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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花 (2006) The Curse of the Golden Flower, 滿城盡帶黃金甲
평점 7.4/10
황후花 포스터
황후花 (2006) The Curse of the Golden Flower, 滿城盡帶黃金甲
평점 7.4/10
장르
시대극/드라마/무협
개봉
2007.01.25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3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중국, 홍콩
감독
(감독) 장예모
주연
(주연) 주윤발, 공리
누적관객
꽃으로 물든 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꽃으로 물든 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

【 Prologue 】

황제의 칼 짓에 대륙조차 흔들리고,
그 절대적인 힘 앞에서는 하늘도 떨더라…

역사를 뒤흔든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눈
황후의 아름다움엔
구름조차 설레고,
바람조차 머뭇거리더라…

매혹의 황후는
세 명의 아들을 거느렸으니,
각각의 용맹 또한 천하를 뒤흔들더라…

9월 9일이 되면,
일만을 수놓은 황후의 국화와
십만을 넘어선 황금의 병사들과
용맹스러운 왕자의 황금 갑옷이
황제와 격돌하리라…

하늘이 오열하고,
땅이 격분한,
꽃으로 물든 반란은
후세에 길이 전해지더라…



【 About Movie 】

중국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황실 무협 대작!!

중국 당나라 말기의 황실을 배경으로 황제와 황후, 그리고 왕자를 둘러싼 음모와 반란을 화려한 영상과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담아낸 황실 무협 대작 <황후花>.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왕조였던 당나라를 토대로 한 <황후花>의 황실은 영화 사상 가장 거대하고 화려하지만 그 이면에는 얘기치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음모와 배신,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가 벌어지는 황실은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최고 권력의 상징인 황실은 황궁의 기둥, 벽, 창문 등 곳곳에서 느껴지고, 배경뿐 만 아니라 의상에서도 황금색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영화 전반에 흐르는 그 화려함은 끊임없이 보는 이들을 압도할 것이다.

주윤발! 공리! 주걸륜!
장예모 군단으로 만난 세계적 스타들의 환상 결합!!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의 작품은 빼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최고의 스타 캐스팅으로 늘 화제를 몰고 왔다. <영웅>의 이연걸, 장만옥, 양조위, 장쯔이, <연인>의 유덕화, 장쯔이, 금성무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해온 장예모 감독은 <황후花>를 통해서도 어김없이 장예모 감독 최고의 캐스팅 파워를 자랑한다.

<영웅본색>으로 홍콩 느와르 영화 붐을 일으킨 주윤발. 최근에는 <캐리비안의 해적3>에 캐스팅 되는 등 헐리우드 스타로써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그는 <황후花>에서 최고 권력의 소유자 황제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중국 최고의 여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공리는 <황후花>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모든 비극의 중심이 되는 황후로 분한다. 특히 공리는 장예모 감독의 <붉은 수수밭>(1987)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고, <국두>, <홍등>, <귀주 이야기>등으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10 여 년 만의 재회는 이슈가 되었다. 또, 대만 출신의 가수로 현재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10대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걸륜은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둘째 원걸 왕자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휘했다.

주윤발, 공리, 주걸륜. 각자의 매력 만으로도 화려한 세 배우들이 장예모 감독의 이름 하에 선보인 환상적인 결합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황금빛 국화로 물들인 9월 9일 중양절!!
<황후花>에서 9월 9일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궁은 황금빛 국화들로 가득하고, 황제는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는 것에 큰 의의를 부여한다.

중양절 축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인들의 대
표적인 명절. 중양절은 날짜가 9번째 달의, 9번째 날인, 9월 9일이기 때문에 쌍 구의 축제로
도 알려져 있다. 9가 의미하는 것은 장수이고, 음과 양의 전통으로 보면 이 두 개의 9는 양
이 배가 되고, 양기와 남자다움을 내포하고 있다.

중양절에는 가족들이 향연을 베풀고, 조상과 어른들을 공경하며, 악한 영혼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종종 산 꼭대기나 높은 지대에 올라가 자연을 감상하는데, <황후花>에서는 황제가 황후와 세 명의 왕자들을 황실에서 가장 높은 위치의 국화정원으로 모이게 해 중양절을 기리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 중양절은 국화주와 국화떡을 만들어 먹는 등 국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의 약초인 국화는 해독제와 악귀를 물리치는 데 유용하게 쓰여왔다. 이러한 산과 국화라는 중양절의 상징은 마을 사람들이 9월 9일 산으로 올라가면서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고 국화주를 가지고 악귀를 쫓아 버렸다라는 전설에서 유래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총 제작비 450억! 블록버스터 무협 액션의 진수를 선사한다.

<황후花>는 황실이라는 소재의 화려함에만 머무르지 않고, 보는 이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현란한 무협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수천 명의 황금 갑옷을 입은 전사들이 황궁을 점령해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펼쳐지는 대규모의 전투씬은 실제 군인 100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그 어떤 무협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위용을 자랑한다.

<황후花>의 블록버스터 무협 액션은 그 동안 소개되었던 무협 대작과 비교할 때 그 가치를 더한다. <영웅> 150억 원, <연인> 120억 원, <야연> 200억 원, 그리고 <무극> 300억 원 등 이제껏 선보였던 무협 영화의 배에 달하는 450억 원의 제작비는 실감나는 황실을 배경으로 금빛 찬란한 액션으로 무장해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다.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이 펼치는 색채와 이미지의 향연!!
‘색채와 이미지의 향연’으로 대변되는 장예모 감독. 그의 작품을 논할 때 면 항상 거론되는 것은 형언할 수 없는 영상미다. 특히 <영웅>, <연인>, <황후花>로 이어지는 색채의 특징은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영웅>의 대표적인 색은 레드, 블루, 화이트. 매 에피소드마다 정조와 인물의 심리를 색채로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연인>은 대나무 숲, 초원 등 그린을 대표적으로 이미지화해 자연의 생생한 색감들을 포착하는 특기를 발휘하기도 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했다던 당나라 말기 황실을 배경으로 그린 <황후花>에서는 황실의 화려한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황금 갑옷, 황금 색 예복, 노란 국화 등 옐로우를 광범위하게 사용해 화려함을 최대한 극대화 시켰다. 황궁을 가득 채운 수만 송이 국화의 잔상은 뇌리에 박히고, 영화의 하일라이트 대규모 전투씬에서 황금 갑옷으로 무장한 수천 명의 군사들의 강렬한 이미지는 스크린은 물론 관객의 마음을 금빛 찬란하게 물들일 것이다.

스크린을 수 놓는 금빛 찬란한 의상!!
황금색을 폭넓게 사용해 화려함을 극대화시킨 <황후花>의 중국 전통 의상들은 황실 무협의 매력을 한껏 뽐낸다. 의상의 대부분은 4겹에서 6겹으로 제작되었는데, 각각의 겹마다 새겨진 작은 자수 문양 하나 하나는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된 것. 특히 황제 주윤발의 ‘용포’와 황후 공리의 ‘봉황 가운’은 40명이 넘는 장인들이 2달에 걸쳐 탄생시킨 결과이다. 또 황제의 황금 갑옷과 황후의 왕관은 18K 순금으로 제작해 그 화려함은 눈이 부실 정도이고, 1000 여 명의 군사들을 위한 황금 갑옷들은 모두 18K 도금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25세! 165~175cm! 하얗고 고운 피부!
여배우 보다 엄격했던 시녀들의 선발 조건!!

<황후花>에서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또 하나 시선을 붙잡는 것은 어느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황궁의 시녀들이다. 황실의 시녀들은 총 300명이 동원되었으며 그녀들의 선발 조건은 그 어떤 배우 선발보다 엄격했다.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시녀들은 모두 25세 이하의 여성들로써 165 ~ 175cm 의 키,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의상에 어울릴 수 있는 적당한 몸매, 다소 창백할 정도로 하얗고 사진이 잘 받는 고운 피부를 자랑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등장하는 시녀들의 아름다운 외모는 <황후花>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Hot Item 】

숫자로 만나는 <황후花>!!

3번째

장예모 감독의 <영웅> <연인>에 이은 3번째 액션 영화

6겹
<황후花>에 등장하는 의상 겹수

10세기
<황후花>는 중국, 당나라 후기 10세기(923~936) 경의 이야기

40명
황제인 주윤발과 황후 공리가 입는 용포와 봉황 가운을 제작하기 위해 모인 장인들의 수

50인
황제역을 맡았던 주윤발, 2002년 피플지의 '50명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로 선정

60일
황제와 황후의 의상을 만들기 위해 걸린 일 수

10만 명
원걸 왕자 주걸륜이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에 등장하는 황금 갑옷으로 무장한 병사들의 수

450억
<황후花>의 총 제작비.
<영웅> 150억 원, <연인> 120억 원, <야연> 200억 원, <무극> 300억 원과 비교할 때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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