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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2001) Calmi Cuori Appassionati, 冷静と情熱のあいだ
평점 7.2/10
냉정과 열정 사이 포스터
냉정과 열정 사이 (2001) Calmi Cuori Appassionati, 冷静と情熱のあいだ
평점 7.2/10
장르
로맨스/멜로
개봉
2003.10.10 개봉 | 2016.04.21 (재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24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일본
감독
(감독) 나카에 이사무
주연
(주연)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예매순위
예매 62
누적관객

피렌체에서 유화 복원사 과정을 수련중인 쥰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의 소식을 듣게 된다. 조반나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두의 관심과 부러움 속에 치골리의 작품 복원을 맡게 되지만 아오이를 만나기 위해 밀라노로 향하는 쥰세이. 그러나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그녀의 마음만을 확인한 채 쥰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작업 중이던 치골리의 작품이 처참하게 훼손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쥰세이는 일본으로 향한다.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그곳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자신이 몰랐던 아오이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된 쥰세이는 그녀의 행복을 비는 마지막 편지를 아오이에게 전하며 오래 전 두 사람의 약속을 떠올린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 연인들의 성지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그곳에 그녀의 서른 살 생일에 함께 가기로 했던 쥰세이와 아오이는 약속을 지키기도 전에 헤어졌던 것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추억이 작별을 고할 무렵, 조반나 선생님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에 쥰세이는 피렌체로 오게 되는데..

[ About Movie ]

13년만에 재개봉하는 명품멜로의 대표작 <냉정과 열정 사이>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그리고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뜨거웠던 사랑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남자 쥰세이(다케노우치 유타카)와 냉정하게 외로움을 견디며 사랑을 가슴 속에 간직하는 여자 아오이(진혜림), 두 남녀의 10년간에 걸친 가슴 벅찬 사랑이야기를 담은 세기의 러브 스토리 <냉정과 열정 사이>가 설레임을 가득 담은 봄의 한가운데 4월 21일에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이번 재개봉은 아르떼 주관 롯데시네마와 함께 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연인들의 성지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요시마타 료의 잊을 수 없는 음악 등이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일본 개봉 당시, 무려 10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던 메가히트작으로 기록되는 멜로 영화의 대표작이다.

경이로운 이탈리아의 풍광+ 베스트셀러 원작+ 감동의 OST까지!
스케일이 다른 풍성한 볼거리!!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자 남녀의 시각에서 쓴 동일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주옥 같은 명대사와 남자 주인공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나래이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원작의 섬세한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대사들은 사랑에 대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엄청난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시마타 료와 엔야(Enya)의 OST 음악은 영화에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며, 영화의 명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이 압도적인 OST 음악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쥰세이와 아오이 간의 10년에 걸친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를 감동의 선율로 전달한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 수많은 연인을 오르게 한 장본인이기도 한 이 영화. 실제 이 영화 개봉후피렌체 관광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기도 했다. 남자 주인공 쥰세이는 미술품 복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뜨거웠던 과거의 사랑을 되돌리려는 캐릭터에 부합되는 설정이면서도 피렌체라는 도시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한다. 역사와 현재가 혼재된 이탈리아의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은 시각적인 볼거리를 주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과거의 영화 속에 그 기운이 사라져가는 오래된 도시와, 화려했던 이탈리아 황금기의 오래 전 화가들의 미술품을 복원하는 주인공의 작업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설렘 가득한 봄, 멜로에 빠져든다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chld****), ‘내 인생 최고의 멜로’ (toy2****), ‘가슴속에 새기고 또 새기는 영화’ (soma****), ‘가슴이 벅차올랐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zzii****), ‘사랑의 아련한 추억... 러브레터 이후.. 최고의 감동이었다!!’ (jong****), ‘사랑을 해본 사람은 이 영화를 잊을 수 없다’ (ssix****) 등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정통 멜로의 흥행이 아쉬운 요즘,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명작으로 남아재개봉 소식만으로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오렌지색 지붕으로 가득한 피렌체의 하늘, 두오모 성당, 베키오 다리 등 아름다운 풍광에 사로잡히다 보면, 어느새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주옥 같은 명대사들의 향연에 빠지게 된다. 지나간 사랑의 아련함과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사랑에 대한 감동으로 풍성하게 채워진 감성 멜로는 다시 봐도 설렘을 주기에 충분하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랑을 관객들의 가슴에 남긴 <냉정과 열정 사이>는 4월, 다시 한번 멜로 영화의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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