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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2006) Bobby
평점 7.2/10
바비 포스터
바비 (2006) Bobby
평점 7.2/10
장르
드라마
개봉
2010.02.04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6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미국
감독
(감독)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주연
(주연) 안소니 홉킨스, 샤론 스톤, 데미 무어, 샤이아 라보프, 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애쉬튼 커쳐, 마틴 쉰, 헬렌 헌트,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헤더 그레이엄
누적관객
8번의 총성...
희망이 사라지던 날
그들은 그곳에 있었다!

1968년 미국 LA 엠버서더 호텔,
60년대 미국 사회를 대변하는 그들이 있었다!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상주의자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의 캘리포니아 대선 예비선거사무소가 차려진 엠버서더 호텔. 분주하게 움직이는 참모진(죠슈아 잭슨, 닉 캐논)과 선거원들, 히피(애쉬튼 커쳐)에게 마약을 받아 환각상태의 선거 자원봉사자(샤이아 라보프), 은퇴를 앞둔 도어맨(안소니 홉킨스)과 그의 친구(헤리 벨라폰테), 전화교환원(헤더 그레이엄)과 불륜에 빠진 총지배인(윌리엄 H. 메이시)과 호텔미용사인 그의 아내(샤론 스톤), 결혼을 앞둔 젊은 예비 부부(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술과 담배에 찌든 한물간 여가수와 남편(데미 무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파티에 참석하려 온 중년 부부(마틴 쉰, 헬렌 헌트), 꿈에 그리던 다져스 경기를 보려는 주방보조(프레디 로드리게스)와 주변 사람들(로렌스 피쉬번, 크리스찬 슬레이터)…

그들은 모두 그곳에 있었다!

6월 5일 선거에서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8번의 총성으로 모두의 운명이 엇갈린다!

드디어 6월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 확정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이들의 환호 속에서 파티장에서 빠져나가던 바비를 향해 한 젊은 남자의 총구가 겨눠진다. 뒤이어 울리는 8번의 총성으로 순간의 기쁨을 누리던 그곳의 모든 이들의 운명이 엇갈리는데…

[ HOT ISSUE ]

안소니 홉킨스, 샤론 스톤, 데미 무어, 마틴 쉰부터
샤이아 라보프, 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애쉬튼 커쳐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

이름만 들어도 감격스러운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이 되는 영화 <바비>의 개봉이 2010년 1월 28일로 확정되면서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바비>의 감독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본인이 직접 출연한 것은 물론 자신의 아버지 마틴 쉰과 안소니 홉킨스, 샤론 스톤, 데미 무어, 샤이아 라보프, 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애쉬튼 커쳐, 헬렌 헌트, 헤더 그레이엄, 조슈아 잭슨, 로렌스 피쉬번, 닉 캐논, 헤리 벨라폰테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은 다 모인 할리우드 스타 종합선물세트 영화 <바비>는 1월말 관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바비>는 1968년 6월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 일어난 엠버서더 호텔에서의 하루를 다양한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존 F. 케네디의 동생인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의 사건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재미를 더해주며, 유명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통해 <바비>는 영화 사상 다시 없을 명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화려한 수상경력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검증된 영화
RFK의 암살! 역사적 사실이 바탕이 된 탄탄한 스토리!

영화 <바비>는 미국 개봉 후 평단의 호평과 함께 각종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영화의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63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을 비롯하여, 64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과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10회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앙상블상 수상 등 전세계의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이름을 올리며 좋은 평가를 받은 <바비>는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역사 속에 사라진 지도자들, 이루지 못한 꿈과 희망…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그린 영화 <바비>!

영화 <바비> 속 지도자인 로버트 F. 케네디는 형 존 F. 케네디를 도와 1961년 법무장관과 대통령 고문을 지냈으며 형의 암살 이후에도 계속적인 정치활동을 하였다. 1968년 민주당의 유력한 대통령후보가 되어 대통령 출마 성명을 하고 6월 5일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요르단계 이민자에게 저격 당하여 숨을 거두었다. 그러나 테러의 명확한 이유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또 다른 불운의 지도자로 로버트 케네디의 형이자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와 노예해방을 선언하며 커다란 업적을 세운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도 암살을 당해 전세계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면서 흑인해방운동가이자 196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틴 루터 킹도 1968년 5월 흑인 청소부의 파업을 지원하다가 암살 당했다. 영화 <바비> 속에도 미국 국민들이 마틴 루터 킹을 잃고 슬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를 잃은 국민들이 이제 남은 유일한 희망으로 로버트 F. 케네디를 지지했으나 그 마저 암살을 당하면서 깊은 절망에 빠진 국민들의 안타깝고 참담했던 심정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온 국민들이 견디기 힘든 슬픔에 빠진 바 있다. 훌륭한 지도자들의 미스터리하면서 안타까운 죽음들이 그들을 지지했던 국민들에게는 영화 <바비> 속 주인공들처럼 깊은 슬픔으로 다가오며 공감을 얻고 있다.


꿈이 있어 아름다웠던 60년대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영화
골든글로브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영화음악!

영화 <바비>의 사운드트랙은 값진 명곡들로 가득 차 있다. 감독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자신의 아버지 세대에 바치는 영화를 만들면서 그들에게 헌정하고자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선곡 리스트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바비>의 사운드트랙은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즈’, ‘수프림즈’, ‘스티비 원더’, ‘무디 블루스’, ‘마빈 게이’, ‘사이먼 앤 가펑클’ 같은 60년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의 곡들로 가득 채워져 영화를 보는 내내 듣는 재미까지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60년대 소울의 여왕인 ‘아레사 프랭클린’과 현시대 최고의 알앤비 보컬 ‘메리 제이 블라이지’가 함께 부른 ‘Never Gonna Break My Faith’는 ‘로버트 케네디’와 ‘그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정곡이자 <바비>를 대표하는 음악이기도 하다. 할렘 소년 합창단의 풍성한 화음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이 곡은, ‘비평가 협회상’과 ‘골든 글로브’에 ‘최고의 곡’으로 노미네이트, 같은 해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가스펠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바비> 속에서 가장 놀랍고 즐거운 선물 하나는 데미 무어가 직접 부른 ‘Louie Louie’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극중에서 인기가 한물간 퇴물 여가수로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발군의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데, 그녀의 전남편이자 음반을 낸 적이 있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 만큼이나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가수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 PRODUCTION NOTE ]

로버트 케네디 암살 사건은 케네디가의 저주였나?!
‘케네디가의 저주’로 불리는 케네디가의 불의의 사고들

영화 <바비>는 미국 국민들이 불렀던 로버트 F. 케네디의 애칭 ‘바비’를 제목으로 하고 있다. 1968년 6월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 일어난 하루를 담아낸 영화 <바비>는 케네디 암살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국에서 로버트 F. 케네디는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남동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63년 벌어진 형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며 그 이후 케네디가의 연속되는 불운을 케네디가의 저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존 F. 케네디의 형 조지프 P. 케네디 주니어는 1944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전사하였으며 둘째 누이 동생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남편을 잃은 데 이어, 1948년 프랑스에서 비행기 사고로 남편의 뒤를 따랐다.

또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아들은 태어나 2일만에 숨졌으며, 로버트 F. 케네디의 넷째 데이비드 케네디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는 등 케네디가의 9남매와, 그들의 자녀 및 조카들까지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죽거나, 여러 사고에 연루되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케네디가의 저주는 책으로 쓰여질 정도로 유명하며 작년 케네디가의 막내 에드워드 케네디가 뇌종양으로 숨지면서 케네디가 1세대는 막을 내렸다. 한편 최근에는 존 F. 케네디의 조카딸로 앵커우먼 출신의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며 케네디가에 합류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큰 이슈가 되며 케네디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다시 한번 모은바 있다.


2010년 금세기 가장 화려한 캐스팅 영화 <바비>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에 버금가는 주연 배우들 출연료!

내로라하는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한 <바비>는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만 따져도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그들이 한 영화를 위해 모인 것은 과히 파격적이라고 할만하다. 안소니 홉킨스는 2000만불, 샤론 스톤은 최근 출연작인 <원초적 본능2> 에서 1200만불, 데미 무어는 1250만불,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2>에서 500만불, 린제이 로한은 750만불, 애쉬튼 커쳐는 1000만불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일라이저 우드, 헬렌 헌트, 마틴 쉰, 헤더 그레이엄, 로렌스 피쉬번 등 총20명의 할리우드 스타들의 출연료를 합산해보면 약 1억2천만불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에 버금간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초특급 배우들이 대부분 노개런티로 <바비>에 출연했다는 사실이다. 영화 <바비>의 감독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는 연기자 겸 감독으로 이전에 <프리잭>에서 호흡을 맞춘 안소니 홉킨스, <열정>과 <위즈덤>에서 옛 연인이었던 데미 무어, 미국 드라마 <워 앳 홈>에 함께 출연했으며 에밀리오 감독의 실제 아버지인 마틴 쉰, <영건>2에 함께 출연했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마이티덕>1,2,3편에서 함께 연기했던 조슈아 잭슨까지 같이 작품활동을 했던 친분으로 이러한 초특급 배우들의 출연을 성사시켰다. 따라서 관객들은 영화 <바비>를 통해 다른 영화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명배우들의 연기력과 그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바비> 속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재미있는 인연!
데미 무어, 옛 연인과 현 남편 한 영화에 동반출연!

금세기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바비> 에서 눈길을 끄는 인연들이 있다. 바로 최고의 섹시스타 데미 무어를 둘러 싼 감독이자 배우인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할리우드 최고의 청춘스타 애쉬튼 커쳐가 그들이다. 영화 <바비>에서 술과 담배에 찌든 퇴락한 라운지 가수로 등장하는 데미 무어와 그의 남편이자 매니져로 등장하는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는 1985년 최고의 젊은 배우들이 등장한 작품 <열정>에서 만나 사랑을 싹 틔우고 수년간 교제했던 연인 사이였다. 또한 극중에서 히피족으로 연기변신을 한 애쉬튼 커쳐는 현재 데미 무어의 남편이다. 따라서 관객들은 한 영화 속에서 데미 무어의 전 애인과 현 남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장면 장면마다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들이 총출동!
잠시 한눈을 팔면 대어급 배우를 놓칠 수도 있다!

영화 <바비>는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배우들마저도 단역 수준의 적은 분량을 소화했다. <오스틴 파워>의 히로인 헤더 그레이엄은 호텔지배인과 불륜관계인 전화교환원으로 등장해 단 3~4장면에서만 등장하며, 그의 동료로 출연하는 조이 브라이언트 또한 잠시 한눈을 팔다가는 놓치기 쉽다. 조이 브라이언트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세대 스타로 어셔와 50센트 등 유명 래퍼들과의 스캔들로도 유명하다. 인기가수이자 MTV 간판 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의 연하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닉 캐논 또한 열혈 선거운동원으로 잠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90년대 청춘스타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중년의 모습과 마틴 쉰과 부부로 등장하는 헬렌 헌트, 속 깊은 주방장 역으로 <매트릭스>와는 사뭇 다른 부드러움을 보여준 로렌스 피쉬번 등 대어급 스타들이 조역 및 단역으로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바비>를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수많은 별들을 놓치고 지나갈지도 모른다.




[ CHARACTER & CAST ]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과 <사랑과 영혼>의 데미 무어
최고의 섹시스타들이 한 장면에서 펼치는 세기의 연기 대결!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바비>에서 샤론 스톤과 데미 무어 두 명의 섹시 스타가 한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초적 본능>으로 전세계 남자들을 사로잡았던 샤론 스톤과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패트릭 스웨이지의 연인으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로 사랑 받았던 데미 무어. 남성들을 설레게 한 섹시스타이자 지금까지도 정상에 있는 두 여배우를 한 영화에서 만나는 것은 <바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영화에서 엠버서더 호텔 매니저의 부인이자 미용사 ‘미리엄’ 역의 샤론 스톤은 한물간 여가수 ‘버지니아’ 역의 데미 무어의 헤어를 손질해주며 그녀의 푸념을 들어준다. 이 장면은 최고의 섹시스타 샤론 스톤이 데미 무어의 머리를 만지는 미용사로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해줄 수 있다.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와 의 애쉬튼 커쳐
1960년대 방탕한 젊은이들로 등장!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 등 최근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등극한 샤이아 라보프가 기존의 젊고 활기찬 모습에서 조금 더 어수룩하고 귀여운 선거 자원봉사자 ‘쿠퍼’역으로 출연했다. 선거 자원봉사자 ‘쿠퍼’는 친구와 함께 로버트 F. 케네디 선거 홍보를 뒤로 미루고 마약을 사서 환각에 빠지며 하루 종일 약에 취해 바지를 벗는 등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보여준다. 이런 샤이아 라보프에게 마약을 팔고 함께 환각에 빠지는 마약상으로 출연한 애쉬튼 커쳐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최근 < S러버>까지 여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보여준 댄디하고 말쑥한 이미지를 벗고 긴 장발과 허름한 차림의 히피 ‘피셔’를 연기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바비>에서 두 배우는 1960년대 혼란스럽고 방탕했던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당시 미국의 시대 현실을 나타낸다.


<양들의 침묵> 연기파 배우 안소니 홉킨스
로버트 F. 케네디를 응접하는 실존인물 ‘존 캐시’ 역 열연!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안소니 홉킨스가 영화 <바비>에서 LA 엠버서더 호텔의 노장 도어맨 ‘존 캐시’역으로 출연하였다. 안소니 홉킨스가 맡은 ‘존 캐시’는 부인을 먼저 떠나 보내고 친구 넬슨(해리 벨라폰테)과 호텔 도어맨으로 자신이 예전에 응접한 유명인들에 대한 추억들을 회상하며 노년의 외로움을 달래는 노신사다.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한 존 캐시라는 인물은1928~1965년까지 엠버서더 호텔의 도어맨이었던 실존인물을 모델로 하여,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해주고 있다. 안소니 홉킨스는 <양들의 침묵>에서 싸이코 식인마 한니발 렉터박사를 연기하여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 하는 등 이미 연기력을 인정 받은 명배우다. 영화 <바비>에서 그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중후한 노신사의 쓸쓸함과 여유를 보여주며 이전의 영화들에서 보여줬던 개성 강한 역할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연기했다.


패셔니스타 린제이 로한, <반지의 제왕> 일라이저 우드
위장결혼 속에 숨겨진 애틋한 순애보를 펼치는 커플!

이시대 최고의 할리우드 청춘 스타 린제이 로한 그리고 일라이저 우드가 연인사이로 등장하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할리우드의 악동이자 대표 패셔니스타 린제이 로한과 <반지의 제왕>을 통해 관객을 끌어들이는 안정된 연기와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일라이저 우드. 두 배우는 영화 <바비>에서 환상적인 첫 호흡을 맞추며 너무나 애절하지만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연인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영화 <바비>에서 린제이 로한이 연기하는 ‘다이안’과 일라이저 우드가 연기하는 ‘윌리엄’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베트남에 가는 걸 막기 위해 위장결혼을 하려는 학교 친구 사이로 등장한다. 어린 예비신부 다이안은 윌리엄을 많은 이들이 죽음을 당하는 베트남으로 보내지 않기 위하여 위장결혼을 결심한다. 이들은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 일어났던 하루 동안의 엠버서더 호텔에 있던 다양한 사람들 중 특히 아름답고 젊은 연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린제이 로한과 일라이저 우드는 미안한 감정과 말하지 못하는 사랑의 애틋한 감정이 교차하는 뛰어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며, 전쟁이 만들어낸 혼란과 갈등 속에서 존재하는 순수한 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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