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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 용가리 (1967) Great Monster Yongary, 大怪獸 용가리 평점 8.4/10
대괴수 용가리 포스터
대괴수 용가리 (1967) Great Monster Yongary, 大怪獸 용가리 평점 8.4/10
장르|나라
공포/SF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67.08.13 개봉
8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김기덕
주연
(주연) 오영일, 남정임
누적관객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괴물 용가리가 한국에 나타나서 문화시설을 닥치는 대로 부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한국의 군경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이 동원되어 이에 대한 대책을 숙의하였지만 별 신통한 방법이 없었다. 그 즈음에 용감한 한 젊은 과학도와 한 소년이 나타나서 죽음을 무릅쓴 모험 끝에 용가리를 쓰러뜨리고 만다.


먼 나라의 원폭실험으로 태어난 괴수 용가리가 서울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일본의 특수촬영 기술과 한국의 장르적 상상력이 결합된 한국 최초의 괴수영화. 파괴의 시각적 스펙터클이 강조된 당대 블록버스터로 60년대 한국사회의 공포와 강박, 비전과 가치를 엿볼 수 있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1967년에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괴수영화, '대괴수 용가리' 50주년 기념 상영

어느 날 공룡의 모습을 한 거대한 괴수 용가리가 판문점 부근의 갈라진 땅 틈에서 등장한다. 용가리는 강력한 힘으로 서울 시내를 곧 쑥대밭으로 만들고, 군경은 용가리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하지만 용가리를 제지하기 위해 젊은 과학자와 어린 소년이 용기를 낸다.

'대괴수 용가리'는 한국에서는 많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특수촬영 괴수물’ 중 한 편이다. 일본의 ‘고지라’에 큰 영향을 받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실제로 특수 효과를 위해 일본의 제작진이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들여 제작한 시청, 남대문, 한강인도교 미니어처나 피난을 가는 시민들의 모습 등에서 한국적인 상황을 그리려한 제작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개봉 당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국에 수출되어 영어 더빙 버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완전판이 남아 있지 않아 이번 침프에서는 한글자막과 함께 영어판으로 상영한다.
(2017년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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