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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플레이어 예고편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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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08) Sa-Kwa 평점 8.3/10
사과 포스터
사과 (2008) Sa-Kwa 평점 8.3/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10.16 개봉
11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강이관
주연
(주연)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
누적관객
사랑, 다 안다는 착각!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도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난 결혼하고 나서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

그 무렵 현정의 주위를 맴돌며 수줍게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다가온다. 재미는 없지만 순수함에 끌리는 이 남자. 변치 않을 것 같은 상훈의 사랑에 마음을 연 현정은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후 그에 대한 사랑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다시 돌아온 첫사랑!
“우리 이러는 게 말이 되니?”

항상 상훈의 마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현정.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훈의 답답한 말과 행동에 둘의 오해와 갈등은 깊어지고, 그런 현정 앞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첫사랑 민석이 불쑥 나타나는데…

2008년,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가장 솔직한 리얼 토크
생활스캔들 <사과>


Prologue

“헤어질 때 남자와 여자는…
男: 우리 헤어지자.. 내가 없어지는 것 같아..
女: 그래, 그럼 오늘 헤어지고 내일 다시 만나자

연애할 때 남자와 여자는…
女: 제가 어디가 좋다고 그러세요?
男: 이 건물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결혼하면 남자와 여자는…
女: 난 결혼 전보다 결혼 하고나서 당신이 더 좋아졌어. 당신은 어때?
男: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니?

옛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남자와 여자는…
男: 사실.. 나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女: 지금 이러는게 말이 되니?

화성과 금성
사랑과 연애
남자와 여자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사랑, 다 안다는 착각!





[ About Movie ]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연애, 사랑, 이별, 결혼, 그리고 생활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생활밀착형 로맨스 <사과>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가장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연애와 사랑’. <사과>는 연애, 이별, 결혼, 오해로 인해 벌어지는 남자와 여자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엮어낸 리얼한 영화다. ‘현정’과 ‘민석’을 통한 오래된 연인의 연애와 이별, ‘현정’과 ‘상훈’을 통한 결혼과 갈등 등 <사과>를 연출한 강이관 감독은 직접 실제 50 커플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가장 미묘하고 첨예한 문제들을 포착, 영화 속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사과>에 담겨있는 촌철살인의 대사들과 남녀의 리얼한 심리묘사는 물리적 공감대를 넘어 정서적 공감대로 확대되는데 부족함이 없다. 드라마나 영화 속 전형적인 사랑 이야기나 판타지가 아닌 내 얘기, 내 친구의 얘기 같은 현실 속 ‘연애와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들과 차별화를 꾀하는 <사과>는 배우들의 세밀한 감정연기가 더해지며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이 내 얘기를 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것, 그리고 판타지가 아닌 생활 속에서 사랑을 완성시켜 가는 과정. 사랑의 결론이 아닌 사랑하는 과정을 생활 밀착형으로 그려낸 공감 100%의 생활밀착형 리얼 로맨스 <사과>. 2008년 가을, 연애, 결혼, 그리고 사랑에 지친 커플들과 사랑을 원하는 싱글들에게 연애와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음미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사랑과 연애를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태도,
그 타고난 “다름”에 대하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등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그린 수많은 서적들이 마치 새로운 바이블처럼 전세계적인 이슈가 될 만큼 이성간의 차이와 궁금증은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영화 <사과>는 ‘현정’, ‘상훈’, ‘민석’이라는 세 명의 주인공들을 통해 사랑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실 등 남자와 여자 사이의 다름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항상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 현정은 “나 사랑했니?” “결혼 전보다 지금 당신이 더 좋아졌어. 당신은 어때?”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말해봐!” 같은 확인하고 듣고 싶은 말들로 대답을 재촉하고,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남자 “민석”과 “상훈”은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그걸 꼭 말로 해야 돼?” “그만 하자” 같은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상황을 회피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려 한다. 여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말 혹은 행동, 남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여자들의 물음 혹은 생각. <사과>는 사랑과 연애를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태도,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심리와 서로 다른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그 차이에서 오는 절묘한 공감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신뢰감을 주는 3인의 연기파 배우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
그들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난다!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의 결합으로 큰 기대를 모으는 <사과>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그들의 또 다른 모습과 색다른 매력으로 반가움과 기대감을 더한다.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이전 작품에서 늘 개성 강하고 도전적인 여성 캐릭터를 맡아왔던 문소리는 <사과>에서 평범하고 현실적인 20대 후반의 여성 ‘현정’으로 분해 그녀의 필모그라피 중 본인의 모습과 가장 맞닿아 있는 리얼하고 생생한 연기를 선보인다. 연애와 결혼에 고민하고, 소통의 부재에 힘겨워하고, 돌아온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한 여성의 미묘한 심리와 마음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완벽하게 표현해낸 문소리는 주인공 ‘현정’을 사랑을 겪어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재의 20, 30대 여성을 대표하는 생생한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현정의 남편 ‘상훈’ 역으로 문소리와 첫 호흡을 맞춘 김태우는 특유의 담백하고 호소력 있는 연기로 영화의 리얼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아내 현정과 대화를 회피하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도망치는 남편으로 분한 김태우의 현실적 연기는 마치 실제의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그리고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군 <커피 프린스 1호점>의 매력남 이선균은 7년간의 연애를 일방적으로 끝내버리고, 결혼 후 다시 돌아와 현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첫사랑 남자 ‘민석’을 통해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부드럽고 로맨틱하지만 사랑 앞에 이기적이고, 때론 뻔뻔한 보통 남자로 변신한 이선균의 새로운 모습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 세 배우의 화려한 만남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영화 <사과>를 즐기는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국내외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완성도 높은 특별한 웰메이드 영화

<사과>는 토론토 영화제 국제 평론가협회상,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신인 각본상 수상 및 멜버른 영화제, 도쿄 필름 엑스 영화제 등 수많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2006년 부산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상영되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검증된 웰메이드 영화다. 실제 커플들의 인터뷰를 통해 완성된 생동감 넘치는 시나리오와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깊숙이 파고드는 강이관 감독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력,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의 완벽한 연기력까지 더해진 <사과>는 대중성과 영화적 완성도를 갖춘 영화로 탄생되었다. 특히 재미와 유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연애’, ‘결혼’, 그리고 ‘사랑’에 대해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영화 <사과>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영화적 완성도, 그리고 현실적 공감대를 갖춘 새로운 매력의 로맨스 영화로 2008년 가을, 특별한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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