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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씨 워싱톤 가다 (1939) Mr. Smith Goes To Washington
평점 9.5/10
스미스 씨 워싱톤 가다 포스터
스미스 씨 워싱톤 가다 (1939) Mr. Smith Goes To Washington
평점 9.5/10
장르
드라마
영화시간/타입/나라
130분, 전체관람가
나라
미국
감독
(감독) 프랭크 카프라
주연
(주연) 진 아더, 제임스 스튜어트
누적관객

잭슨시를 대표하는 상원의원이 임기 중에 급사한다. 잭슨시의 다른 상원의원인 조세프 페인(클로드 레인스 분)은 잭슨시 주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새로운 상원의원을 선출하라고 지시한다. 새로운 의원의 조건은 페인과 그의 재정적 후원자인 짐 테일러의 댐건설 계획을 방해하지 않을 인물이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주지사는 고민 끝에 보이스카웃 단장인 제퍼슨 스미스(제임스 스튜어트 분)를 임명한다. 아이들과 다람쥐나 잡으러 쫓아다니는 순박한 촌뜨기야말로 정치판의 꼭두각시 역할로 적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죽은 아버지의 친구이자 존경하는 정치가인 페인 의원과 함께 워싱턴으로 향한다. 상원의원으로 임명된 제퍼슨은 잭슨시의 월워크 계곡에 소년 야영장을 만들려는 계획을 입안하여 상정하려 하지만 월워크 계곡에 댐을 건설하려는 페인과 테일러의 계획과 맞부딪친다. 페인은 스미스를 등원시키지 않으려고 음모를 꾸미지만, 스미스는 비서 선더즈(진 아서 분)의 도움으로 페인과 테일러의 음모를 알게 되고 상원 회의에 등원한다. 댐 건설 법안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하여 스미스는 발언권을 양보하지 않는 한 계속 발언할 수 있다는 국회발언권을 이용하여 24시간에 걸친 연설을 감행한다.

음모에 빠진 스미스에게 적대적이던 여론이 차차 스미스에게 유리해지자 테일러는 언론을 매수하여 흑색선전을 퍼붓는다. 진실을 알리려는 스미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려는 순간 페인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음모를 고백하고 스미스는 최후의 승리를 쟁취한다.

상원 의원 샘 폴리가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자 주지사 하퍼는 새 의원을 선출해야만 한다. 타락한 정치인 짐 테일러는 하퍼에게 자신들의 정치 노선에 방해가 되지 않을 인물을 고르라고 종용한다. 마침 소년탐험대장 제퍼슨 스미스에 대한 신문기사가 고민에 빠진 하퍼의 눈에 들어오고, 하퍼는 다루기 쉬울 듯한 스미스를 상원 의원으로 뽑는다. 드디어 스미스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친구인 페인 의원과 함께 워싱턴으로 향한다. 하지만 어수룩해 보이는 스미스의 정치 행보는 테일러와 페인에게 방해가 되고, 그들은 스캔들을 일으켜 스미스를 워싱턴에서 매장시키려 한다. 미국의 정치제도를 다룬 드라마틱 코미디로, 공개 당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 작품. 정치 비리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이유로 일부 정계인사들이 개봉을 막으려 했다고 한다. 카프라는 정계 비리를 다루면서 오히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미국 정치제도에 찬사를 보내며, 그가 보여 주었던 보통 사람들에 의한 이상적 낙관주의를 좀 더 현실화, 구체화하려고 시도했다.
(영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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