는 건지 확신이 안가요. 벌써 1년이나 만났는데, 사랑한다는 말도 못 들어봤다고요. 헤어져야 할까요?

男 감우성 : 흠,,,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아니 제가 훨씬 더 심하다고요.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벌써 1년 365일 넘게 매일 만났는데, 아직도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게 도대체가 말이 됩니까? 자기의 남자친구가 되려면 마지막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는데… 나참, 저도 밖에 나가면 인기 꽤 있는 남자라 이겁니다. 휴,,, 근데 그녀가 웃는 걸 보면 가슴 한구석이 콩닥 콩닥 여전히 떨리기만 한데,,, 이렇게나 막 행복해지는 데 어떡합니까. 아무래도 전 그녀 없이 마음 편한 것보다 이렇게 불안하고 확신이 없어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女 최강희 : 그러니깐 1년을 만나온 그녀가 날 사랑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안선다. 그래서 헤어져야 할지 말지 고민이다. 그 얘기인거죠? 아무리 착한 여자라도 싫어하는 남자를 1년이나 만날 정도로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사랑이란게 꼭 “사랑해요!” 말로 해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제 생각엔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그녀가 당신이 이야기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오랜 시간 쳐다보고 웃음짓지 않나요? 여자의 눈빛이나 웃음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랍니다. 늘 마음과 함께 움직이거든요.

Q. 짝사랑하는 학교 선배가 있어요. 너무 티내지 않고 가까워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女 이연희 : 남자는 무언가를 차근 차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해요. 여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깨를 으쓱하게 되니까요. 착하고 순진한 눈망울로 “선배! 가르쳐주세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전공과목 혹은 포켓볼 같은 걸 가르쳐달라고 하면 웬만한 남자들은 뿌리치지 못하죠. 저 같은 경우는 소주 한병 마실때까지만! 술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특히나 술은 어색한 관계의 사람들을 친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잖아요. 덕분에 속깊은 이야기도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도 단둘이… 어쨌든 아셨죠?!
男 정일우 : 아무래도 나이 차가 있는 선배와 친해지려면, 술이 딱 좋겠네요. 오고가는 술잔속에 싹트는 정이라고나 할까? 저 같은 경우엔 어느 날 처음 보는 여자 후배가 대뜸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만 술 가르쳐주세요!” 하고 부탁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술을 가르쳐주게 됐는데… 지금은 많이 친해졌어요. 처음엔 그냥 선머슴애 같더니만 술 한잔만 마셔도 금새 취해서는 코끝까지 빨개진 얼굴로 노래도 부르고 두런 두런 이야기도 잘하고… 그러고 보니 이 후배녀석, 은근히 귀엽더라고요.

Q. 싫다는데도 끈질기게 대쉬하는 여자가 있어요. 어떻게 떼어내야 할까요?
男 류승룡 : 여자에게 자존심은 생명과 같아요. 좀 치사하긴 하지만 여자의 자존심을 박박 긁어대면 웬만한 여자들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우선 여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넌 여자로 안보여!” 내지는 “너랑 키스하는 생각 해봤는데 웃음부터 나더라”는 식의 멘트는 여자에게 치명타죠. 주변의 괜찮은 남자 후배나 동기를 소개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쨌든 적극적으로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게 관건입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여자가 안 떨어지면 어쩌냐고요? 그러게요. 그래서 제가 요즘 밤잠을 못잔다는 거 아닙니까? 이래도 포기하지 않는 이 여자, 어쩌면 좋죠?!
女 임정은 : 아니, 요즘처럼 순애보를 찾아보기 힘든 때에 무조건 당신밖에 없다는 순정파를 왜 싫어하죠? 여자들은 자존심이 생명이에요. 근데 그 대단한 자존심까지 내팽겨치고 안면몰수한 채 남자에게 대시를 할 때는 그게 생명만큼이나 대단한 사랑이라는 뜻이라고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옛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거 아시죠?! 그냥 당신이 포기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좀더 솔직 해보세요. 정말, 그녀가 싫은가요? 혹시 사랑 그 자체가 두려운 건 아닌가요?

Q. 오랜 시간 한 여자를 사랑했고,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은 모두 저를 바보라고 해요. 전 어쩌면 좋죠?
男 엄태웅 : 지금 이순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가 함께 바라볼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람 일은 늘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오랜 시간 한 여자를 사랑했고,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했죠? 그 긴 시간 동안 물론 힘들고 슬픈 순간도 있었겠지만, 당신, 행복하지 않았나요? 그녀가 당신에게 오든 그렇지 않든 다시 함께 할 수 있든 그렇지 않든, 그 모든 것 상관없이 그냥,,, 그녀를 사랑한거잖아요.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그냥 마음이 흘러가게 그리고 마음껏 사랑하게 내버려두세요.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 Key words ]

“5+1” = 내사랑
5+1개의 키워드로 알아보는 <내사랑>의 러브스토리!

지하철
사전적 의미 :
[명사] (교통) 대도시에서 교통의 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운행하기 위하여 땅속에 터널을 파고 부설한 철도. 1863년 영국의 런던에서 처음으로 설치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은 1974년 8월 15일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개통된 철도.
<내사랑>적 의미 : [명사] (집) 지하철은 주원과 세진이 함께 살아가는 집, 그 자체이다. 이들은 이 공간에서 밥을 먹고, 책을 보고, 잠을 자고 ,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차곡 차곡 쌓아간다. 주원에게 지하철은 앞마당 놀이터이자 편안한 안락의자 같은 공간이고, 세진에겐 그런 주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지하철이 서재 책상에 꽂혀 있는 앨범이나 액자처럼 소중하다. 집처럼 편안한 지하철, 집처럼 아늑한 서로의 옆자리. 지하철은 주원과 세진에겐 단 하나뿐인 서로의 집이다!


소주
일반적 의미 :
맥주와 씽벽을 이루는 범국민적인 술. 거품이 있는 맥주와 달리 맑고 깨끗한 주류로 도수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 삼겹살과 쿵짝이 맞는 주류로 1병당 대략 7.5잔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1병 더 시키게 된다는 마케팅적 기법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소주 한잔 하자!”는 말은 나랑 친구할래 혹은 애인할래? 라는 속뜻을 지닌 것으로 사람간의 벽을 허무는데 큰 역할을 하는 도구로 사용됨.
<내사랑>적 의미 : 소현에게 ‘소주’는 지우와 눈 마주치고 싶은 마음, 말 걸고 싶은 마음, 나를 알아봐주었으면 하는 마음 그 자체이다. 소현은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지우에게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 술 가르쳐달라는 당돌한 한 마디로 그의 시선을 붙잡는다. 알코올 분해 인자 제로인 그녀에게 물리적으로 소주 한병 마신다는 것 자체가 미션 임파서블이지만, 소현과 지우가 마시는 것은 단순한 소주 한잔이 아닌 소현의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주를 한잔씩 한잔씩 비워갈수록 지우 역시 소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나가고, 소현의 마음에 어느새 흠뻑 취하게 된다.


프리허그
사회적 의미 :
FREE HUG 말 그대로 공짜로 안아준다는 뜻의 전세계적인 운동. 2001년 프리허그닷컴의 설립자 제이슨 G헌터에 의해 최초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2004년 호주의 후안만이라는 청년이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올린 이후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길거리에서 ‘프리허그’가 쓰여진 팻말을 들고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주는 것으로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요즘 이 시대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회적인 운동으로 큰 반향을 불러모았다.
<내사랑>적 의미 :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전세계 모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프리허그 운동을 펼친 지금의 그에게, 프리허그란 기약없는 기다림이다. 프리허그란 아무런 대가 없이 누군가를 가슴으로 안아주어 사랑을 전하는 운동인 것처럼 6년만에 고국을 찾은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에게 프리허그란 그녀를 향한 한결 같은 마음이다. 아무런 보상도 대가도 기약도 없는 그저, 마음을 전하는 포옹처럼 오지 않을 그녀를 향해 서 있는 기다림이다.


광고
경제학적 의미 :
광고주인 기업 혹은 개인 단체가 상품, 서비스 이념, 신조 정책 등을 세상에 알려 소기의 목적을 거두기 위해 투자하는 모든 정보 활동을 뜻한다. 미디어의 발전으로 TV, 라디오, 버스, 잡지 등의 다양한 매체가 광고 매체로 활용되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피라이터 광고 기획자 등 관련된 직업군도 많이 발달되었다.
<내사랑>적 의미 :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수정과 진만에게 광고는 밥줄이란 것 외에 제각기 다른 의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정에게 광고란 일종의 대쉬다. 광고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서 광고주를 그럴듯한 말로 꼬시고 회의 테이블에서 정면 승부하는 뜨거운 열정 그 자체다. 진만에게 광고는 포장이다. 누구보다 뛰어난 카피라이터로 광고를 만드는 그이지만, 그는 실제는, 진짜는, 꽁꽁 감추고 포장 껍데기로 꽁꽁 싸맨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간다.


개기일식
과학적 의미 :
일식에서 태양이 달에 의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개기월식이 3년 주기를 지니고 있는 반면, 개기일식은 일정한 주기가 없다. 지속시간은 태양과 달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대 7분 40초 정도이다. 이때 지표면상에서는 일시적으로 밤처럼 어두워지므로 평소에는 태양의 밝은 빛 때문에 볼 수 없던 코로나와 채층(彩層)을 관측할 수 있으며, 전리층이나 지구자기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내사랑>적 의미 : 한 사람이 살면서 일평생 단 한번 보기 힘들다는 축복 같은 의식으로 해와 달이 만나게 된다는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순간이다. 온 세상이 눈을 감아버리는 찰나의 순간, 주원, 세진, 소현, 지우, 진만, 수정, 정석, 혜영, 바다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찬란한 사랑의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에게 개기일식이란 때로는 지치고 힘든 세상을 혹은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세상이 주는 선물이자, 잊고 있던 사랑의 황홀한 순간이다. 비록 짧지만, 단 몇 초의 시간이지만 평생을 두고 미소지으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한 기억이자 결코 소멸되지 않는 달콤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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