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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2007) Lust, Caution, 色,戒
평점 8.0/10
색, 계 포스터
색, 계 (2007) Lust, Caution, 色,戒
평점 8.0/10
장르
로맨스/멜로
개봉
2007.11.08 개봉 | 2016.11.09 (재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57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미국, 중국, 대만
감독
(감독) 이안
주연
(주연) 양조위, 탕웨이
누적관객
욕망, 그 위험한 色 신중, 그 잔인한 戒

다시, 사랑을 끝낸다.

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 ABOUT MOVIE ]

제 2의 <색, 계> 열풍! 그러나 아무도 넘지 못한 치명적 사랑!
오직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HD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오다!

2007년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색, 계>가 11월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색, 계>는 194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스파이가 되어야만 했던 여인과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의 사랑을 다룬 영화로 <라이프 오브 파이>, <브로크백 마운틴>, <와호장룡> 등의 작품을 선보인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의 대표작이다. 개봉 이후 제 2의 <색, 계>를 표방하며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했으나, <색, 계>는 수준 높은 작품성과 오리지널의 감성으로 아무도 넘지 못한 치명적 사랑으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신인이었던 탕웨이를 전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자 <영웅>, <무간도> 등으로 잘 알려진 양조위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 또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007년 개봉 당시에는 20분 무삭제 파격 베드씬을 위주로 화제가 되었으나, 동양인 최초 아카데미 2회 수상의 이안 감독의 독보적 연출력과 가슴 아픈 사랑을 보여주는 명작으로 인정받으며 관객들에게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개봉은 현재 IPTV, 케이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HD 리마스터링 버전으로만 개봉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베니스 영화제 최고 그랑프리 황금사자상 수상!
전 세계적 센세이션과 함께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뛰어난 작품성!

2007년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색, 계>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그랑프리인 황금사자상과 촬영상 2개 부문을 석권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더불어 대만 최대 영화제인 금마장 영화제에서 또한 감독상, 최우수장편영화상을 비롯한 남우주연상, 신인상, 영화음악상, 의상디자인상, 각색상까지 7개 부문을 휩쓸며 그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단순히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요소가 아닌, 일제 식민지하의 1940년대 상하이를 제대로 그려내고 그 속에서 스파이가 되어야만 했던 여인과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 사랑과 표적의 경계에 선 치명적인 사랑을 이안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탕웨이와 양조위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것. 미국에서는 개봉 당시 리미티드로 1개관에서 개봉하였으나 개봉 3주차에 77개로 상영관이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고, 국내에서 또한 누적 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멜로 중 흥행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 제 2의 <색, 계>를 표방하며 수많은 영화들이 도전했으나 아무도 넘보지 못한 오리지널 명작 <색, 계>의 개봉 소식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밀정> 김지운 감독도 참고한, 완벽하게 재현된 1940년대 상하이!
의상부터 분위기까지 싱크로율 100%의 실존 인물까지 화제!

<색, 계>는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세계 최대의 코스모폴리탄으로 불렸던 1940년대 상하이를 그대로 재현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영어와 중국어 간판이 뒤섞인 182개의 상점이 즐비한 거리는 물론, 더욱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전차를 움직이는 전기선까지 만들어 냈다.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외국인들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고 여러 나라의 스파이들까지 활동하는 특별한 도시였던 만큼 제대로 그려낸 것. 최근 누적 700만 관객을 돌파한 <밀정>의 김지운 감독까지 영화 속 배경으로 참고하기 위해 <색, 계>를 챙겨보았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탕웨이와 그녀가 맡은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과 싱크로율 100%인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색, 계>의 미술 감독은 실제 스파이로 활동했던 ‘정핑루’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에서 모자, 바바리코트를 입고 커피숍에 앉아 있는 ‘정핑루’의 모습은 영화 속 탕웨이를 찍은 듯 의상부터 분위기까지 그대로 닮아있던 것. 이렇듯 <색, 계>는 영화 속 배경부터 캐릭터까지 완벽하고 생생하게 구현해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매혹적인 순간의 탕웨이 X 가장 매력적인 순간의 양조위
사랑과 표적의 경계에 선 치명적이고 가슴 아픈 사랑!

<색, 계>는 스파이가 되어야만 했던 여인 탕웨이와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 양조위의 치명적이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영화로, 둘의 만남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신인 배우였던 탕웨이는 <색, 계>로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영웅>, <무간도>로 잘 알려진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배우 양조위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며, 그의 서늘하고 위험한 눈빛은 다른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와 양조위는 영화 속에서 주고 받는 눈빛 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사랑과 표적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선 두 남녀의 깊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생생하게 연기해 관객들에게도 그대로 전달하는 듯하다. 제 2의 <색, 계>를 꿈꿨던 모든 영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과 오리지널의 감성을 곧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10000:1 의 경쟁률을 뚫은 탕웨이와 양조위의 캐스팅을 주저한 사연!
제작진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모든 영화들이 닮고 싶어 했던 치명적 사랑 <색, 계>가 주위를 놀라게 만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바로 탕웨이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한 오디션에서 발탁되었다는 사실. 탕웨이의 카메라 테스트가 유독 특별했다고 밝히며, 그녀가 커피숍에서 나오는 장면은 마치 1942년 상하이로 돌아간 듯 그 시대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깜짝 놀랬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발탁 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6개월 간 사격연습과 서예 등의 훈련을 진행하는 열정으로 또 한번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반면, 이안 감독은 양조위의 캐스팅의 경우 조금 주저했다고 밝혔다. 바로 그가 대부분 선하고 부드러운 역할을 맡았기 때문. 그러나 양조위는 <색, 계>로 동작, 목소리 톤을 바꾸고 광동어 대신 북경어를 사용하는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하고 서늘한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하게 몰입했다. 심지어 정신 분열이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양조위는 그 동안 일정한 캐릭터에 익숙해져 있던 그의 연기 인생에 멋진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이렇듯 <색, 계>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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