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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틱 (1987) Nekromantik
평점 4.0/10
네크로맨틱 포스터
네크로맨틱 (1987) Nekromantik
평점 4.0/10
장르
코미디/로맨스/멜로/공포
영화시간/타입/나라
75분, 청소년관람불가
나라
독일
감독
(감독)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주연
(주연) 다크타리 로렌즈
누적관객

사고로 죽은 시체를 처리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롭은 시체를 통해 성적 만족을 느끼는 네크로필리아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체의 일부를 조금씩 집으로 가져가고, 그의 여자친구 역시 이를 반기며 함께 시체와의 관계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롭이 직장에서 해고되자 여자친구는 떠나 버리고, 그의 행복도 끝난다. 슬래셔 영화를 보거나 여자를 사기도 하지만 결코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 없는 롭은 결국 창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그는 영원한 쾌락을 위한 결심을 한다.

롭(닥타리 로렌즈)은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한 사체 처리를 담당하는 조의 청소회사에서 근무한다. 하지만 롭에겐 그의 거친 직장 동료들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그것은 롭이 도로에서 긁어낸 시체의 잔해에서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롭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시체 조각을 훔쳐서 집으로 가져가곤 한다. 집에는 시체 조각을 함께 가지고 놀 여자 친구(베아트리스 마노스키)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롭은 심하게 부패되긴 했지만 온전한 형태를 갖춘 시체 한 구를 훔치게 된다. 그의 여자친구는 너무나 행복해하고, 그녀와 롭은 시체의 눈알을 핥고 시체와 셋이서 섹스를 하면서 그들의 '새 친구'를 환영해준다. 지금 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다. 그러나 롭이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당하자 상황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젠 집으로 가져갈 시체가 없어진 것이다. 더 이상 롭과 함께 지낼 이유가 없다면서 여자친구는 그를 떠나간다. 외롭고 욕구 불만에 가득 찬 롭은 쾌락의 대체물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싸구려 영화관의 슬래셔 영화도 창녀와의 섹스도 그를 만족시킬 순 없다. 살아있는 창녀는 그를 만족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롭이 창녀를 차가운 고기 덩어리로 만들어 버리자마자 그는 곧바로 오르가즘을 되찾는다. 그러나 롭은 살인자가 되기보다는 섹스와 죽음 모두를 완벽하게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요하네스 쇤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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