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사자성어 (2001) 四者性語
평점 10.0/10
사자성어 포스터
사자성어 (2001) 四者性語
평점 10.0/10
장르
성인
개봉
2002.11.01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95분
나라
한국
감독
(감독) 유상곤, 이송희일, 오현정, 이지상
누적관객

[원적외선]

쾌(快)! 유희.놀이로서의 성(性)
"자고로 방사란 잡스러워야 정도 도탑게 쌓이는 법!!"

성은 원적외선 같은 것..
원시적이고, 적나라하고, 외설적이고, 선정적인 이야기 한보따리!
우리몸에 좋은 것으로서의 섹스.
그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한바탕 놀아보는 성性 이야기.

노동자 사설꾼의 걸촐한 육두문자 입담속에서 옹녀.강쇠 이야기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애절한 로맨스로 흘러가고, 반면에 곱디고운 춘행이의 이야기는 분데없이 음탕해진다. 모든 의미는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부질없이 훌훌 날아가 버린다.

[마초 사냥꾼들]
젠더로서의 성 정체성-헤이! 마초맨, 뒤통수 조심해라!!!

대한민국의 모든 건장한 남성은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 여자마초까지 등장하는 조폭이야기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폼나는 의리, 패밀리의 복수를 위해 장렬히 산화하는 TV 속 영웅들, 수직이 뚜렷한 위계질서, 정해진 자리를 벗어나면 세상 망하는 줄 아는 중증 결벽증을 앓고 있는 마초사회

여기 온갖 성적 소수자들이 이런 마초들의 응징에 나섰다. 밥 10시에만 오픈되는 성적소수자와 약자들을 위해 이 시대 마초들을 심판하는 안티마초닷컴 사이트, '마초 사냥꾼' 사이트.
레즈비언 미현, 페미니스트 수희, 드렉 퀸 마리, 게이 기영과 영무는 이 사이트의 사냥꾼들이다.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스런 마초 심판!

[Body]
그녀와 그녀... 서글픈 육체의 따뜻한 교감

[Body]는 두 여자가 만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안 받아 가는 과정을 몸을 통해서 보여준다.

소아마비로 뼈만 앙상한 소녀는 앞집에 살고 있는 40대의 뚱뚱한 창녀를 훔쳐보며 자위를 한다. 그리고 창녀는 자신을 바라보는 소녀를 느끼지만 오늘도 몸을 판다. 자신이 앞으로 섹스를 할 수 있을지 조차 의문인 소녀에게 섹스는 환상과 두려움이고, 트럭에서 몸을 파는 창녀에게 섹스는 생활 수단일 뿐이다. 이렇게 오늘도 어제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그녀들이 목욕탕에서 만났다. 그녀와 그녀는 서로의 몸을 보듬어가며, 서로의 몸을 씻어주며, 서로의 상처도 지워나간다.

[하지]
하고 싶다... 해라! 하자! 그럼 하지

[하지]에서는 남녀가 처음만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듯이 섹스하는 과정을 통해서 섹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통념을 뒤집어보려고 한다. 영화 [하지]는 제목 그대로 "섹스 하지"라는 'do'의 의미를 담은 솔직담백한 영화이다.



더 보기

매거진

모두 보기

내평점

평점
평가 선택상자 선택내용 : 별점

내 평점이 없습니다. 평점을 등록해주세요.

감상평을 입력하세요.
내평점 작성 폼
0/15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